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aZQ/2931d4bbd983d470e926124e40904066a8e61c5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aZQ/2931d4bbd983d470e926124e40904066a8e61c50" data-origin-width="3433" data-origin-height="2551"><div class="figcaption">신동화 TNT FC 감독, 김훈성 핏투게더 매니저, 윤동헌 킷치SC 코치, 김주표 핏투게더 사이언티스트, 김태륭 핏투게더 이사(좌측부터)</div></div><p> </p><p><span style="color: #262626;"><b>오랜 친구이자 홍콩을 대표하는 킷치SC의 윤동헌 코치가 핏투게더 오피스를 방문했습니다.</b></span></p><p><span>​</span></p><p><span style="color: #262626;">킷치SC는 한국과 다양한 인연이 있는데요, 김동진 선배님이 현재 감독을 맡고 있고, 수비수 박준형과 K리그 레전드 데얀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또한 TNT FC를 거친 김봉진 선수도 과거 세 시즌 간 활약했었습니다.</span></p><p><span>​</span></p><p><span style="color: #262626;">지난 2020년, 핏투게더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비전을 갖춘 킷치SC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그동안 클럽의 노력과 발전을 지켜봤기에, 이번 시즌 ACL에서 킷치SC가 달성한 역사적인 성과(홍콩 클럽 최초로 ACL 16강 진출)가 반갑고 자랑스럽습니다.</span></p><p><span>​</span></p><p><span style="color: #262626;">우리의 생각보다 아시아 축구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262626;">가까운 미래에 ACL에 출전하는 모든 한국 클럽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겁니다. 저조한 경기력의 원인을 더이상 경기 외적인 요소로 커버할 수 없다는 뜻 입니다.</span></p><p><span>​</span></p><p><span style="color: #262626;">아무쪼록 해외에서 활동하는 모든 한국 지도자들의 성공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것을 위해 저희도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262626;"><b>ㅇ "데얀도 여전히 11km 뛰어요"…홍콩축구에 '한류'가 분다</b></span></p><p><span style="color: #262626;"><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363797" target="_top" class="ke-link">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363797</a></span></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데얀도 여전히 11km 뛰어요"…홍콩축구에 '한류'가 분다" data-og-description="[스포티비뉴스=용산, 박대현 배정호 정형근 기자] 킷치 SC는 '홍콩의 바르셀로나'로 불릴 만큼 홍콩축구를 대표하는 명문이다.2014년 출범한 홍콩 프리미어리그에서 5회 우승을 달성했고 올 시즌" data-og-host="sports.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363797" data-og-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63797"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wArVy/hyO1XUrsFe/WjPU13NXY6fixr8mXQfxH1/img.jpg?width=750&height=751&face=506_153_552_203,https://scrap.kakaocdn.net/dn/bzUBlQ/hyO3s6kHWq/EEKLUf6ZhKimYNlGkQ8me0/img.jpg?width=647&height=648&face=441_135_477_175"><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363797"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363797"><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wArVy/hyO1XUrsFe/WjPU13NXY6fixr8mXQfxH1/img.jpg?width=750&height=751&face=506_153_552_203,https://scrap.kakaocdn.net/dn/bzUBlQ/hyO3s6kHWq/EEKLUf6ZhKimYNlGkQ8me0/img.jpg?width=647&height=648&face=441_135_477_175)"></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데얀도 여전히 11km 뛰어요"…홍콩축구에 '한류'가 분다</p><p class="og-desc">[스포티비뉴스=용산, 박대현 배정호 정형근 기자] 킷치 SC는 '홍콩의 바르셀로나'로 불릴 만큼 홍콩축구를 대표하는 명문이다.2014년 출범한 홍콩 프리미어리그에서 5회 우승을 달성했고 올 시즌</p><p class="og-host">sports.news.naver.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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