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따뜻한 봉사는 계속 됩니다~
남동·연수구 회원, 예술회관 일대 정화 활동
각종 쓰레기 100ℓ 마대자루 70개 분량 수거
출처 : 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339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클린월드운동] 무더위 속 깨끗한 인천 만들기 '구슬땀' - 인천일보
기후 변화로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는 요즘, 이와 맞물려 환경보호에 대한 전 지구적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환경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단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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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공보국(UN DGC)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깨끗한 자연에서 건강한 삶이 시작된다는 취지로
클린 월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각국의 오염된 도심과 공원, 산, 강, 바다 등을 정화하고
환경 캠페인 등을 시행한다.
"한 사람이 살기 위한 산소를 한 그루 나무가 준다고 하는데 많은 나무들이 이상기후 현상으로 고사하고 있다며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위러브유 회원들이 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셔서 아주 뜻깊다"
정화 활동에 함께한 박위광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는 요즘,
한 지구촌에서 폭염, 폭우, 지진이 일어나는 일들도 참 많아졌죠~ㅜ
지구가 건강해지는 일에 우리 모두가 함께 한다면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그 중심에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행보가 큰 관심이 모아집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지구 살리는 일에 더 뜨거운 열정과 힘을 모아주시는
국제위러브유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