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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설명
1.윤리관 난이도: 제국운영의 난이도. 입문자 기준으로 난이도를 설정
2. 파벌난이도: 파벌 행복도 조절의 난이도.입문자 기준으로 난이도 설정
제국생성시 윤리관을 선택하게 되는데 2~3개의 정부윤리관을 선택합니다.
이 윤리관 선택은 윤리관에 맞는 보너스를 가져오지만 윤리관에따른 파벌이 생성되어서 윤리관선택시 이 파벌문제를 고려하지 않을경우 영향력 이라는 자원 수급에 큰 차질이 생깁니다.
기본적으로 파벌의 요구사항을 알지 못한채 게임을 진행할 경우 보너스만 보고 정부윤리관을 선택햇다가 파벌과 게임 진행에 마찰이 생기는 경우가 상당하므로 공략을 쓰게 됫습니다.
다시 요약하면, 윤리관은 채택 윤리관에따른 보너스를 가져옵니다. 단, 윤리관에따른 파벌이 제국내 파벌에 차지하는 비율이 커지므로 이 또한 고려해야합니다.
따라서 윤리관에대한 간단한 설명과 관련파벌에대한 설명식으로 글을 쓰겟습니다.
각 파벌에 대한 설명전에 파벌시스템을 설명드리겟습니다.
제국의 POP들은 각각의 윤리관에따른 파벌에 가입하며 해당 파벌이 요구하는 조건을 정부가 수렴할수록 행복도가 증가합니다.
행복도는 자원산출효율에 영향을 미치며 무엇보다 행복도가 60%이상인 파벌은 정부에 영향력을 지원합니다.
영향력 지원량은 모든 파벌통합 최대2이며 연구를 통해 3까지 기본값을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단 제국 POP들의 파벌분포가 클수록 영향력을 지원받기 어려워집니다.
예를들어 제국내에 군국주의자 파벌POP60명, 물질주의 파벌 40명. 총 100명이 있고
군국주의 파벌의 행복도가 70% 물질주의 파벌 행복도가 50%라면
제국이 파벌을 통해 영향력을 얻는 수치는 2X 60명/100명=1.4가 됩니다.
제국을 운영하려면 모든 파벌의 요구사항을 맞추는건 불가능합니다. (정부 윤리관에 상반된 윤리관은 제거하는게 좋습니다)
따라서 윤리관 분포가 클수록 영향력을 파벌로 부터 얻기가 어려우므로, 자신의 채택 윤리관에 맞는 파벌의 요구사항은 수렴하면서 채택 윤리관 POP비중을 늘리는것이 기본입니다.
군국주의 윤리관
게임난이도:중상
특이하게도 전쟁시에만 효과가 나타나는 제국효과를 가진 윤리관입니다.
연사속도와 피로도감소 보너스는 왠만한 연구로도 얻기 힘든 능력인만큼 제국효과만큼은 최상급인 윤리관입니다.
@군국주의 채택시 추천 사회제도
시민의 의무: 함대 수용력을 15%올려줍니다. (최상급 사회제도)
이와 같이 최상급 제국효과와 사회제도를 보유하고 있지만
후술할 파벌요구조건 충족하려면 게임난이도가 매우 높게 올라가므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윤리관입니다.
군국주의 파벌
관리난이도:상
관련전통:정복
군국주의 파벌은 다른 제국과의 지속적인 경쟁과 전쟁을 요구합니다.
전쟁을 계속해서 진행하는 국가의경우 관리가 쉽지만, 쉽지 않은일에 속하며
다른파벌들의 경우 요구조건을 맞춰줄 경우 파벌행복도 증가효과가 영속적인 반면에 군국주의 파벌은 거의 대부분 일시적 효과에 그쳐서 국가를 지속적인 전쟁상태와 주변국가와 경쟁(라이벌)을 유지해야 합니다.
입문자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는 군국주의 윤리관.
솔직히 저도 특별한 사회제도나 윤리관효과가 아니라면 채택하지 않습니다
외계종혐오 윤리관
게임난이도 중상~상
기본적으로 외계종을 혐오하는 윤리관입니다.
제국효과가 매우뛰어나나 외계제국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갖기 어렵게되는 관계도 페널티가 존재합니다.
