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대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내년 하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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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대 오색케이블카 내년 하반기 착공
환경영향평가 종료 2개월여 소요…
최지사 후속 절차 논의총 사업비 '587억원+α' 내년 상반기중 모든 인허가 완료
속보=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가 지난 29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재추진 결정(본보 30일자 1·2·3면 보도)을 내리면서 빠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이 가능해졌다.
정부의 주무부처인 환경부도 중앙행심위 결정 직후인 이날 밤 늦게 “결정을 존중한다”며 “협의기관인 원주지방환경청은 재결 취지를 감안해 후속 절차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행심위 인용 재결에 따른 결정문은 앞으로 2주 뒤 양양군과 원주환경청에 전달된다.
원주환경청은 결정문 접수 뒤 2주에서 한 달여간 검토를 한 뒤 '조건부 동의' 처분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영향평가가 최종 종료되는 것이다.
최문순 지사는 이와 관련, 30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고 후속 절차와 대책 등을 논의했다.
도는 향후 남은 인허가 절차로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백두대간개발행위 사전협의,
국유림 사용 허가 등 11개 과정이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또 총 사업비는 '587억원+α'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강원도비와 양양군비를 공동 투입하는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며, 분담비율은 추후 논의를 거쳐야 한다.
운영은 양양군이 직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도와 양양군은 내년 상반기 중 모든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착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문순 지사는 “후속절차를 빈틈없이 진행해 향후 설악산 환경보전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악산국립공원에 조성될 오색케이블카는 내륙형 국립공원에 설치되는 정부 최초의 시범 사업이다.
남설악지역인 오색약수터에서 해발 1,480m에 위치한 끝청 아래까지 3.5㎞ 구간을 연결한다.
상·하부에 정류장이 들어서고 중간지주 6개, 가이드타워 3개가 설치된다.
1선식 자동순환 형태로 8인승 곤돌라 53대가 운용된다.
곤돌라는 초속 4.3m로 운행되며 편도로 정상까지 15분11초에 도착,
시간당 최대 825명을 수송할 수 있다. 하루 평균 5,500여명의 수송 능력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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