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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산케 게시판 잠 안오는 밤에.......
이경희 추천 0 조회 73 05.01.17 02: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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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7 08:03

    첫댓글 허...아들 면회 갔다왔다길래 군 면회줄 알았더니. 고 2 학원 면회군요...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그려집니다. 잘생기고 착한 아들 두어 든든한 마음일 것 같군요. 부디 화목한 가정에 축복 가득하길 빕니다.

  • 05.01.17 08:43

    재영이의 성실성과 부지런함 경희씨의 끼있는 예술적 감각과 섬세함을 닮은 아들 지환이인것 같다 내년에 좋은 결실이 맺어지길 기대해본다 지환이 화이팅...

  • 05.01.17 10:03

    정말공부안하는 우리집녀석하고 비교되네. 군대서 외박나왔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라면봉다리에 물붇고 그릇없이 라면끓이는 방법을 배웠는지....나는 새벽한시에 자러갔는데 이넘은 도대체 몇시에 들어왔을까...ㅋ

  • 05.01.17 10:07

    우리 큰 애도 서진학이 원장으로 계시는 수동의 기숙학원 출신이요~재수헀는데~그 학원에서 수능성적이 무려 100점이나 상승했다오.그전에 워낙 농땡이를 쳐서 그러기도 했지만..

  • 05.01.17 10:41

    방학때에 기숙사관학교엘 들어간 것 같으이 .. ㅎㅎ 늦깍이랑 오손도손 하는 모습이 참 부럽구마 ..! 녀석 무슨 집안 응원단장 출신인지 가족들 하나하나 칭찬에 빠짐이 없으니 ~~ 히죽히죽

  • 05.01.17 10:48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길을 잘 못들어 2시간 넘게 걸려서 찾아 갔다오.깨끗하고 최신식 시설의 기숙학원이 모든 면에서 관리가 잘 되고 있음을 보고 안심은 되었으나 집 떠나 있는 아들을 걱정하는 부모마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 05.01.17 11:44

    한2년전인가...여학생들 같이 축령산을 갔다온 기억이 있는데,별로 험하지도 않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산. 따뜻한 봄날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소.

  • 05.01.17 16:51

    허~母傳子傳이네~ 글솜씨가- - -(성승모)

  • 05.01.17 19:48

    오~호! 기특한지고 어쩜 그리 착하디 착한아들이... 정재영씨 꼭 빼닯았나봐요 꼭 잘 활용해서 원하는데로 잘이루길...지환아 ! 엄마가 너많이 보고싶다고 눈에 뭔가가 맺히던데...화이팅! 이경희씨! 부럽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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