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내부 촬영은 안했습니다. 하지말라는 말에., 명동 성당은 누구나에게 열려있습니다. 신자를 포함한 그 누구도. 하다못해 데모하다 쫒겨 찾아가도 보호해주는데도., 에잇.,
처음 와봐서 사진 좀 찍었더니., 너무 심하네요.
헌데, 그리하면 안되지요. . 예수님까지 욕먹힙니다. 너무 잘난 탓 이네요. 자기보다 못한 형제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는 말씀을 실천했다면., 그리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때 어느 모습으로 오실지 모르는 시대에 정말 그러면.. 더 심한 욕 먹고 예수님께 혼나요.
잠시 본당에 들어가서 그 형제를 위한 기도 포함... 맘을 다스리고., 기도만 좀하고 나왔습니다.
첫댓글해서., 제가 보기에는 좀 문제가 있는 듯해서 읍차마속의 심정으로 올린 것입니다. 작업시에 옆 건물에 있는 분들에게도 물었더니.. 역시 평판이 그다지 좋치않음을 알았고요.. 뭐.. 예비예 소령이라서 그런다 는 둥.., 다른 18지구 형제에게 이런 일을 이야기 했더니., 그 성당 갈때 주차할 때도 상당히 까칠하게 군다 라고 하네요., 에구구., 조심스런 말이었습니다.
첫댓글 해서.,
제가 보기에는 좀 문제가 있는 듯해서
읍차마속의 심정으로 올린 것입니다.
작업시에 옆 건물에 있는 분들에게도 물었더니..
역시 평판이 그다지 좋치않음을 알았고요..
뭐.. 예비예 소령이라서 그런다 는 둥..,
다른 18지구 형제에게 이런 일을 이야기 했더니.,
그 성당 갈때 주차할 때도 상당히 까칠하게 군다 라고 하네요.,
에구구.,
조심스런 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