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알개된 화상 영어에 대해 좀 말씀 해 볼까 합니다.
특히 유학을 가려면 항공료와 어학연수비만 해도 상당한 돈을 까먹을 겁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외국인 강사와 화상으로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여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이렇게 광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제가 알던 부자들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윤선생이라는 영어 프로그램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문법 학원을 보낼 때 그들은 미래를 보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지요.
한국의 영어가 겪는 문제는 언어의 가장 기본적인 영역인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부분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그저 문법에만
치중했기 때문에 정작 실제 영어를 사용할 때는 문법 따지고 자신의 문장이 맞는지 검토하다가 진땀을 흘리다가 포기하고 영어와 담을
쌓게 됩니다.
이제 그런 문제를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생활 3년동안 학교에서 영어의 바다에 빠지고, 직장에서 또 영어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 되면서 느낀 것은 영어를 매일 꾸준히 공부해야만 영어 실력이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외국에서 산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10분동안 현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라고 한다면 과연 잘 할 수 있을 까요?
영어 회화를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매일 10분씩 이야기를 하라고 하면 글쎄요 힘들겁니다.
이번에 빅프래닛에서 야심차게 내 놓은 영어 교육 시스템은 기존의 이보영이라는 유명 강사가 운영하는 전화 & 화상 영어와 E-LAMP라는 화상영어와 제휴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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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원하는 시간에 시간을 정해 외국에 나가지도 않고도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 외국인의 도움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에게 좋고 자신의 수업료의 30%를 자신의 매출로 인정을 받고 또한 입소문을 냄으로써 더 많은 수입을 창출한다는 대단한
자신의 사업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사업입니다.
이번 기회에 영어를 마스터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첫댓글 저 위에있는말 외국있어도 공부안하면 영어실력이 준다는 말 무척 공감합니다 맨날 외국인이랑 만나서 그냥 일반적인 대화만 한다고 다되는 것이 아니다것 그러나 저는 약간 생각이 다른것이 유학오실거면 젤 공부하실것이 쓰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영어권나라 어느대학이나 개인이 얼마나 말과 발음이 좋은지를 보는것이 아니고 그사람의 생각과 객관적판단이 들어있는 엣세이를 중점으로 봅니다 저희나라가 지금은 스피킹강조하지만 좀있으면 라이팅으로 바꿔서 강조할것 분명합니다 왜냐면 외국회사랑 일을 할때 말보다는 공식적인 문서로 보내는것이 더중요하잔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