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인 : 수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으로 10~21일 정도의 잠복기를 갖습니다. 물집이 잡히고 가려운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피부 발진이 생기기 1~2일전부터 옮기고 발진이 생긴 후 5일간 전염시킵니다. 터진 물집에 직접 접촉하거나 대상포진 부위에 접촉하는 경우, 재채기나 기침에 의해서도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증상 : 가려움, 수포, 열, 복통, 두통, 기침 등 한번 걸리면 대개는 더 이상 걸리지 않지만 드물게 두 번 걸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 대처방법
· 긁지 말라고 알려주어야 합니다. 긁으면 2차 감염이 잘 생기고 잘못하면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손을 잘 씻겨주어야 합니다.
· 차가운 물에 놀게 하면 가려움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가려운 것을 좀 더 줄여주기 위해서 오트밀을 첨가한 물에 담가 줄 수 있습니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 입안에 수두 병변이 생긴 경우시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먹는 것을 아파할 때는 부드러운 음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수두에 걸린 아이는 모든 병변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는 다른 아이와 접촉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방 : 수두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12~15개월에 1차 접종을 하고 4~6세에 2차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2~15개월 1회만 접종하는 것이 지침이지만 의학적으로는 4~6세에도 2차 접종을 해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수두 접종을 한번 한 아이들도 15% 정도는 걸릴 수 있습니다. 수두환자와 접촉한 3일 이내에 접종을 해도 어느 정도의 효과는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수두 - 하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