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산 538.2m ◀
4월13일 둘째 토요일
매년 4월 15일 경에 마이산 벚꽂축제가
열리는데 진안 고원의 특성상 개화 시기가
전국에서 가장 늦다고 합니다.
서봉(암마이산) 685m
동봉(수마이산) 678m
◑벗꽃축제 6시30분◑

◑테마 산행 코스◑
【전주 군산 벗꽃도로】
◑2019년,벗꽃산행◑
- 타 실 곳-
↓
화곡역→하이웨이 -당산역 -
양재역 - 신갈→경부고속도로
< 당산역은 1번출구 뚝방길쪽 철길아래서 ,,,

♣출 발 지... 화곡역 7번 출구
♣일시..4월 13일 오전 6시30분 출발
♣회 비...35,000 원
( 아침과 생수)
< 점심 찰밥 드리오나
반찬은 각자지참 >
술 드실분들은 지참 하십시요
은행 입금시,,33,000
< 참고 하십시요 >
★ 예약...국민은행 430502-01-394138 김기혁
예약 ↓ 전화번호☎010-9480-4348
◑ 2019년 ♪ 벗꽃 산행 ◑산행 지도

지는 무언가 구경하는 중이유~

두개의 바위 봉우리가 솟은 것이 흡사 말의
귀를 닮았다 하여 마이산이란 이름이 붙었다

빈 의 자
주목 최수진
가을 햇살로 가득찬
산마루공원 빈 의자에
바람은 낙엽 방석을
깔아 놓는다
누가 앉으라는 것 일까
하늘이 가만이 내려와
앉아 본다.


봉제산 둘레길
주목 최수진
겨울 입김에 가을은 옷을 벗고
사색공원 낡은 의자
침묵 속에 나를 보고 있네
둘레길 모퉁이 돌아 온
가을 햇살이
내 작은 가슴에 살짝 안겨와
세월 속에 지워진
그 사람이 되어
앞서거니 뒤서거니 걷자 합니다.
두개의 암봉 중 동쪽의 것이 숫마이봉, 서쪽의 것이
암마이봉인데, 봉사이의 448게단을 오르면
숫마이봉 중턱에
화엄굴에는 약수가 솟는다.

서봉(암마이산) 685m,
동봉(수마이산) 678m


산과 어우러진 우리
주목 최수진
사람들이 흘리고 간 이야기가
땀과 어우러진 낡은등산로에
발 뿌리에 멍이 든 돌들도 웃으며
천연색 파도를 타는 관악산
젊음을 심어 가며 모가난
사랑마져 깔딱고개 거친 숨소리에
칼칼한 탁배기 한 잔은 엉킨 가슴에
단추를 풀어낸다
정감어린 연주대 늙은 산길에
너그러움 쉼터에 발목이 잡혀
탁배기 잔속에 자막질하며
산과 하나 된 우리그 품속에
변함없는 우정 심어들 가네.


인생 이 모작
주목 최수진
흔들리지 않고 가는 세월이 어디 있으랴
가냘픈 지혜로
삶이 살아 숨 쉬는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그 곳
왜 진작 몰랐을까
파도와 갯 벌 사이에 찍은 흔적 처럼
사라져 가는 지혜로
나의 작은 희생이
인생 이 모작판을 만들 수 있는 그 곳을
낡은 의자 등받이 걷어 던지고
눈 앞을 막고 서 있는 지식을 치우며
나와 함께 늙어가는
애마 케디락에 시동을 건다.

