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로 이루어진 고체가 흑연이었습니다.
탄소의 녹는점과 끓는 점이 주어지지 않는 이유는 규소의 고체화에 그대로 주어집니다.
그것은 원소의 녹는점가 끓는점은 공개되지만 고체화 온도는 주어지지 않고 연구자들이 직접 확인해야합니다. 그러나 그중에 고체로 존재하는 물질은 고체화의 온도가 주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철과 구리등이 그것입니다.
그렇다면 탄소와 규소는 왜 원소의 녹는점과 끓는점이 공개되어 있지 않을까요?
그것은 전기의 입자와 석유의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유효한 영역에 대하여는 공개를 꺼려하고,
자료를 찾아도 전문가 그룹들만 공유하는 영역으로 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민주주의란 것이 법을 기준으로 법이란것의 시초가 과학의 법칙을 토대로 그 영역에서 부가가치를 지키기 위한 수단이라 할 수있는 공산주의 보다 편협한 영역의 법으로 변질이되어 있습니다. 대중들로 부터 분리하여 부가가치를 독점하기위해 법률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것이 한국의 실정입니다. 법률은 국가 통치수단의 기준으로 제정되고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함에도 그 대부분이 공사 기준으로 제정되었다가, 시간이 흘러 법령에 근거하는 공사가 분리되어 민영화 되었음에도 이를개정하지 않고 법령으로 보호해주는 부자들이 사업하기 좋은 나라가 건설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개인의 영역에서 탐구하여 어느정도의 핵심 기초원리를 찾아 공개하여도 조용히 몇날 며칠이 지나면 사그러 졌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나이 먹어 학습이라는 과정이 편하지 만은 않습니다. 원하지 않는 영역이 너무도 많이 보여여서 이럴땐 생각없이 주어진 일만하던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탄소의 증류방법중...알콜로 변환하는 주류중에서 막걸리의 발효를 들여다보면 시간이 걸리지만 상온에서 알콜로 변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석유류의 개질도 증류의 한 방법이고, 그렇다면 트리플점인 31도에서 진행되고 이것은 우리 몸 내부에서 공기를 흡수하여 혈액이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신진대사에 있는 과정이고, 이런 것들이 전부 연결되어 있는것입니다.
너무도 그 원리가 간단하여 오히려 제가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전기의 발전기 영역도 그렇고, 그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고압과 특수한 방법을 추가하는 것이지 그 자체가 특화되어 열량이 추가된다거나, 에너지량이 추가되는 것이 아닙니다.
상황에 맞게 몇가지를 접목시키는 영역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아주 특수한 방법이라 할 수있는 영역은 그다지 많지 않아 보입니다.
미세화의 영역은 앞으로의 산업을 이끌어갈 분야이고,
이것에 대한 접근은 개인의 영역이 아니라 차별화가 되었는데, 그것을 위해 모든 기초이론을 꽁꽁 싸매고, 차단한는 것은 좀 과한 처사 같군요.
한국의 경우 의도적으로 어용학자부터 일정부분 대중으로 부터 분리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이제는 적당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입장에서는 관용의 영역으로 화합의 틀을 갖춰나가는 것이 현명할 것 같은데, 부가가치의 독식에 너무 집착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미세화 영역으로 언제까지 부가가치가 집중되지는 않을 듯합니다. 시스템을 운영하는 체계도 이제는 대중화된 마당에 중국이라는 거대 경쟁국을 상대하려면 대중들의 평균 기초 상식을 높이는 방법외에는 그 방법이 없어 보이는데...쉽게 바뀌지는 않을 듯합니다. 제가 한가지에 집착하지 않고 기초원소의 몇가지 영역만이지만 집중적으로 파고 드는데 그 영역에 대한 광범위함이 눈에 들어노는 것이 저들에게도 이미 검증의 영역에서 부가가치의 척도를 예측할 텐데도 중화학에 얽매이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발전기의 중소 규모 영역을 개인의 영역으로 확대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용 드론의 시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영역이 가세하여 합십해야 합니다. 대량 판매가 아닌 소량 생산에 의한 판매가 주류를 이룰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처럼의 라인 생산의 효율이 나오는 영역이 아닙니다. 이미 컴퓨터처럼의 부품화에 의한 조립형이대세인 것이 드론의 영역이고 개인의 탈것의 하늘을 나는 모습이 주요 시장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드론이 자체적으로 화물을 운동하기 보다 탈 것 개념의 1인용 이동이 개념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체중인 평균인 100kg내외에서의 공중으로의 부상은 이와 연관된 산업효과는 상당히 큽니다.
