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대통령이 미국을 갈 때 그간의 국내에서 얼척없는(말도 안되는) 환경영향평가를 내세우고 절차적인 문제라는 해궤한 궤변으로 전략 방어무기인 미군의 사드의 롯데골프장에의 설치를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골프장 짓는 것이 환경영향평가가 가장 까다롭다. 세상에 전파 환경영향평가하자는 놈들이 세상에 어디있나. 세계 각국이 웃고 있다.)
언제부터 남북대치 상황인 우리나라에서 군사무기 기지의 설치에서 지역주민에게 묻고 어디 듣도보도 못한 환경영향평가를 내세웠나. 참으로 이 자슥들 미국 즉 트럼프같은 확고한 미국한테서는 저 도라이 아니가 하는 소리를 들을 것이고, 그다 대고 뻣대는 것은 참 호랑이 한테 웃통 벗는 겻이다.
이번 문재인의 방미에서 제법 트럼프한테 할 소리 할 줄 알았더니, 교활한 아첨꾼이 따로 없고
비실비실 헤픈 웃음에 국격을 떨어뜨리고, 완전히 애완용 고양이가 되었구나.
그밖에 안되면서 큰 소리는, 분명 내보기에 트럼프가 문재인이를 가지고 노는 것이 보인다.
지난 문정인이라는 특본가 뭔지가 헛소리 했는데, 이번에 문재인이 모두 갚고 가라는 것이다.
이 바람에 문재인은 일자리 창출을 두고 미국에다 왕창 일자리 만들어 주도록 국내 대기업 데리고 가서 40조 투자하게 하도록 하고, 근데 뭐 국내 일자리를 만들어, 저런 물건을 빨고 있는 얼간이 국민들이 불상타.
근데 아니노리(아이러니컬)하게도 국내대기업은 국내에서 기업 못해먹겠는데, 미국 트럼프의 굴뚝산업 살리기 정책으로 넓은 땅 막 대줘, 허가고 나발이고 막 내줘, 이거야 말로 횡재인 것이다. 니들이 알기나 해. 기업들이 웃고 있는 것을, 이제 곧 중소기업도 투자행령이 이어지지 싶다. 그러데 머 국내 일자리 만든다고. 웃기는 늠.
이참에 오늘 저녁 트럼프는 용기있는 교활한 큰 장사꾼으로 문재인에게 한미 FTA 뜯어 고치자 할 것이 뻔하고 문재인이 뻣대면 너 대통령 그만하고 싶냐, 이번에 꼴같잖은 문정인이 핵폐기아니고 핵동결이라고 씨부린 소리, 참 니도 그랬제, 하며 책임질래하고, 얼른 사드기지 환경평가 끝내서 적합판정하면 그 시간 기다리는 동안 니 체면살려 줄께 할게 뻔하다.
문재인이 대통령 된 것은 우리나라에게는 재앙인 것을 어리석은 국민들이 알아야 할 것인데
문제다 문제라.
첫댓글 좋은지적입니다.
실제 말하고 행동이 다른것이 이상하네요
좀더 지켜보고
줄기차게 투쟁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