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村 李東一 大宗會長 功績碑
석계서원石溪書院은 충숙공忠肅公 이예李藝선생을 추향追享하는 서원으로 1737년(영조13) 은월봉 아래 황용연 언덕에 용연사를 창건하였으나 화마로 인하여 1782년(정조6) 웅촌면 석천으로 이건하여 석계사라 개제改題하였다.
1860년(철종11) 향유의 공의로 서원으로 승원陞院하였으나
8년 만인 1868년(고종5)에 서원철폐령으로 훼철毁撤된 후
권도지책權道之策으로 설단하여 변두籩豆의 예만 올리다가
2002년 향내 유림에서 석계서원 복원을 발의하여 추진위원장에 동일 공公이 맡게 되었다
공의 자는 백표帛杓 호는 동촌東村 휘諱는 동일東一이며, 충숙공의 17대손으로 농소 가의공嘉義公 경묵景黙의 12대손이다
아버지는 상락 어머니는 달성서씨로 1929년 범서면 구영리에서 태어나서 춘천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간부후보생으로 입대하여 대위로 전역한 후 중앙정보부에서 정년 퇴임하였다
공은 석계서원 복원추진위원장에 선임되어 전 문중원들에게 헌성금 모금 서한문을 발송하여 여러 성손의 협조와 도움으로 먼저 단소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상충사常忠祠를 시작으로 여국문慮國門 경수당敬守堂, 필동문必東門 천실재踐實齋를 연차적으로 복원하고 담장을 새롭게 정비하여 2004. 4. 25. 낙성식을 거행하니 130여 년간 문중의 숙원이 풀리게 되었다
또한 2004년 중양절 부터 9년간 대종회장을 맡으면서 석계서원 헌성금 기록비와 복원기념비 충숙공 학파 이예 선생 사적비를 차례로 건립하고 충숙공 유허비문 각자 대종회보 창간 종훈 제정 대종회 명칭 변경을 하였으며
많은 사재를 석계서원 복원 대소경비에 충당한 것은 공의 헌신적인 노력과 정성이다
그 후 대종회장 구강서원 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시고 2015년 4월 25일 향년 87세에 졸하였다.
銘
회야강물 굽이치는 좋은경관 보이는곳
석계서원 옛터자리 서원복원 공의집념
굳은의지 앞장서서 깃발들고 독려하여
헌신적인 노력으로 많은후손 감동받아
물심양면 합심하여 계획대로 이루어서
서원격식 시조향사 문중숙원 해결했네
동일회장 선조위한 지극정성 희생봉사
오래도록 기억하고 천추만대 영원하리
2025年(乙巳) 3月 29日
鶴城李氏大宗會 謹竪
回江曲水 山川秀麗 舊址重光 書院再興
忠孝之志 堅定如石 率先揚旗 獨勵前行
後裔感德 物心協力 大業遂成 宗族宿願
百年解決 常忠門立 敬守堂建 必東門開
踐實齋成 世代永傳 千秋萬世 忠誠奉獻
永不朽德 石溪舊光 今又重現 後世仰慕
萬代不忘 風雨無阻 功德永傳 後裔共敬
2025年(乙巳) 3月 29日
石溪書院 복원 찬
回江曲水 (회야강 굽이치고)
山川秀麗 (산천은 수려하네)
舊址重光 (옛터에 다시 빛이 나고)
書院再興 (서원이 다시 일어나네)
忠孝之志 (충효의 뜻을)
堅定如石 (돌같이 굳게 세우니)
率先揚旗 (깃발을 높이 들고)
獨勵前行 (홀로 나아가며)
後裔感德 (후손들이 그 덕을 감동하고)
物心協力 (물심양면 힘을 합쳐)
大業遂成 (큰일을 마침내 이루었도다)
