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3회를 보면서 정말 A부터 Z까지경훈님이 나오는 한 장면도 놓치기 싫을 만큼좋았고, 오래 담아두고 싶었어요.그래서 뒤늦게 자다깨서 만들기 시작했는데한꺼번에 욕심부려서 많이 만들어 보려다가급 체력의 한계에 부딪히고 말았네요. ^^;;;;;결국 앞 부분 조금, 만들고 이불속으로 들어와이렇게 폰으로 올리는 중입니다. ㅎㅎㅎ(나머지는 다음에....?=_=)
이렇게 웃는 얼굴만 보고 있어도 피로가 풀려요~ㅎ
뒤태마저 귀엽....ㅋ (손동작♡)
안 되는거 알지만ㅋ 그런 모습이 더 좋아요.^^
진심 부러움ㅋㅋㅋㅋ (나도 저 틈에 끼고 싶다아~~)
우리 민보컬 때릴 곳이 어디있답디까 !!!!!!!!!!!! ㅋ
끝에 삐죽이는 저 모습이 저만 귀여운 거 아니죠?ㅎ
세황님한테 기계가 빠르다고 이르는(?)중인...ㅋㅋㅋ
진심, 빵 - 터진 거 맞죠? ♡_♡(+)
우연히 캡쳐가 됐는데 볼수록 예뻐서 그냥 함께 올려요^^그리고................개인적으로 웃는 게 힘이 들때나뭔가 토닥토닥~ 기운을 얻고 싶으면자주 꺼내보는 모습인데요~여러분도 보고 있으면 함께 웃게 될 거예요.^^(화질은 어쩔 수 없으니 이해해주세요ㅠ)
웃는 거, 참 예쁘죠?
'To Fan ' 가사 중에-이제는 둘이 아닌 하나라고- 그 부분을부르는 모습인데, 따라서 씩~ 웃게 되다가도왠지 좀 찡해져요.좋은 꿈 꾸시고,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처: 노래하는 경훈이♬ 원문보기 글쓴이: 피어나는경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