혐오주의 채택 후 외계종과 우호적인 외교를 진행하려면 기본설정된 제국방침을 수정해주고 파벌과 일정한 줄타기를 해줘야하는 등
상당히 어려운 파벌에 속합니다.
추가로 사용가능한 종족 권리설정은 사실상 재미를 위할뿐 다른 제도들에 비해 실익은 당연히 떨어진다는것이 특징(외계종 말살이 대표적인 예)
연방가입은 거의불가능에 가까운편으로(행복도 -20%) 혼자서 은하에서 살아남을 정도의 실력을 갖춘후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그외에 게임설정에따라 난이도가 더욱이 높아지는 윤리관입니다.
외계종 혐오파벌은 두가지 파벌로 다시 나뉩니다.
우선
우월주의자 파벌
정부채택 난이도:중상
외계종혐오와 군국주의 성향이 섞인 파벌입니다.
외계종을 배척하며 자신의 종족만을 우월하게 대접해달라는것이 특징
외계종 혐오 선택시 기본셋팅에따라 게임을 진행해도 행복도가 60%가 넘지만 다음의 경우 곤란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1.직할령행성 독점 - 주종족과 노예만이 직할령에서 거주가능할 것
개인의 양심에 걸려서 노예를 해방시켜주는 경우 정부정책-직할령거주 권리로 인해서 영주권자가 직할령 밖으로 쫒아내지는 것을 시작해서 여러가지 복잡한 애로사항이 생깁니다.
2. 주종족 불순물 - 주종족내에 유전적으로 조금이라도 다른 POP가 존재할경우 빨간불이 들어옵니다.
이때문에 유동적인 유전자변화가 불가능하고 가끔씩 발생하는 유전자 자가변화시 해당 종족을 처리해줘야합니다.
군국주의와 다르게 다른 요구조건을 충족시켜주면 계속된 전쟁을 하지 않아도 행복도 60%를 넘길수 있지만
제국 운영방침이 마이웨이식이고 문제가 발생할경우 입문자들이 해결하기 어려운편입니다.
고립주의자 파벌
난이도:중
외계종혐오와 평화주의 성향이 섞인 파벌
평화를 추구하되, 외계종의 힘을 빌리지않은 혼자만의 평화를 선호합니다.
평화주의 정책을 고수하는 사람일경우 요구조건 충족이 상당히 쉬운편이지만
게임 끝까지 평화를 취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지루한편입니다)
또한 외계종의 힘을 빌리지 않아야하므로 일반 평화주의보다는 어려운편입니다.
평등주의 윤리관
게임난이도: 중
정부 윤리관으로 채택시에는 큰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만
윤리관 효과도 좋은 편이 아니고 후술할 파벌관리에선 뒷골이 당기는 수준의 요구를 합니다.
추가로 광적인 평등주의를 채택 시 정부체제중 가장 성능이 떨어지는 민주정선택이 강제되는 점이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여담으로 이 윤리관은 주종족 윤리관으로 설정하지 않고 해당 윤리관 POP를 자국내 포함시킬 때 상당히 골치가 아픕니다.
@.추천사회제도
자유의 등대:통합력+15%
진보주의자 파벌
관리 난이도: 중상~상
권위자를 우선하는 정책을 혐오하며 국가의 권한(플레이어)을 최소화를 요구하는 파벌
기본적인 세팅으로 플레이할경우 행복도 관리는 어렵지 않지만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정책을 상당히 제한하는 파벌입니다.
재정착금지, 지도자 강화금지, 계급제도 금지 등등...
여러가지 유용한 정책을 사용을 불가하게 하는 파벌입니다.
사실상 그렇다고 평등주의가 좋은것도 아니라는게 문제
정부 윤리관으로 평등주의를 채택하지 않은경우 대부분 국가에서 행복도의 바닥을 찍는 파벌입니다.
물질주의 윤리관
난이도: 중하
과학력의 우월과 로봇사용을 선호하는 윤리관
제국효과도 좋은편이고 로봇을 선호하지 않는 유저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될 것도 없는 윤리관입니다.
기술주의자 파벌
난이도:하~?
관련전통:발견 + (데이터 송수신)
과학기술과 관련된 외교를 선호하고 다른 제국과의 과학기술의 우위를 요구하는 파벌
로봇노동자에대한 권리를 제한하지 않는 이상 행복도가 60%를 넘기기에는 매우쉬운 파벌요구사항을 제시합니다.
