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저와 제 가족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화재가 크게 나서 집이 전소했고, 안에서 주무시던 할머니는 미쳐나오시지 못해서 영면하시게 되었습니다.
가족과의 갑작스러운 이별과 보금자리의 상실은 처음에는 고통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어마어마한 금전적인
피해로 인해 절망적인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하루하루 막막하게 보내고 있던 와중에, 저의 이런 사연을 알게되신 부산지회 회원분들과 경남지부 회원님들이
저를 위해 후원금을 모으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너무나 감사한 157만원이라는 후원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큰 후원금에 대한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절망에 빠진 저희 가족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부산지회, 경남지부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현정님 무슨 말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 그냥 옆에 있다면 두손 꼭 잡아드리고 싶습니다. 경남지부 회원 모두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힘내세요~~ 어설픈 위로라도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