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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밑에 질문에 대하여 좋은 답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직장보험은 제가 이번달말로 퇴직하는 관계로 보험금 수령은 힘들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갑상선암의 판정시 그래도 아는 의사분을 만났더라면
세포검사만으로도 암판정을 받을수 잇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의문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다행히도 10년전에 가입한 와이프 명의로된 다른 암보험이 있기에 보험약관을 보았더니...
암진단확정시와 상피내암진단확정시에 금액이 엄청나게 차이가 있더군요...
어느분들 얘기는 갑상선암도 상피내암의 일종으로 분류되어
상피내암에 대한 보험금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던것 같던데...
암진단과 상피내암진단시라는 문구가 들어 있다면
과연 갑상선암도 상피내암으로 분류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럴경우의 대처법과 동일 사유의 사례가 있는지요???
처음부터 보험을 안들고 있었다면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이런일이 닥치니 오히려 알고도 못받는것이 더욱 슬프더군요...
다시한번 좋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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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 갑상선암. 갑상선결절. 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염.갑상선암 동위원소치료.갑상선질환,
갑상선동위원소, 동위원소치료저요드식, 등등의 병명(병의 종류, 병의 이름)
*좋은 제목 예: [갑상선암]갑상선암 수술을 꼭 해야하나요?
*나쁜 제목: 수술을 꼭 해야하나요? (이런 제목을 올리면 질문을 삭제합니다 !!! ).
첫댓글 10년전이라면 갑상선암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건데요. 저도 2002년에 가입해서 어제 보험회사에 청구했는데 갑상선암으로 했거던요. 갑상선암은 c73으로 질병분류번호가 나오고 상피내암은d01~d07이더군요. 암의 정의에 관한 자료 올릴게요. 한번 보세요.
사랑니님 말씀대로 10년전이면 갑상선암도 그냥 암으로 속하는게 맞을겁니다.. 몇년전부터 갑상선암이 워낙 발병률(암진단 지급률)도 높은데다가 수술,입원비등이 백만원대로도 수술(절개수술)이 가능하게 되면서.. 보험사에서 갑상선암을 일반암진단금의 10~20프로로 낮췄거든요~
10년전이라면 암진단금받을수 있습니다 2005년도부터 갑상선 암이 가벼운암으로 분류가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수술잘하시고 회복하시면 걱정없으실거예요 힘네세요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맞아여..최근 1~2년 사이에 갑상선암이 보장이 줄었데요..저도 2년전 들은 동*화재..개인적으로 들은건 진단금 2천인데..1년마다 갱신되는 직장에 단체보험 이것도 동*화재인데..이건 300나오더라구요~~
상피내암과 감상선암은 구분이 됩니다. 10년전 보험이라면 당연 감상선도 일반암입니다. 최근 보험약관에도 소액암의 설명에 보면.... 상피내암. 감상선암일 경우에..라고 구분하여 명시합니다
제가청구해봤는데 갑상선암은 일반암에속하던데요.. 화재에서 진단금이랑 수술비 해서 3600만원 나왔어요..아 저희어머니는 5년정도 됐네요 가입하신지가. 약관에 갑상선암도 일반암에속하더라고요 지금은 어찌변했는지 모르겠는데..암튼 보험가입한 3군데모두 일반암으로 판명났어요
5년이상 경과된 보험도 인감등을 요청하나요?
2007년부터 갑상선암은 일반암에서 빠졌다는군여... 설계사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