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거근이 약하고 능형근은 2차적으로 단축된 경우, 날개를 펴듯 견갑골이 흉곽에서 멀어지는 현상이 감소합니다.
-> 후방삼각근, 극상근 등 다른 외회전 근육들과 극하근 혹은 소원근이 우측에서 약화되면 팔이 내회전되며 손바닥은 후방으로 향하게 됩니다.
-> 대원근, 전방삼각근, 대흉근, 광배근 등 다른 내회전 근육들과 견갑하근이 약하면 팔이 외회전되며 손바닥이 앞쪽을 향하게 된다.
-> 목 신전근 혹은 굴곡근군 중 어느 하나 혹은 둘 모두가 약하면 목이 외측으로 굴곡됩니다.
-> 흉쇄유돌근이 우측에서 약한 경우, 측굴이 단지 흉쇄유돌근에 의해 생겼다면 머리는 흉쇄유돌근이 약한 쪽으로 회전하게 됩니다.
-> 복근이 약하면 치골과 앞쪽 흉곽이 서로에게 가까운 위치를 유지하도록 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척주전만과 후관절 압착이 발생하게 됩니다.
-> 슬근이 약하면 골반의 전방 경사, 요추 전만, 후관절 압착 등이 유발됩니다. 좌골의 후방 아탈구 가능성과 관련 있습니다.
-> 대둔근은 골반의 후방 안정성, 무릎의 외측 안정성을 제한합니다. 대둔근이 약해지면 요추 전만, 후관절 증후군, 무릎 불안정성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 봉공근 혹은 박근이 약하면, 골반의 전방지지가 상실되며, 골반의 후방 불균형이 유발될 수 있고 장골의 후방 아탈구 가능성과도 연관됩니다.
-> 대퇴직근이 약하면, 골반의 후방경사와 요추 만곡의 소실이 유발됩니다.
-> 가자미근이 약하면, 경골의 후방지지가 불량해 몸이 앞으로 기울게 됩니다.
-> 양쪽 요근이 약하면, 요추 만곡이 없어집니다
-> 하부 승모근이 약하면,,흉추를 지지하지 못하며 후만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 목 신전근이 약해 머리가 앞으로 향한 자세가 유발됩니다.
-> 대퇴사두근이 약해 무릎의 전방지지가 상실되며 이로 인해 무릎 과신전과 골반의 후방경사가 유발됩니다.
비복근이 약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무릎이 과신전 되어 있습니다.
-> 상완삼두근이 약해 주관절이 과도하게 굴곡된 자세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평가할 때에는 반드시 상완이두근이 지나치게 발달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 상완이두근이 약하면, 주관절이 일직선이거나 신전 위치에 있는 자세를 유발합니다.
위와 같은 근육의 형태에 의해서 작용하며 현상이 일어난다
하지만 누구나 독같은 현상이 일어난다고 할때 그 기능 및 현상의 관점은 다르게 나타날수도 있다
그럴때는 전체에대한 부분 치료가 필요하겠다
다시말함녀 증상이 같달고 할대 원인부위가 다른곳이 허다하다.
예를들면 어떠한 테크닉을 배웠다 그런데 되는환자도 있고 안되는 환자도 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원인부위를 잘찾지 못해서 이다
중둔근의 방사통이 일어났을 경우 중둔근 자체에 문제가 있을때 문둔근만 해결하면 된다
그러나 중둔근의 방사통이 위성TP에 의한것이거나 2차선TP 이거나 할때는 문제가 달라진다.
또한 몸에 내장기에 문제가 있으면서 활성화된 중둔근의 문제와 수술을 크게 한 경우와는 구별이 되어져서 진단 및 평가 해야 한다.
이렇게 복잡다양한 인체를 어찌 한곳의 증상만 바라보고 치료를 하겠는가!
부분을 가지고 전체를, 전체를 가지고 부분을 이해해야 할것으로 사료된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참고해서 환자치료에 적용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