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교통정체로
연착하여
사진은 몇장 담지 못했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신랑 신부의 사진이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부부로의 출발을 축하 드리며
지기님 부부처럼 행복하게 잘살기를 기도 드립니다.
모서초 동문님들 축하 하객으로 참석하셔서
인사 나누고 사진 몇장 담았습니다.
오영 향우회 상임고문님도 피로연장에서 뵈었습니다.
넘넘 반가웠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은사님이신 김광열 선생님과의
만남을 꿈꾸었는데 몸이 아프신 관계로 참석 못하셨다고 합니다.
울 지기님 형님이신 김광열 선생님!
아쉬움을 안고 돌아 왔습니다.
지기님! 축하 드리고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다망하신 주말에 많이 참석하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음식은 입에 맞으셨는지요? 같이 한 잔씩 기울여야 하였는데 혼주 처음 해보니 정신이 없더군요.
교통지옥을 뜷고 달려와 사진 촬영하시고 쉬지도 못하고 이렇게 빨리 올려 주신 성순애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여 주신 김대식 산악회회장님을 위시한 산악회 간부봉사자님들 감사드립니다.
성순애님, 수고 많으셨고 또한 잘 보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성순애님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