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다 타버린 재
* 저 자 : 박세정
* 분 량 : 226쪽
* 가 격 : 12,000원
* 책 크기 : 130 x 210mm
* 초판인쇄 : 2023년 03월 20일
* ISBN : 979-11-92945-20-0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충북 영동에서 출생
1992년 시집 『다 타버린 재』제1집(선영사)을 출판하며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해 2년 뒤인 1994년 시집 『다 타버린 재』제2집(선영사)를 출간했으며 1995년부터 여러 신문사의 일간지 면을 통해 시를 발표해 오고 있다.
또한 심청전을 비롯한 우리의 고전과 판소리의 연구 및 재해석에 열정을 쏟으면서 2012년 대하소설 『슬프도록 아름다운 황후심청』(행복 에너지)을 엄청난 분량으로 상, 하권을 출판하였으며 우리의 고전문학을 연구하며 시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꽃이 핀다 꽃이 피었다
『다 타버린 재』 제3집을 내면서 처음 1, 2집은 조금은 쉽게 쓴 것 같은데 3집은 시를 쓰기가 점차 어려워졌다.
아마도 시어를 고심하는 나의 시심인 고뇌가 부족한 탓이라고 보아야 될 것 같다.
그리고 이 시집에는 누구에게나 읽어 볼 만한 명언을 수록하였다.
지면상 어느 나라 누구의 명언이란 말은 적지 않았으니 이해 바라며 『다 타버린 재』 제3집도 역시 많은 독자의 사랑 받기를….
2023년 3월 박세정
<시와 명언 >차례
심청이의 봄··· 13
봄 마중··· 15
봄바람·· 17
귀여운 강아지··· 18
꽃과 벌··· 19
매화···20
꽃님의 노래··· 21
복숭아··· 22
봄은 고마워··· 23
금강산··· 24
명 언··· 25
명 언··· 26
살아 숨 쉬는 시··· 27
하늘이 옳타···29
명 언··· 30
할미꽃···· 31
명 언··· 32
나이는 못 말려··· 33
명 언··· 34
웃으면 복이 온다··· 35
명 언···· 36
젊은이에게 띄우는 글··· 37
명 언···· 39
또 만나 친구···40
명 언··· 41
소협(란)··· 42
명 언··· 43
화분의 국화··· 44
명 언··· 45
서로 나 몰라··· 46
이름 모를 산새 한 마리···47
코 골면 내 집이지··· 48
명 언··· 49
그리움··· 50
명 언··· 51
변함없는 친구야···52
명 언··· 54
더 늙으면 못 노나니··· 55
명 언··· 56
영영 글렀지··· 57
명 언··· 58
코로나··· 59
명 언··· 60
욕심이요···· 61
명 언··· 62
지혜를 주시옵소서··· 63
북한산 계곡에서···64
명 언···· 65
잘깨짐 취급주의··· 66
명 언··· 68
느끼게 한다··· 69
명 언··· 70
내 몸이 성하면···71
명 언··· 72
소녀는 천사···73
명 언···74
좋은 친구····· 75
명 언··· 76
심청이 인당수로 가며···77
명 언··· 78
심청이 친구들이 지은 글···79
명 언··· 80
파랑새··· 81
명 언···82
심청은 인당수로 가며 승상 부인께 시 한 수 지어 올린다···· 83
명 언··· 84
승상 부인 답변 시···85
명 언··· 86
승상 부인 심청 넋을 그리며··· 87
명 언··· 88
심청의 유언··· 89
명 언···· 90
사랑이 있는 곳에···91
명 언··· 92
눈꽃처럼···93
명 언···94
너의 흔적···95
명 언···96
세상을 멀리 보려면···97
명 언··· 98
추석···99
명 언···100
명 언···101
너는 싫어·······102
명 언···103
도봉산···104
명 언···105
명 언····106
대박···107
명 언···108
비밀 하나···109
명 언··· 110
명 언··· 111
딱 좋아··· 112
명 언··· 113
바람이 그린 구름··· 114
명 언··· 115
백세 시대에··· 116
명 언···· 117
신축년 일기···· 118
명 언···120
연꽃··· 121
지혜로운 삶··· 122
명 언···124
도전··· 125
명 언···126
허튼소리···127
명 언····128
안개 여인··· 129
명 언···130
자연 속의 새···131
명 언··· 132
동심의 가을··· 133
명 언···134
어서 가자··· 135
명 언····136
외로움··· 137
명 언···138
속이 깊은 친구야··· 139
명 언··· 140
내 별을 찾아요··· 141
명 언··· 142
명 언··· 143
명 언····· 144
고사리··· 145
명 언··· 146
고스톱 정의··· 147
명 언···· 149
수평선 저너머···· 150
명 언··· 151
당신의 베개··· 152
명 언··· 153
가을··· 154
명 언···· 155
그리 내가 작더냐··· 156
명 언···158
참기름··· 159
명 언··· 160
만감에 저져드네···161
명 언··· 162
누에 치는 사람··· 163
명 언····164
나의 이정표··· 165
명 언··· 166
말합니다··· 167
명 언··· 168
시의 냄새··· 169
명 언··· 170
나이 먹지 말자··· 171
명 언··· 172
한 줌 재로 따라오겠지··· 173
명 언··· 174
명칭 좋은 우리 동네··· 175
명 언··· 176
아프며 사는 거야··· 177
명 언··· 178
신토불이··· 179
명 언···181
서울 밤하늘에 별 안보인다··· 182
명 언·····186
상전벽해··· 187
명 언···188
명 언··· 189
명 언··· 190
난··· 191
명 언··· 192
개 팔자 상팔자··· 193
명 언··· 197
명 언···· 198
명 언··· 199
그대 전원을 모르는가···200
명 언···201
명 언···202
1960년 서울 달동네···203
명 언···204
샘물은 흐르게···205
명 언···206
커피는 버릇···207
명 언···208
능소화····209
옥상에 텃밭··· 210
한강··· 211
뻔뻔하다··· 216
그려 둘래요··· 217
낮설지 않은 사람들··· 218
마음의 죄··· 219
그림자와 술···220
주변머리··· 221
고 물가··· 222
건강 하려면 걷자··· 223
명 언··· 224
명 언···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