단,
국경너머 과학- 3개국 이상 연구협약체결 (외계종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3개국 이상유지 요구)
최첨단 - 인접국들에비한 연구력을 동등함 이상유지 (난이도가 높을수록 어려움)
이 두가지 조건은 충족하기 상당히 어려워서
62프로 이상은 넘기기가 매우힘들다는 점
평화주의 윤리관
난이도:하
국가의 생산력이 크게 향상되고 평화를 요구하는 윤리관
가장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국가의 질이 크게 오르는 정부 윤리관
단점을 뽑자면 상당히 지루하단 점과 국경마찰 등으로 타 국과 갈등이 생긴경우 전쟁을 통한 복속이 불가능하단 점
기본 난이도는 낮지만 은하계내 제국 밀도가 높다면 난이도가 급등합니다.
관련 추천 사회제도
농경전원지: 농장이 1의 통합력을 추가생산 (광적 평화주의를 요구)
번영주의자 파벌
난이도:하~?
관련전통:번영
전략자원을 다수 보유하면서 영원한 평화를 요구하는 파벌
평화주의 컨셉에 맞게 플레이시 난이도가 매우낮지만, 역시나 전쟁을 끝까지 거부한다는 단점(매우지루함)
외계종 선호 윤리관
난이도:하
외계종과의 우호적 외교, 더나아가 원시종을 포함한 모든 외계종의 보전을 원하는 윤리관
기본적인 제국효과는 체감안되지만 외교비용을 상당히 감소시키고 우호도 보너스 등
외계제국과의 우호적 외교에 상당히 유리한 정부형태
모든 외계종과의 화합을 유지하기 쉬운편이고 개인 윤리에도 상당히 벗어나지 않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단점은 외계종을 배척하고 싶은 분들에겐 최악의 윤리관이란 점
외계종 선호 파벌
난이도 : 하
관련전통: 외교
역시나 난이도가 상당히 낮은편. 외계종을 병적으로 배척하지 않는이상 주종족이 아닌 경우라도 파벌행복도를 올릴 수 있는 파벌
파벌요구사항도 크게 문제없고 착하게만 살아도 충족되는 편입니다.
외계종 혐오정책을 펴는 플레이어에게는 병적인존재
권위주의 윤리관
난이도:중
국가가 강력한 권력을 가지는것을 선호하며 노예제도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가능한 정부형태
제국보너스, 윤리관 효과도 뛰어나서 좋은 윤리관이지만
불만도를 관리해줘야해서 입문자에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관련 추천사회제도
노예상조합 : 노예의 식량, 광물 생산량 +10% (노예제도를 적극 사용할 경우추천)
제국교: 시행령기간 +25% (단, 정신주의를 겸할경우 한정)
.
권위주의 파벌
난이도:하
정부의 힘의 최대화를 선호하는 파벌
플레이어의 요구와도 부합하는 편이라 난이도가 다소 낮습니다.
단 중반부부터 제국규모가 커질경우 자치령을 사용해야하지만 권위주의가 이를 크게 반대합니다.
이 경우 위 스크린샷처럼 요구사항 달성시 행복도 60%를 넘길수 있습니다.
자치령을 적극 사용하지 않을경우 승천퍽- 제국특권 을 찍으면 좋습니다.
추가 팁으로 요구사항 - 초국가적 권한 을 타국을 지배해서 충족하기 어려울경우
자기 행성 중 하나를 속국화 시킴으로써 간단히 충족가능합니다.
정신주의 윤리관
난이도:하
관련승천: 조화
과학의 전능화를 반대하고 영적인 존재에 높은 가치를 두는 윤리관
(그럼에도 과학기술을 적극사용하는 점을 보면...과학기술은 더 높은 영적가치의 추구를 위한 수단인건가...?)
통합력획득에 유리하며, 제국효과와 추가 사용가능 제국정책 또한 매우강력한 윤리관
유일한 단점은 로봇 POP의 사용이 제한된다는 점
(이건 확신은 못하지만, 정신주의를 채택시 사이오닉 이론이 연구목록에 더 쉽게 나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추천 사회제도
제국교:시행령기간 +25% (단 권위주의요구)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좋아하는 윤리관)
전통주의자 파벌
난이도:중
로봇 POP를 반대하며 몇가지 상징에 가치를 두는 파벌
해당 파벌은 몇가지 특이한 요구사항을 제시하는데
은근히 제약이 심하고 뜬금없이 던져서 난감한 점이 있습니다.
