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텐진 이와타 백화점 뒤에 있는 잇푸도 라멘 다이묘점입니다.
국물이 맛있네요. 이치란 라멘보다 조금 더 맛났습니다.
그리고 이 집은 엽차가 우롱차라 좋았습니다.
가격은 잇푸도 본점라멘으로 해서900엔입니다.
이치란 라멘보다 약간 비싸죠.
여기는 캐널시티 하카타 지하 1층에 있는 후란 스테이 입니다.
누가 이집 레몬 스테이크가 맛나다고 해서 시켰습니다.
메뉴입니다.
나왔습니다. 밥은 따로 시키는데 나중에 스시 먹을려고 밥은
안시켰습니다. 그리고 여름동안 생맥주 500이 한잔에 한해서
50%세일입니다. 정말 대박입니다. 그래서 한 잔^^
개인적으로는 밥을 같이 안 먹어서 그런지 좀 짜고 고기는 조금
질겼습니다. 맥주는 물론 시원..
레몬스테이크가 830엔, 맥주가 세일해서 240엔이네요^^
여기는 하카다 역 안 1층에 있는 회전스시 집인 우오가시 입니다.
입구 가격입니다.
성게알인데 김이 조금 질겨서 그럭저럭입니다. 가격은420엔
아나구 입니다. 맛났고 크기가 커서 반 잘라 먹었습니다.
또 생각이 나네요^^. 가격은 470엔입니다.
생맥주는 작은걸로 한잔.. 가격은 350엔
아나구 먹을려면 한 번 가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여기는 하카타역 뒤편 센트럴 호텔 지하에 있는 가게입니다.
주전자 생맥주로 유명한 곳이죠..
오호리공원에서 불꽃축제를 보고 만난 서울에서 온 두 명의
예쁜아가씨와 한 잔 하러 왔습니다.
모츠나베 입니다. 곱창전골인데 후쿠오카에서는 유명하죠
맛났습니다. 담백하고^^ 앞에 한 분은 곱창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꺼려했었는데 맛을 보더니 맛나다고 계속 드셨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980엔. 사람 수대로 시켜야됩니다. 2인분 시키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집와서 3번 놀랬습니다. 분명 오기전 가이드 북에는 한 주전자에
2000엔이라 적혀있었는데 와서보니 2800엔 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주전자를 보니 너무 작아 놀랬습니다. 세 번째는
7잔 정도 나왔다는 겁니다. 부어도 부어도 줄어들지 않아 놀랬습니다.
하나 안 좋은 점은 맥주가 차가운 맛이 금방 없어진다는 겁니다.
첫댓글 후란스테이 밥 없이 먹기에는 쫌 짜죠 ㅋㅋ
네^^ 좀 짜운 것 같아요. 맥주가 위안이 되기는 했지만^^*
맛있겠다
ㅋㅋ.. 맛났어요^^*
다음에 갈때 음식여행으로 방문할려고 했는데 참 화면으로 손이 들어가네요ㅎㅎ
가서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