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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날의 도피성
 
 
 
카페 게시글
간증, 은혜나눔 주님이 주시는 비유법의 환상과 꿈.
그리스도의 전사 추천 0 조회 200 13.10.01 12: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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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1 12:30

    첫댓글 저도 나다니엘님의 간증에서 "계속되는 경고..."란 글에 어제 눈이 박혀서...
    솔찍하게 말씀드리면 좀 겁이 났습니다.
    저글을 보기전에도 문명진의 노래부르는 영상을 찾아서 보면서도 속으로 뭔가가 계속 불편했지만...무시하고 넘어갔죠.
    그런데 저 "계속된는 경고란" 글을 보는 순간에는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바로 사무실 뒷산에 잠시 앉아서 회개기도하고 내려 왔어요.
    내려오는데 주님이 생각속에 또 주신 말씀이 있어요.
    "너는 좋다고 그 음악을 들었겠지만...네 안에 있는 나는 그 소리가 어떻겠었니..?"....ㅡ.ㅡ
    죄송한 마음이 밀려 왔습니다.

  • 13.10.01 12:37

    저가 내안에...내가 저안에....이 믿음은 정말 우리가 함부로 살 수 없슴입니다.
    요즘 출근시 경의선 놓칠까봐...횡단보도 무시하고 뛰어 건너가는게 다반수인데...^^.
    출퇴근길 버스안에 앉은자리 여기저기 휴지 꼬깃해서 버리고 내리는것...
    내안에 예슈아가 계시는데....

  • 작성자 13.10.01 14:13

    저도 회개기도 해야 하는데...그것도 마음대로 안되요. 눈물도 내맘대로 흘리는 것도 아니고...
    기도회가 있어야 그 틈에 같이 껴서 하는데...

  • 13.10.01 13:59

    힘내세요 헌데 기도할때 우리의 기도가 이상한게 있습니다. 아버지께 나아갈땐 예수이름들고 나가야하는데 꼭 기도 다한후 합니다. 대표기도때야 다들 마치는걸 알아야하니 그렇게 한다지만 엄연히 따지면 마지막이 아니라 처음에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3.10.01 14:15

    헛,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그리고 낙화산-->낙하산 정정했습니다.

  • 13.10.01 15:28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정말 신기한 꿈과 환상을 많이 보시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전사님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제 자신이 너무너무 부끄럽고 하나님의 계속되는 경고를 제가 무시하는 것만 같아 두려워요.. 저도 정신 차리고 싶어요.. 전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그래도 이렇게 알게 하시고 서로를 위해 기도 하게 하시는 것도 은혜인 거 같아요.

  • 13.10.01 20:15

    누구든 믿음이 쉬지않고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육체의 소욕과 사단의 방해가 점점더 세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적싸움이 끝나면 엘리야선지자처럼 힘이 빠지지요
    하지만 내려가는 시간보다 올라가는 시간이 훨얼씬 길어야합니다
    다시한번 은혜안으로 들어가길 바랍니다^^

  • 13.10.01 21:28

    올라가세~ 올라가세.. 구름타고서~~~ 찬양이 나옵니다.

  • 13.10.20 20:10

    주의 얼굴뵈오리x 2 찬양 ^^~~~
    추석에 꾼 꿈이었죠 영이 맑아지는 기쁨이 있었는데... 날마다 이렇게 홀리 하고 싶은데 ... 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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