1.유기체의 삶
2. 궁지에 몰린 소수자
요구사항: 정신주의 파벌의 POP가 제국전체 POP비중의 25%이상일 것
크게 문제될것 같지 않은 요구사항이지만 은근히 자주 발목을 잡는 요구사항. 다른 윤리관이 광적인 윤리관이며 파급력이 강한 경우 정부채택 윤리관인 경우에도 자주 발생합니다. (무엇보다 정부채택 윤리관이 아닌경우 정신주의 POP가 함정카드 요소가 되는 요구조건)
3.더럽혀진 땅
요구사항: 죽은행성을 개척하지 말 것
역시 크게 문제될것 같지 않지만 전쟁을 통해 획득한 영토가 죽은행성일 경우 빨간불이 들어오므로 매번 체크해줘야합니다.
혹시 죽은행성을 취득한 경우 행성을 빈행성 화 하거나 속국화 시켜버리면 됩니다.
4.축복받은 불행
요구사항: 제국내 어느 POP도 권리-화학적 행복 을 사용하지 말 것
5. 신성한 행성
요구사항: 미개척 가이아 행성을 신성시 할 것
참고로 쓴 내용입니다. 영토내 미개척 가이아행성을 신성시 할 경우 POP행복도가 상승합니다.
이 경우 정신주의 몰락제국의 우호도가 크게 상승합니다.
이렇게 독특한 요구사항을 제시하는 편입니다.
관련승천: 정신승천
관련 승천 퍽: 행성봉헌
참고로 정신주의 파벌은 정신주의를 정부 윤리관에 채택하지 않는 경우 거의 모든 윤리관에 병적 존재로 여겨지는데
1.기계 POP를 크게 반대
로봇권리를 불법화로 설정하지 않은경우 행복도가 크게감소
2. 궁지의 몰린소수자 (정신주의POP가 POP비중의 25%이하일경우 빨간불)
3.경건한 정부조직(정신주의가 정부태책 윤리관이 아닌경우 빨간불)
4.높은 POP확산력
의 특징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AI제국이 정신주의 채택시 행성봉헌을 적극 사용하는데
해당 시행령이 걸린 행성의 POP는 정신주의로 전향할 확률이 매우 높기때문 (해당행성을 지배 후 제국 POP가 거주시 정신주의 화 됨)
공략쓰면서 안겁니다만... 이제 정신주의자도 로봇사용은 가능하더군요...?
예전엔 로봇한대만뽑아도 행복도가 왕창 깎였는데...
공략은 여기까지
의외로 글이 어어어어엄청 기네요...
작성에만 거의 5시간이 넘게 들어간거 같습니다... (수정작업은 별도로... ㄷㄷ)
당분간 다른 공략글은 안쓸것 같네요
첫댓글 으어 정신주의를 좋아하시다니.. 물질주의로 오십시오.. 그리고 내적 완결성 + 전원 농장하면 고립주의-번영주의-평등두의 3개만 생긴다는 비밀이
로봇배제+ 정신승천 플레이를 자주하다보니 자연스레 정신주의만 하더군요...ㅋㅋㅋ
ㄷㄷ;;; 타국 지배안해도 파벌갈라지지않나요...? 행복도가 높아서그런가;;
간만에 놀러와서 신규글이 있기래 기대감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죄송하지만 필자분께서 파악한 것과 달리 물질주의 윤리관과 파벌이 난이도가 낮다니... 이 것은 물질주의의 파벌 운영원리와 알고리즘에 대해 정확히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물질주의는 절대 절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이 것이 비교적 무난한 외교정세속에서는 극히 강함을 이룹니다만 초장부터 난세에 가까운 막장 상황에서 출발하면 이 윤리관만큼 난해한게 없습니다. 기술협약 3개, 자신보다 기술선진국 없게 하기. 이 것은 필연적으로 비팽창적, 군축플레이와 높은 수준의 외교술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거야 말로 이 게임 최고 난이도 윤리관입니다.
