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기공.명상 코너에 올렸던 글(이창우 구성학 - 연계파동 원리
<2021.2.16>)에서 기술한 점단사례 2건 가운데 1건은 어제 올렸고
나머지 1건에 대한 내용이다.
1.
명리학과 구성명학으로 2020庚子年 신수를 감정함에 있어서
(1) 부동산운이 안좋으니 부동산을 팔고 사고 하는
문제는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2) 직장운이 안좋으니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내뜻 처럼 되지 않는다.
2.
땅 경매 입찰에 지인들 몇명과 함께 돈을 모아 참여
하면서 낙찰 받을 수 있겠는가? 문점하였는 바
아래와 같이 점단함
(1) 이번 경매件 낙찰받기 어렵겠다
(2) 일단 낙찰 받을 수 있는 액수를 점단을 통해 추출
해 보겠다. 낙찰되는 액수가 1억을 못넘을 것
같으므로 넉넉하게 1억 하고도 500만원을 더
써 내도록 하라. 안전한 액수를 써 내도록 하자.
2-1.
문점자가 거주하는 곳은 수도권 작은 도시 인근의
시골농촌이었는데 문점자 및 친인척 몇명이 경매자금을
조성하여 공동으로 경매에 응하는 방식이었는 바
그들 몇명 가운데 누군가에 의해 "1억 500만원을 써
내겠다"는 말을 생각없이 흘렸는데 그 것이 주변 경쟁자
의 귀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됨. 모두 다섯명이 경매에
참여하였는데 다섯명이 각각
(1) 낙찰자 1억 550만원
(2) 문점자 1억 500만원
(3) 9,800만원
(4) 9,700만원
(5) 9,600만원
을 써서 냄.
2020년 경자년의 부동산 운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일이
꼬인 것으로 보여지며 경매 관련 점단시에도 "낙찰 받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되었던 사안이었음.
경매에 부쳐진 땅은 현재로서는 절대농지로서 가치가
적지만 향후 용도변경이 예상되는 이유로 경매에 응하게
된 것이라 함(녹음내용 참조)
☆ 명리 命造 : 壬子년 乙巳월 甲寅일 乙丑시(5大運, 남자)
☆ 점단 일시 : 7경자年 8무인月 9을해日 8갑술時
※ 점단 및 운세추론 사례 게제시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100% 보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