宗族宿願 (문중의 숙원을)
百年解決 (백 년의 염원을 풀었네)
常忠門立 (상충문이 세워지고)
敬守堂建 (경수당도 서 있네)
必東門開 (필동문이 열리고)
踐實齋成 (천실재도 완성되었네)
世代永傳 (대대손손 전해지고)
千秋萬世 (천추만대 이어지리라)
忠誠奉獻 (충성으로 헌신한 덕)
永不朽德 (영원히 썩지 않으리라)
石溪舊光 (석계의 옛 빛이)
今又重現 (오늘 다시 나타나네)
後世仰慕 (후세가 우러러보고)
萬代不忘 (만대에 잊지 않으리라)
風雨無阻 (비바람도 그 뜻을 막지 못하고)
功德永傳 (공덕은 길이 전해져)
後裔共敬 (후손들이 함께 경배하리라)
鶴城李氏大宗會 謹竪
石溪書院 복원 찬
會江曲水美景看 (회야강 굽이치는 경치 참 아름다워)
舊址石溪志業堅 (석계 서원 옛터에 복원 집념 깊네)
大志率先旗鼓立 (큰 뜻으로 앞장서서 깃발 들고 독려하고)
後孫感激心誠專 (후손들 감동하여 마음 다해 받들었네)
物心兩面合力成 (물심양면 합심하여 계획대로 이루고)
書院規格宗祖全 (서원 격식 갖추어 문중 숙원 풀었구나)
忠心奉獻東村德 (동일 회장 충심 봉헌한 덕이 참 크도다)
千載不忘萬世傳 (천 년 만 년 지나도 기억될 것이리)
2025年(乙巳) 3月 29日
鶴城李氏大宗會 謹竪
石溪再興頌(석계재흥송):석계서원 복원을 기리는 노래
동촌 이동일 대종회장은 충숙공 학파 이예선생의 17세손이고 구강서원장 현담의 8세 손이자, 석부의 손자로. 중앙정보부 서기관으로 퇴임하였고 석계서원 복원추진위원장과 대종회장, 구강서 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시고 3년 동안 생업을 뒤로한체 석계서원 복원을 하였다
뿌리공원 성씨 조형물 건립, 충숙공한시백일장 추모시집, 학성이씨 정전 발간. 사재 1억여 원을 석계서원 복원에 충당하시었고, 충숙공 영정 제작, 충숙공 대마도 공적비건림, 문화관광부 문화인 선정, 문화공원 중숙공 동상건립, 외교통상부 외교를 빛낸 인물 선정, 반계 이양오 선생 문학비 건립 등 일문의 화합과 발전 공로에 대한 칭송 한시이다
石溪舊院歲風傷 (석계구원 세풍상)
석계의 옛 서원, 세월에 바람 맞았으나
忠魂不滅世代香 (충혼불멸 세대향)
충숙공의 넋은 사라지지 않고 대대로 향기롭네
後孫齊志扶宗業 (후손제지 부종업)
후손들은 뜻을 모아 종문의 업을 일으키고
三載不辭力盡強 (삼재불사 역진강)
삼 년을 마다않고 힘을 다해 굳세게 나아가네
捨財一億建祠宇 (사재일억 건사우)
사재 일억을 바쳐 서원을 세우고
刻石千秋頌德章 (각석천추 송덕장)
비석에 천추의 덕을 새겨 찬송하네
公碑立海外雄氣 (공비립해외 웅기)
공의 비석은 해외에 세워져 기상을 떨치고
英像描堂內肅光 (영상묘당내 숙광)
영정은 당 안에 그려져 엄숙하게 빛나네
詩會追思承古訓 (시회추사 승고훈)
시회를 열어 추모하며 옛 가르침을 잇고
文碑立野映朝陽 (문비립야 영조양)
문학비는 들에 서서 아침 해를 비추네
宗門和睦興家運 (종문화목 흥가운)
종문이 화목하니 집안의 운세가 흥하고
千載萬年慶未央 (천재만년 경미앙)
천 년 만 년 기쁨이 끝이 없으리
고 이동일 전 대종회장의 헌신과 석계서원의 부흥으로 공적을 담았음
첫댓글 대단히 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