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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공개수업(전체수업)*후기/사진/동영상 세번째 강의 수업후기
박경애 추천 0 조회 377 12.07.22 17:0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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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2 18:22

    첫댓글 우리 반장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움이 더한 캠프였습니다...
    머리털나고 첨으로 로또를 안겨주신 새로운시작님께도 캄솨~~~
    근데 로또는 빵이야요...ㅋㅋㅋ

  • 작성자 12.07.23 12:11

    제 마음 깊이 감사함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로또처럼 등장해주신 여울비님 감사합니다. 제게 큰 힘이 됨을 이렇게나마 말씀드리며 두 분은 제게 큰 인연입니다.

  • 12.07.22 19:21

    반장님에 수고 덕분에 문학에 밤..잘 마쳤습니다. 짝짝짝~~~
    학우님들에 글도 듣고..선생님께서 일일이 풀어주신 품평도 듣고 좋았습니다.
    다음 부터는 낮잠을 충분히 자고 오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7.23 12:12

    쫄깃한 면에 얽힌 사연처럼 사랑을 나누는 둠벙님의 배려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하나 흐트러짐없이 나아감을 보았지요. '콩국수' 잊지 못할거에요^^

  • 12.07.23 00:27

    역시 반장님! 일도 잘하고, 글도 이렇게 후기처럼 잘 쓰고, 꼼꼼히 잘 정리하고, 복덩이랑께.

  • 작성자 12.07.23 12:14

    ㅎㅎㅎ 칭찬에 입 꼬리가 하늘만큼 올라가는 월요일 맞이합니다. 더욱 열씸히!~ 달려갑니다. 오늘은 하늘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감사하는 하루로~~보내렵니다. 고맙습니다.

  • 반장님 수고 했습니다 ^^

  • 작성자 12.07.23 12:14

    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 구 넘 좋은 먹거리를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12.07.23 09:49

    아~~문학캠프가 이렇게 멋진사람들이 모여 진행되었네요.
    좋은사람들... 마음이 하동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반장.... 정말로 잘 뽑으셨네요>

  • 작성자 12.07.23 12:15

    언니, 조만간 찾아뵐게요~~같이 하동으로 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3 20:35

    ㅎㅎㅎ 그냥 그렇게 사시지요~~아주 보기 좋아요^^. 아마도 전주서 먼저 뵙겠지요~ 그럼 거기서 또 한 즐거움 나눠야지요. 그럼 목욜에 뵈요~

  • 12.07.23 17:26

    애정과 갈증을 묶어두었던 시간들이 밤을 꼬박 세우는 열기로 표현된 시간들...놀라운 경험 이었습니다.
    문학반에서 살아남으려면 으쌰으쌰
    이씬처럼 날새기 권법, 굠처장처럼 새벽에 잠들기 권법을 이수받고...일단 체력을 길러야 돼 .ㅎㅎ
    코골며 잠자기에 저녁달란 이야기도 못하고 라면 먹었다는 이야기를 다음날 들었습니다. ^^

  • 작성자 12.07.23 20:37

    ㅎㅎㅎ 제 코고는 소리를 들었군요..술에 그만 제 정신을 몽땅 빼어주어서... 울렁거리는 속에 아주 혼났습니다. 담엔 좀 천천히 즐겨야지요~~새벽이 빨리 올까봐...ㅋㅋㅋ

  • 12.07.23 19:49

    저는 마치 꿈을 꾸고 온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지칠 줄 모르는 열강, 또 열강. 저는 교회 목사님의 3시간 설교를 들어본 이 후 가장 긴 강의를 들었습니다. 날씨와 인간사를 동시에 읽어내시고 엎드리는 법을 설파하시고 약간의 잔머리<?> -따른 말로는 겸손이라고 생각됩니다.-를 굴려 피하는 법도 갈켜주시고 아, 그래 18 내가 죄가 많다. 그 말씀이 왜 생각이 나죠? ^^ 엎드려있음 지나간답니다.
    지구 밖으로 끊임없이 신발을 던지던 유홍준 시인님의 이야기도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생각나면 다시 글쓰기를 향해 열정을 던집니다. 어디서 무얼하고 있었던 다시 제자리 다시 제자리. 끊임없이 신발을 던지듯 그냥 던집니다.

  • 12.07.23 20:09

    시인님 열강에 감사드리고 반장님의 톡톡튀는 수고로움에 감사하고 문학반 샘들의 저력에 은근히 기가 죽으면 (?)안되겠죠? 저도 힘낼랍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글쓰기의 방향을 잡고 왔다는 사실.^^*

  • 작성자 12.07.23 20:41

    와~~ 전 술과 씨름을 하느라..역시 다시 들으니 생각이 납니다. 서로 기를 살려주는 문학반이 되기를 소원하지요~~ㅎㅎㅎ 아마 기가 죽으면 가장 먼저 제가....슬며시 안보이게 될지도...(트리플A형이니..ㅋㅋ)

  • 절대루 기 죽으심 아니되옵니다.^^
    열의가 팍팍!! 느껴지시니 그거믄 문학 반넘어 다한거에요~!

  • 12.07.26 09:07

    와~역쉬, 굠처장님. 이렇게 팍팍 밀어주시니 감동의 물감이 막 밀려오는 것 같습니당^^

  • 12.07.24 09:14

    우리 박반장은 가만히 쳐다만 봐도 일이 저절로 잘 될 것 같은....지도교수님 복이요!ㅎㅎㅎ

  • 작성자 12.07.24 11:55

    ㅎㅎㅎ뭐야..내 모습은 공부를 부르는 모습?? 그냥 성형쪽으로 데꼬가서 견적이나 내봐요~~

  • 12.07.24 09:53

    소설 창작 문화센터란 문화센터 다 섭렵해보았지만
    이원규 선생님 강의가 제일 좋았어요.
    소설이나 시 표현 방법만 달랐지 천착하는 건 마찬가지니까요.

  • 작성자 12.07.24 11:55

    저두요~~이시인님의 강의가 젤 좋았어요~~

  • 12.07.24 10:46

    정말 꿈 같은 시간 이었습니다.
    살면서 이런 즐거움이 그리 많지만 않을터 내 삶의 큰 즐거움..
    열심히 열심히 다녀 볼랍니다.
    시문학반 화이팅!. 지리산 학우 화이팅!

  • 작성자 12.07.24 11:57

    저두요~~시문학반, 지리산의 모든 배움의 뜻을 가진 학우님들 화이팅~~~넘 좋았죠..함께였기에 더욱 좋았던, 즐겁던, 그리고 마음을 놓는..시간이었습니다.

  • 우와~
    열정 짱, 체력 짱, 솔선수범 짱,ㅎ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애쓰셨어요.
    가슴 뻥 뜷리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2.07.24 23:40

    ㅎㅎ정말 좋았지요~~언니의 유쾌함도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도 함께요~~ 편한 밤이요!

  • 나, 참 저날따라 얌전하네! ㅋㅋ
    굠처장임과 동시에 마눌이라 좀 조신 버전???
    ㅋㅋㅋ
    암튼 반장, 선생님과 환상호흡 아주 조아조아!!!
    술 궁합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7.26 12:51

    찐한 문학자리에서 술 궁합이라.....다음부턴 나도 조신버전으로 갈껴요~ 체통을 지켜야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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