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산행
11월산행은 예정대로 하늘공원에서 시행되었다. 예상외로 11명이라는 많은 교우들이 참석 이날 산행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노을공원까지 가자고 해서 맹꽁이차를 탔는데 기사가 그대로 하산길로 접어드는 바람에 하늘공원 산책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회장으로서 실수였습니다. 널리 양해하시길 바랍니다. 산책후 합정동에 있는 '마산아구찜'집에서 중식을 한후 이날의 행사를 마쳤습니다.
*참석교우 : 고광석,김원호,김영철,송승효,임성국,안성근,윤상만,이 무,이정원,최무종,조정호 이상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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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회장, 김원호 시인, 힘없는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사" 계단 끝까지 동행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회장 사진잘보고 나갑니다 수고가 많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