필자분 스스로도 글에서 파벌 요구를 만족하기 어렵다고 쓰셨는데 그러면 어려운 것이 아닌가요? 또한 입문자분들이 초반이 기술이 뭐가 먼저 앞서나가고 건물값이 뭐가 싸서 좋다라는 느낌. 그리고 그걸 잘활용해야겠다. 생각하기 힘듭니다. 그거를 가지고 스노우볼링을 어떻게 해야겠다까지 가면 이미 입문자는 끝난겁니다. 단지 로봇조건 때문에, 파벌 이수조건 하나 완수했다고 해서 그걸로 난이도 하라고 판정해버리면... 진짜 입문자분들 힘듭니다.
??
제가 추가하지 않았나요
60프로를 넘기는건 쉽지만 62프로 를 넘기는게 어렵다고
글을 읽긴하시고
2.1.1버전은 해보셧는지....
@데메 음 뭔가 바뀐게 있었나보군요. 파벌에 관해서. 일단 해보겠습니다만... 60% 파벌 만족도 지지 달성이 안된다면 역시 어렵습니다 물질주의는....
@fan4you2 댓글 자세히 읽은 후 답변드립니다
1. 저는 지적하신 파벌별 이점. 지적하신예로는 물질주의의 로봇가격 유지비 절감을 글에서 다뤗다고 하셧지만 저는 로봇 비용 응용은 단 한 문장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2. 각 파벌특성상 모든 요구조건을 충족하는게 제국의 이점이 아닙니다. 글에서도 예로들듯 집단주의가 자치령을 크게반대하나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서도 행복도 60프로를 충족하는 법을 스크린샷과함께 설명설명하엿습니다. 즉 저는 각 파벌 행복도 60만 충족 우선하며 모든 요구사항 수용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2.1.1을 해보시면 알겟지만 62프로의 행복도충족은 매우 쉽습니다. 그점을 글에서 언급하며 단서문구를 달앗고요
@fan4you2 3. 저는 초보자들이 충족하기 쉬운 요구사항에 맞춰서 난이도를 설정햇습니다. 단순 효율등 제국의 이익이 아니고요..
이는 혐오주의 설명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제 글에 깊은 의견을 주신건 감사합니다만
남의 글 내용을 공격적으로 비평할땐 다른사람의 논리와 자신의 타당성을 한번더 생각 해보시는게 좋겟네요
음 잘하시는분인건 잘알고 있고 혹여나 제가 틀린게 있나 싶어서 켜보고 확인했습니다만 파벌에 대해서는 바뀐건 없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발전 전통 개방까지 해봤지만 57% 파벌 지지도입니다. 데메님도 잘알고 있겠지만 파벌 지지도 60%를 달성해서 그것을 쉽게 유지할수 있는가, 없는가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영향력에 매우 영향을 많이 주니까요. 물질주의파벌 60% 유지 어렵습니다. 데메님도 대제독 난이도 자주해서 알고있겠지만 최첨단 조건 달성은 당연히 어렵고 남는건 연구협약 3개 유지인데 이또한 많은 대가를 치뤄야 하죠. 데메님은 로봇조건은 분명 언급하지 않은건 저도 알고 있지만
혹시 연구전통 끝까지 찍어보셧나요
아 물론... 대제독이 아니면 최첨단 달성 조건은 무난한 편이지만 입문자분들이 그거 낮은 난이도에서도 계속 유지 할수 있을까. 잘모르겠습니다. 낮은난이도도 우월한 스타트 옵션을 지닌 국가들이 있으니까요. 또한 앞서 언급하신 로봇. 그거 신경 안쓸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에 윤리관 픽할때 아에 설명문으로 '로봇 유지비 절감이다.' 라고 써있으니까요. 스크린샷에도 이 내용이 나오구요. 약간 언사가 공격적인건 죄송합니다만 역시 아닌건 아닌겁니다.
@데메 그 부분(발견전통 완성)에대해서는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만 전통 완성에 대한 걸 따지자면... 애시당초 전통 개방만으로 60%달성하거나 전통 개방없이도 파벌 이수조건이 용이한 다른 파벌에 비해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물질주의는 입문자에게 적합한, 낮은난이도의 그런 픽은 아닙니다.
@fan4you2 흠...뭐랄까....
글에 분명다 다뤗는데...
댓글에서도 그 부분 지적해드렷고
최소한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은 물질주의 관련 스크린샷만 보셔도 알 수 있는데....
동문서답하는 기분이네요
전반적으로 뉴비입장에선 갓글이네요. 감사
좋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