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여울
 
 
 
카페 게시글
산과 들에서 만난 우리꽃 정신없는 나만의 정원 모습입니다
섬백리향 추천 0 조회 380 11.02.25 22:1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2.25 22:51

    첫댓글 와.....대단 대단....
    학교댜니시느라 바쁘실텐데 언제 귀경가고 싶네요 몇일있음 구제역이동제한 풀린다니 우리따님 모시고 가도될련지요?
    멋진 정원구경하려요...

  • 11.02.26 00:50

    오는두레에 1:1로 치즈나 요구르트 올리시고 왕원추리 찾으시면 어떠실지...^^*

  • 작성자 11.02.26 05:57

    멋지지 않습니다 ~ 집마당이 약간 경사가 있는데 그림에는 평지로 보여 좋아보입니다
    오셔서 보시면 실망하실거에요 ~~

  • 11.02.25 23:38

    엄청납니다.

  • 11.02.26 00:50

    동감합니다^^*

  • 작성자 11.02.26 05:58

    정원을 잘 가꾸기위해 조경공부를 해야할까요??
    우리산천님께서 왔다 가셔서 알겠지만
    정신없습니다

  • 11.02.26 00:53

    요강꽃님 안 계신 날은 글 길이가 달라지나 봅니다 ㅎㅎ ^^* // 섬백리향님댁 가까이 빈 땅은 그냥 두어도, 날아온 씨앗만으로도, 몇년 뒤엔 꽃밭 되겠습니다. ^^*

  • 작성자 11.02.26 06:00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써놓고 저장하고 몇번을 썼습니다
    우리집 담벼락 밑 밭이 우리여동생땅인데요
    가끔 생각하지 않은 꽃이나 붓꽃들이 피어있어
    삽들고 나가서 캐옵니다

  • 11.02.26 08:56

    와우~~~꽃 나무는 낮익은 이름들인데 새이름은 발음이 잘안됩니다
    처음 들어보는것 같네요 읽으면서 모두 잊어버렸습니다 ~ㅎㅎ
    저많은걸 관리하시려면 ~~~ 헐 저는 땀삐질 떡실신할것 같아요~~~^*^

  • 작성자 11.02.27 03:25

    원래 자기가 아는 분야에는 관심이 있어 이름도 근방 알지만
    관심이 없는 분야는 아무리 이름을 알려주어도
    기억을 할수 없는거에요 ~~~

  • 11.02.26 16:32

    헥헥 ~~ 와우~~ 엄청난정원입니당... 긴글읽었는데 너무많아 머리에 저장이 안되요.
    에잇 나중에 가서 내눈으로 확인 해야지...

  • 작성자 11.02.27 03:24

    저장을 시키지 마시고 그냥 꽃이름과 나무이름 ,새이름, 닭이름만 읽어주세요 ^^

  • 11.02.26 19:54

    우왕굳 ~~대단 하시네요 언제 저걸다 관리를 하신대요...

  • 작성자 11.02.27 03:29

    관리는 아주 쉽습니다 처음 키울때는 물도 하나하나 장마다 주어야했는데요
    그동안 남편이 자동급수시설을 만들었구요
    먹이도 매일 주던것을 자유급식으로 큰통에 한꺼번에 쏟아주고
    먹이가 떨어졌나 안떨어졌나 확인을 하기만 합니다
    매일 물 주는 아이들은 써놓지 않은 대문앞 골든리트리버 산쪽의 짱
    사슴, 고양이만 물을 매일 줍니다 고양이들은 가끔 연못에 가서 물을 먹기도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27 03:31

    네~~ 무영님은 약효가 있는 닭을 키우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이유는 너무 가날프시니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실크오골계를 길러보세요 약효도 있고 알도 크지않고 이쁘고
    자연부화를 아주 잘 시키는 닭이랍니다

  • 11.02.27 03:37

    시상에 어찌 저 많은것들을을~~
    정말 대단하십니다ㅉㅉㅉㅉ

  • 작성자 11.02.27 08:15

    만7년간 조금씩 모은것이 이렇게 식구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하우스안의 아이들 이름은 몇개 올라오지 않았구요
    파종하지 않은 새로운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

  • 작성자 11.02.27 08:16

    위 글을 닭카페에 스크랩해 갔더니 닭카페에서는 꽃이름,나무이름을 잘 모르시구요
    꽃여울 회원님들께서 새이름을 모르시는것 같아요
    댓글읽는 저는 즐겁고 행복합니다 ~~

  • 11.02.27 08:55

    놀랍습니다.^*^

    짐작은하고 있었지만
    상상을 초월하네요~~

    글을읽으면서
    까먹네요 ㅎ
    무지많은 종류를 가꾸시네요~~

  • 작성자 11.02.27 17:05

    그래도 내집이라고 어디에 무엇이 있나
    정도는 아는것같습니다

  • 11.02.27 09:58

    ㅎㅎㅎ
    난 읽다가 도중하차하고 댓글만 읽었네요.'요거이 나모지공부 지름길인건 다 아시쥬,ㅋㅋㅋ
    시간 날때마다 한줄한줄 다시 읽어보렵니다.
    난 쓸것이 없는데 백리향님 글 사이사이것 빼다가 짜맞추기해야쥐~~~

  • 작성자 11.02.27 10:04

    어제 서울 구경은 잘 하셨어요 ~~ 비가 오니 하루 쉬는날이 되었네요
    그래도 대조류장 청소하는날로 정해야겠네요

  • 11.02.28 13:21

    이건 정원이 아니라 옛날 창경원 수준이네요. 부럽습니다.

  • 11.02.28 18:39

    저렇게 정원을 꾸미시느라 흘리신 땀이 한강의 수위를 높혔을껍니다...

  • 11.12.26 09:56

    대단하시네요. 철원 갈적에 들러서 인사드리고 구경해야겠습니다.

  • 12.04.25 23:14

    자두나무 찾다가...여길 와보니... 여휴~~ 다 못 읽겠어요....
    슬슬~~ 광릉수목원쪽으로 넓혀나가면 되겟네요..ㅎㅎ

  • 작성자 12.04.26 17:53

    뭔자두나무를 이곳에서 찾아요 ~~~
    대림이나 미림원예를 찾아가세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