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작사:양인자/작곡:김희갑/노래:조용필
1)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떨림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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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그 겨울의 찻집
고향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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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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