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HyunJi의 스물일곱번째 금요후기★

안녕하세요~ HyunJi입니당~ 다들 행복했던 긴 연휴 푹~쉬시고, 일상생활으로 잘 복귀하셨나요? 지난 금욜인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었죠~ 그래서 긴 연휴를 시작하던 그 첫 날, 많은 분들이 못 오실거라 생각해서, 여차하면 바~로 게더링을 갖을까...했었는데~ 제가 여러분들의 열정을 잠시 잊었었나봅니당~^.^ㅋ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스터디는 원래대로 진행했답니다~   지난 Share Your Life 때, 많은 준비를 해오신 Sam님, 들려주실 이야기를 정성껏 컴퓨터로 작성해서, 직접 복사를 해서 Hand out으로 나눠주시기까지!! *0* 학교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그 행사를 참여하시고 피곤하셨을텐데도 맡은 presentation을 위해 오신 멋진 Sam님! 감사해요~^0^ 영어공부와 여러 경험을 하러 가셨던 Canada에서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는데요. 아~ 아무리 생각해도 첫 해외여행 사진이 담긴 필름이 망가진 사건은 너무나 안타까워요~ 저라면 완젼 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울었을거 같아요~ㅠ.ㅠ 제가 찍은 나이가라폭포 사진을 올려드릴게요~ 이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시길~^~^*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6C3B0F4A0546B109"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78" hspace="1" width="578" vspace="1" border="0" />     월요반의 멋진 리더이자 이젠 금욜반의 큰 기둥 Tony~ 이젠 금욜에 Tony를 못보는건 상상도 할 수 없어~ Grouping도 잘하고~ 언제든 리더도 해주고~헤헷- 참 부지런하고 성실한 울 멋진 Tony!! 따봉~^-^b   요즘 많은 계획을 세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Jennie~ 많은 고민을 하는 중에 있지~ 우리 나이가 그럴 때지~^^;ㅋ 글두 이런 과정을 하나하나 밟아가며, 매 순간 즐겁게 노력하다보면 어느샌가 우리가 원하던 그 곳에 있을거라 믿어. 우리 파이팅이야!!^0^/ 아, 소개팅~! 너 성공하면 담엔 나도 시켜주기당~푸히히히~>.<   다가오는 금욜의 Share Your Life를 하시겠다고 직접 멋지게 Volunteer로 나서주신 Paul오빠~ ㄲㅑ~! 그 순간 어찌나 오빠가 반짝반짝 빛이나 보이던지요!! >ㅂ< 오빠가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지 완젼 궁금궁금~ 폴오빠~ 기대해도 좋겠죠~? 기대하고 있어용~^0^/   어머나,어머나~ 이게누구야~ Jessie!! 조음아~ 이게 얼마만이양~ 울 이뿐 막둥이~>0< 너가 짠~하고 나타나서 얼마나 깜짝!놀랐는지~ 앞으루 계속 나올거라는 너의 말에 완~젼 좋아했던거 내가 너무 티냈었나~~ 너가 알바를 그만두어야만했지만~^^;ㅋ 앞으루 매주 울 Jessie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두근두근 팡팡!!♥   하와이에서 갓 돌아오신 Gerrarde님, 까무잡잡~해지셔서 돌아오셨더라구요~ I ♥MAUI 티셔츠에 반바지에 목걸이까지~ 누가 봐도 오빠 하와이 다녀온거 알아보겠더라구요~^.^ㅋㅋ 중급참여하려고 오셨는데, 중급이 이날 쉬어서 안타까우셨었겠지만~ 전 내심 좋았답니당~룰루~♬ 히힛-^0^ 매 번 진심어린 조언 늘 감사해하고 있는거 알시죠?   나날이 점점 더 아리따워지는 울 Emilly~ 여자의 변신은 무죄! 라했어~^.~ㅋ 그 날 좋은 날, 간만에 쇼핑하구 즐건 시간 보냈었겠당~~ 게다가 스터디두 하구~ 완벽한 Friday였는데~?! 나도 쇼오피잉~ㅋㅋㅋ 그대의 눈~ 넘 이뿌더랑~ 담에 그 Secret장소 나에게 살~짝. 알려줘잉~^.~ㅋ   성장한(?!) 해리포터를 닮은 Harry님, Harry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들은 해리포터를 다들 닮은 거 같아요~ 저만의 착각인가? 히힛-*.*;ㅋ 이제 친구먹기(?!)로한 과묵남~Harry~ 우리 좀 더 친해지길 바래~^.~ㅋㅋ   지난 Share your life에 이어 Topic Chooser이셨던 Daniel님, 질문들이 참 오빠스럽더라는~~푸히힛-;p 덕분에 즐건 영어수다 시간이었어요!! 감사해요~ 근데 제가 어찌 서울랜드의 마스코트 거북이가 닮았다는거에요?*0*;; 내 생각엔 오빠가 더 닮은거 같은뎅~~ㅋㅋㅋ 언제 함 Let's get retarded!   Hello, Buzz!! I'm really glad to see you every Friday! I was very happy to here that you really like joining Friday class. I hope we talk more and be nice friends to each other like you and Daniel. HAHA :D C ya!   새로온 NEW comer님들을 소개할게요~ <IMG class=txc-emo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etc_07.gif" border=0> Katusa(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를 제대한지 이제 3주된 S.H.Kim(김선호)님, 영어 참 잘하시더라구요~! 카투사를 제대하신 분은 다르더군요!*0* 요러공~ㅋ 첫 날 오자마자 이번 주 Topic Chooser가 되셨네요~하핫- 감사감사~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0^/   Gary(박봉근)님, 이분도 공대생~ 울 마이존엔 영어 잘 하는 공대생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어찌나 다들 다양한 재능들을 가지고 계시는지~!! ^0^ 돈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하시던 님의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당~히힛- 우리 모두 부~자 되자구요~ 돈뿐만이 아니라 행복한 마음이 가득한 부자~ 매주 뵈요~~^0^/   Gathering 때 라도 잠시 얼굴을 보여준 Alvin오빠와 Aron(Tablo)오빠! Alvin오빠~ 요즘 금욜날 자꾸 바쁘구~ 술도 이젠 줄이겠다하시구~ 이 무슨 변화일까요~? 우리~ 대화가 필요한듯하죵~?^.~ㅋㅋ Aron오빠~ 간만에 쉬시는거죠? 요즘 불황이라지만 핸드폰쪽은 아직 좋은 모야이던데, 그래서 그리 바쁘신건가봐요~ 자주자주 보믄 좋은데~~글두 이렇게라도 얼굴보니 좋네요!^^   이 날 생일이었던 Bad Alex~ (배덱스~ 너에게서 Bad라는 말을 빼기가 쉽지않아~ㅎㅎ) 으이구~ 바부~집으로 가기보다는 늦더라두 왔어야지~ 생일날은 무한한 축하를 받아 마땅한거 아니겠니~ 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니깐~히힛-^.^*   이날 비록 못 만났지만, 못온다구 연락주신 KH님, Jun님, Sunny, Ian, Tom, Dana, Mina~ 고마워요~ 다들 푸욱~ 쉬어서 에너지 충전들 하셨지요?^^*   다가오는 금욜에 그 충전된 에너지를 맘껏 발산들 해주시어요! 그럼 다들 오늘두 행복하기야요~ 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