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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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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엄마와 딸~?
미리암 추천 0 조회 32 24.04.05 10: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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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10:08

    첫댓글 ㅋㅋ좀전에 저희집 딸램 얘기썼는데 미리암님도 ?~하며 클릭
    다육이들이었어요
    그런데
    저 중 아들도 있으면 어째요.....ㅋㅋㅋ

  • 작성자 24.04.05 12:18

    ㅋ함정이였음댜~
    울 집은 아들은 안 키움요~ㅎ

  • 24.04.05 10:13

    라디칸스도 어느곳에서나 존재감뿜뿜하죠 ㅡ

  • 작성자 24.04.05 12:19

    라디칸스 처럼만 살면
    다육맘들 걱정 노~ㅎ

  • 24.04.05 10:18

    미리암님과
    따님 예기인줄 알았어요
    다육들도
    가족이지요
    귀욤 합니다
    좋은날되세요

  • 작성자 24.04.05 12:19

    걸려 들었음댜~ㅎㅎ
    제목 적으며 그리 생각 할수도 있것다 했는데~ㅋㅋ

  • 24.04.05 14:03

    잎꼬를 넘 잘해서 짱이셔요ㅋㅋㅋ

  • 작성자 24.04.05 16:56

    전 대품은 못 키우고
    쪼꼬미들과 잘 놀아요.

  • 24.04.05 16:29

    잎꼬로 저래 키우시는 끈기
    대단하셔요

  • 작성자 24.04.05 16:58

    한동안 잎꼬로 보낸
    세월들이 있었죠.
    지금은 떵손임댜~ㅎ

  • 24.04.06 07:14

    잎꼬하면
    미리암님이죠
    아마소심한 스티일 이신가봐요
    잎꼬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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