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 가는 버스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커서가 중간으로 찍혀 세은이 한테 SOS를 쳐서
해결 했느더 컴퓨터와 조금 다르다
병원에서 초음파, X래이, 채혈 세가지늘 받고 오는
길에 옥수수 2개를 사온다
1 자 지금부터는 서북전선 이상 없다의 프리젠태이센
서북 전선 이상 없다의 설명
내가 나이들면서 취미생활이 바둑이 좋을 듯해서
지동혁이 소집하는 아차산 전투에 빠지지 안으려고 노력 하고는
있지만 너무 멀어 좀더 자주 두고 싶은 욕심에 나와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들과 만나면 어떨까 생각하니
제일 먼저 생각 나는 친구가 금천에 살고 있는 평근이와
화정에 사는 홍구 생각이 나는데 서북쪽에 살고 있어
서부전선 이상 없다와 아차산 전투를 믂어 퍼러디 했음
2 계획
원래 동쪽에 아차산전투가 있고 남쪽에 평화기 양재에
터를 잡고 있었고 경흠이가 일육기우회를 관리 해왔기
때문에 서쪽에 한팀을 만들면 4개의 지역은 매주 열고
매월 한번은 일륙기우회 행사로 각지회 대함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했었는데 최근 평화의 얭재팀이 해체가 되서
조금 예상에서 벗어 났지만 이번 취지가 촣은거라면
다시 복원 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함
지역대항 시합은 각지회 대표선발 추렴해서 시합하고
상금은 각팀에서 약간씩 갹출해서 우승팀이 가져가는방법
시합중인 개인 시합은 본인들 끼리 합의해서 내기를해도 좋고
그런데 모든 것을 대중의 의견에 따라 진행하면 될 듯함
기료외에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3.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