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적부터 기침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코가 막히고 코기 뒤로 넘어가서 킁킁대고 살았고
그런데 어렸을때는 그것이 코가 뒤로 넘어가는 불편함이라는 걸 몰랐습니다..그져 뭔지 모르는 불편함이었죠
하도 기침을 하니 우리 어머니는 습관이라고 참으라고 야단치셨죠
습관되었다고 ..혼나고....너무나 억울했죠
그리고 찬바람불면 코가 항상 막히고 마른 기침을 너무나 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볼정도
그 증상은 30년 가까이 되었다가 지금은 없어졋습니다
결혼후 한의원에서도 약을 몇번 지어먹었으나 별 차도 없었고
한달에 3~4번은 이빈후과 2번은 눈이 간지러워서 안과 를 다녔죠
의사들은 이건 고치기는 힘들고 그때 그때 병원에서 약먹으면서 사는 수밖에 없다고 했죠
그런데 제동생이 전도사로 있었던 춘천 교회의 한 장로님이 양봉 꿀 프로폴리스등을 하시는데
샘플로 주신 프로폴리스를 한 3년전에
속는샘치고 1년가까이 복용한 결과 지금은 1년에 1번정도 이빈후과에 갑니다 거의 안가죠
제게는 프로폴리스가 해답이었어요
종이컵에 생수 반컵 프로폴리스를 스포이드로 떨어뜨린후
처음엔 3방울부터 조금씩 늘려서 25방울 아침 일어나서 한잔 가글하듯 저녁 자기전 한잔 가글하듯하며 꾸준히 복용했더니
새삶을 얻은듯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관심갖어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5살짜리..꼬마도 먹을수 있을까요?
저도 프로폴리스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아이한테 먹여 봤더니 그리 효과가 없는거 같아서 그만 둔 상태인데....생각해 보니 꾸준성이 중요한거 같아요.
프로폴리스 먹는 방법이 틀렸었나 봅니다. 호주에 여행다녀온 아들이 사다 주었는데...그냥 물에 타서 걍~ 마셔버렸네요. 가글하면서 마실껄~~ㅎㅎ
제 아이도 5살인데 7개월 먹였네요.. 그래서 그런지 크게 갑자기 아픈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아직 약도 꾸준히 먹어야 하고 증상은 있지만 제 아이도 효과는 좀 있는것 같아요.
전 프로폴리스 알약 먹고 잇는데 캐나다산이어요. 알약이어도 관계없겟죠.
아이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