금속자석은 자체 무게 이상의 자기장을 갖지는 못합니다. 압력을 높여 자구를 넣는 방법이 현재까지 가능은 하지만 평균적으로 자체무게를 들어올릴 정도의 능력은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원자에 흡수되는 달빛의 압력이 자체 무게를 들어올리는 자력을 중력과 함께 대기압을 만든 상태이므로 달빛 적외선이 방출되는 것을 억제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질량을 액체와 고체로의 변환에 대한 영역이 미공개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일 것입니다. 차세대 에너지원에 대한 막연한 희망의 시작이라 보고 이부분에 대한 검증을 하는 때라서..일것입니다.
이 즈음에서 원자와 전자론을 되짚어보아야 합니다. 우리 인류의 피부를 자세히 관찰하면 적도지방에 거주하면 피부가 검은색을 가지며, 극지방으로 가면 피부가 하얗습니다. 물분자의 산소 기준으로 햇빛기준의 회전 속도를 가지고 있다면 검은색에 가깝고,흰색에 가까울수록 물은 투명한 색깔을 가집니다. 이는 물분자 기준으로 나눈다면 그렇게 분류가되는데...원소를 구분하는 기준이 각자의 원소가 이름을 가지고 특징을 가졌지만, 원래 그 기준이 수소 기준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그 개념을 시작해야 할 듯합니다. 원자의 부분은 햇빛방사광이고 전자는 달빛적외선입니다. 같은 햇빛이지만 그 차이는 광속의 속도는 같은상태에서 자체적인 회전력을 얼마만큼 보유하고 있느냐로 나뉩니다. 회전이 높을 수록 그 햇빛의 크기는 파동이 작으므로 크기가 작고, 회전수가 전자기준인 햇빛의 2/1수준으로 하락하면 파동수가 증가하여 그 크기가 커집니다. 빛의 속성에 대해 광속의 속도에 집착하는 것보다 기준 속도는 고정의 광속으로 두고, 그 파동의 차이에 의해 관찰자의 입장에서 속도는 일정하지만 파동의 크기가크고 작음에 따라 광속의 이동 속도가 느려지게 관찰되는 것이 빛의 속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공이라는 조건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빛 자체가 광속의 조건에서 빛의 크기와 같거나 상호작용의 조건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광속을 유지하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그 속도를 저는왜 광속의 속동에 고정되는 지는 아직 파헸치지 못했지만...햇빛 크기에 회전수가 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전수가 높더라도 이동을 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다면 그 회전수가 높아도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산소 기준으로 수소가 8개로 복합적인 원자구성을 한 상태로 두고, 탄소에서는 중국쪽에서 하이브리드를 적용하고 있는데 이는 소련쪽에서는 규소를 먼저 하이브리드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탄소나 규소는 하이브리드 적용을 받습니다.
모핵을 1s에만 적용하는 헬륨구조까지만 모핵으로 규정하고 그 위를 감싸는 2s의 핵은 핵으로도 존재하고, 때에 따라서는 p구조의 쌍으로 회전하는 상태를 갖기도 하는데....이것은 전자가 회전할 수 잇는 원자핵으로 회전하는 최소의 영역에서 원형의 회전 공간을 갖지 때문인것으로 판단됩니다.