붉은 와인과 함께 詩 낭송 시간 있습니다
주목 최수진시인의 시를 낭송해
주시는분께는
상품도 있습니다 최시인님의 시들은
봉제산에 많이 있습니다
< 참고들 하십시요 >


벚꽃길도 아름답지만 저수지 주변의
경관이 더 수려해서 마냥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 가 는 세 월 ★
주목 최수진
푸르름이 잠든 고갯길
황금색 노을은 산허리 감싸고
지나는 이들의 눈동자를 붙잡는다
무거운 발걸음
땀에 젖은 세월 속에
멍든 자국 늘어난 잔주름
앙상한 가지
매몰찬 이야기가
그네를 타면
어깨너머로 들려오는
삶의 무게로 또 한 해가 저물어가네
등 뒤로 들려오는
고독의 노랫소리 들으며
저무는 계절 속으로 빠져 들어가네



숲의 노래 주목 최수진
풀잎이 은빛 조각을 걸며
노래할때
태양은 거만한 봉제산 허리 띠 두루며
가슴에 한 없는사랑
가득안고
쇠잔한 나의 생각에
눈물짓는다
세상을 멸시하던 싸늘한 꿈들
세월의 무덤속에 잠이들고
시간을 헤아리는 동안
숲은 다정한 눈매로 나를지켜본다
끝없는 어둠이 이웃 사람처럼 다가와
얼굴도 이름도 없는 지혜와 평화를 드리우고
황혼의 나그네 처럼 .
꽃과 나무는 아름다웠던
옛 시절 노래하듯
수풀은 어지러이 설렌 가슴을 내려놓네 .


봄 내 음
정암 이현우
낙엽진 가로수 길에서
봄 내음이 묻어납니다
산 너머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봄 내음을 살짝
곁드렸나 봅니다
가슴을 열고
봄 내음을 들이키면
푸른 들판이 펼쳐집니다
입춘이 떠나간 가로수 길
기다리면 오지 않고
오지 마라고 하여도 다시 오는
봄은 애증의 갈등 같은 것입니다

아침 햇살
주목 최수진
아침 햇살이 바람과 어우려져
그대의 사랑이 담긴
안부를 전해 준다
살포시 내려와
안기어 온 아침 햇살이
볼수있고 느낄 수 있는
마음의 행복을 심어주며 간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빌어 주며
그리움이 있는 것은
사랑이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미소 띄우며
생각 나는 사람들과
나누는
행복한 시간들을 채워가며
푸른 빛이 가득한
눈부신 초 여름 날
아침 햇살이 더욱 빤짝이는 것은
상큼한 사랑이 있기 때문이지요




▲ 돌탑을 쌓은 이갑룡 처사상
탑을 쌓기 위해 30여 년을 인근 30리 안팎에서
돌을 날라 기단부분을 쌓았고, 상단부분에 쓰인 돌은
각처의 명산에서 축지법을 사용하여 날라 왔다고 전해집니다.

매년 4월 15일 경에 마이산 벚꽂축제가 열리는데
진안 고원의 특성상 개화 시기가
전국에서 가장 늦다고 합니다.



미림 산악 회장 김 성안
http://cafe.daum.net/alfla2
첫댓글 봄봄봄~
어느덧 2월도 다가고
싱그러운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남아 있지만, 한낮의
햇살은 제법 따뜻합니다
봄이 돌아오듯 나자신를 성장
시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월,4월 에는 보다 더 더 풍성하고
희망이 넘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에 감사하며,,,
참 좋은대 가시네요
그땐 둘명 참석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적어 놓았습니다
산행날 뵙지요
늘 건강하세요
임창수 1명 입금
임창수님
항상 일찌감치
감사 합니다
박철호 1명 입금
김익구 1명 참석
황복순 1명 참석
정태임 1명 입금
보건소건너편 탑승
3월18일
조창남 2명 입금
차쾌술 1명 입금
김동실 3명 입금
강서구청 3명 탑승
오광애 1명 참석
정암 이현우 1명 입금
강선희 4명
입금
장봉연 1명 입금
정임철 2명 입금
김대성,장경애
2명 입금
함숙희 2명
입금
날씨가 건조하여
특히 불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주말 한식일을 맞아 산에가신분들
모두가 조심들 해야겠습니다
장미숙 1명 입금
김대성씨 일행중
김 야모 1명 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