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화가하면 떠오른사람은 밀레다 그가남긴
희대의 명작 중 만종
이삭줍기,씨뿌리는사람 등 명작이 바르비종
이마을에서 탄생했다한다
바르비종 마을앞 명작을 탄생 시킨 넓이를 가늠
할수없는 경지.
밀레는 저 먼숲 근처에서 마을을 향해 화필을들었을..?
바르비종마을 입구에 세워진 안내 판
바르비종 동구
바르비종 뒤편 마로니에 가 무성하다
바르비종 마을 들어가는길목
바르비종 안길 양편은 옛날 그대로 보존..? 되고 있다한다.
밀레가 사용했던 화방 , 지금은 유물 전시장 활용
밀레화방 입구 이전시실에는 여러가지 유품 이전시되고있다.
바르비종은 관광지 화되어 고급 휴양지로 변모 되고 명작 진품은
루브르 박물관으로 옮겨 관리하고있다한다.
바르비종(Barbizon)은 밀레나, 루소의 풍경 그대로이다 .
파리의 아틀리에 틀어 밖혀서 악카데믹한 그림만 그리고
있는 어용 화가들과 인연을 끊고 농촌으로 이주해"움직이는"농민 의 모습을 그린 테그드로, 루소, 밀레,디어스테라페나 등의미술혁명가들이 농민과
함께 생활 하던 곳이다.바르비종 농민들이 그런그들을 받아
들여그안에서 대작이탄생.바르비종파 미술관 (Mus'eede le celede Barbizon)바르비종에관한 자료와 디어스
등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메일에서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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