입자에서 물리라는 영역을 구분을 짓고, 햇빛에서의 가시광선의 영역을 따로따로 구분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원자 기준으로 헤륨까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에 해당하는데 개인의 영역에서 물분자기준으로 두면 될듯합니다. 눈에 보이는 얼음과 액체 상태, 눈에 보이지 않는 수증기에서의 증기와 기체 상태로 구분하고. 탄소의 경우 흑연과 다이아몬드의 고체상태에서는 눈에 보이는 체감하는 물리상태이고, 액체도 눈에 보이기는 하는데 상온에서 탄소화물에 녹는점이 각자의 화합물에 따라 다르므로 물을 기준으로 더하고 빼면 될것 같습니다.
원자는 햇빛, 전자는 달빛...이렇게 두는것이 가장 편한 구분이 된다.
이 부분부터 정리하고, 차후에 대한접근을 하기로 한다.
석유가 액체에서 존재하면서 물과 다르게 상온에서 연소를 하는데 물은 압력을 22.12mpa에서 분리한 이후에 기체상태에서 연소반응을 한다. 물은 수소결합을 끊어야 연소반응을 유도하고, 탄소의 메탄은 그 결정구조가 입체적인 입방구조이므로 상온에서 기본적인 온도가 주어지면 연소가된다. 메탄의 기준 발화 온도는 31도부터 이다. 약간의 압력인 7mpa이므로 공기중 플라즈마 불곷을 생성함으로써, 이 조건을 맞춘다. 그렇다면 물분자가 상온의 연소 불꽃인 저온 플라즈마에서 연소되는 조건은 어떻게 될까?
그렇다 저온 플라즈마 압력을 아직껏 그 자료를 보지 못했다. 고온 플라즈마에 물분자가 연소반응을 한다. 고온 플라즈마의 압력이 22,12mpa라는 것을 의미한다. 저온 플라즈마의 압력은 이산화탄소및 메탄이 연소반응하는 압력인 약 7mpa의 압력의 단위라 일단 개념을 정리하고, 정확한 수치는 차후에 검증할 것이다. 무엇인가 연결이 되려 하는데 원자론과 햇빛 그리고, 연소등이 각자 논다.
물분자 374에서는 막힘이 없는데, 탄소와 햇빛이 불일치는 하이브리드 구조 때문이리라 , 모핵을 제외하고 전자수소의 갯수가 4개 산소의 모핵을 제외하면 같다. 그런데 산소에서는 전자수소에 2개만 수소와 결합하고, 탄소는 4개의 수소와 결합한다.결국..탄소의 전자수소는 산소의 모핵처럼 헬륨이 2개 겹친 구조가 아니므로
...아니다...
탄소의 구조를 이번기회에 확실히하고 넘어가자...
원자구성을 하이브리드의 어정쩡한 도입이라 아니라 표기의 복잡함을 단순화하자.
1s2에는 이견이 없으므로 2p2를 어떻게 할까? 중국식으로 2sp4이렇게 할까?
3p6이런식 보다 더 단순화해야 한다.
2sp4는 모핵에 붙었다 p구역에 붙였다해서 하이브리드라 칭한 것은 잘 같다 붙인 이름이다. 그냥 입방구조는 어떠한가..? 다이아몬드도 입방구조의 형태이니...산소의 경우는 물분자를 이룰때 입방구조가 아닌 우리 신체구조...몸통기준을 적용하면 된다.
성게 구조는 어떠한가? 가시의 갯수가 많기는 한대..
포도 4개의 구조는 ..4개의 포도구조?중앙에 1s가 모핵으로 자리하고...?
두어가지를 내일에 다시 적용해보고 부르기 편한것으로 선택을 하기로 한다. 이산화 탄소가 물분자 374도 h-oh와 반응할때 쉽게 그 이미지인 메탄의 모습이 연상되는 것은 포도 모형이다. 색상도 엇비슷한 것도 같고...청포도?정도하면 무리는없어 보인다. 흑연은 잘익은 포도구조 쯔음으로 하고, 다이아몬드는 청포도에 잘 어울리듯하고,
오늘은 개념정리하다 끝낸다. 이글에 밤새 정리하여 덧붙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