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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공개 스크랩 예장 합동개혁 100회 정기총회 정서영 총회장 연임
정찬양 추천 0 조회 369 15.09.23 16:4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예장 합동개혁 100회 정기총회 정서영 총회장 연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라!

 

-서울시 사이버에듀! 자격증과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

 

-총회신학 서울 본원과 전국 캠퍼스에서 신. 편입생 모집!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제100회 총회에서 정서영 목사가 총회장에 연임됐다.

 

17일 전북 남원시 주생면 벧엘기도원(원장 김양자 목사)에서 열린 총회는 정서영 목사의 개회선언 후 각 부(강도사 고시, 노회 설립 및 폐지 현황, 교역자 수련회)보고를 했다.

 

이어진 신 안건 토의에서는 총회비 납부를 비롯해 교단 부흥과 발전을 위한 방안 모색, 교단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노력 등을 위해 모두가 합심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박창근 목사의 인도로 정영주 목사의 기도와 김영환 목사의 성경봉독, 한혜영 사모의 특별찬송 후 정서영 목사는 ‘모퉁이 돌이 되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모퉁이 돌’은 건축을 할 때 중요한 것이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라는 의미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며,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대로 쓰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 목사는 “강력한 믿음만 있으면 그 믿음 속에 열정이 나온다.”며, “노회나 총회에서는 절대 사람들 인신공격하지 말고 재미있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기도해주며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나쁜 것을 찾으려고 힘들게 하지 말며 인격적인 목회를 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성찬예식은 김영호 목사의 기도와 김선옥 목사의 성경봉독 후 권남수 목사가 ‘성찬의 의미’란 제목의 설교 후 권미숙 두병재 박동환 심숙희 오병흥 오주옥 장주환 전진아 목사가  분병?분잔 위원으로 봉사했다.

 

 

 

 

최근 정서영 목사는 합동개혁 총회신학연구원과 관련하여 “서울시 사이버에듀에서는 신학과, 사회복지과, 보육과 등의 각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과 학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으며 꿈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이버 교육기관”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총회신학(총장 정서영 목사)은 위 총회 인준 청교도 개혁주의 보수신학의 요람으로서 사명자들에게 철저한 보수적 신학교육을 통해 확실하게 자신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훈련과 지도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경제적 문제로 인해 힘들어 하는 사명자를 위해서 최소의 선교비로 학업을 이수하게 하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 총회신학은 최고의 학업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고의 교수진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계절 학기를 통해서 조기에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하고 있다. 또한 1997년도부터 여목 제도를 도입하여 많은 여자 사명자들이 본 과정을 마치고 목사임직을 받아 각처에서 성공적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명실공히 국내 신학교의 표본이 되고 있는 총회신학은 서울을 비롯해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천안, 청주, 전주, 순천 등 전국 방방곡곡 캠퍼스를 운영, 전국 어디에서든 수학이 가능하다.


신학과는 '신본주의', '복음주의', 그리고 기독교적 가치관과 세계관을 갖게 하는 신학연구와 교육을 통하여 복음적 신앙과 학문을 겸비한 교회지도자 및 복음사역자를 양성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기독교 복음을 자신의 삶에서 체험하게 하고 하나님 중심의 경건 훈련을 쌓게 함으로써 인격과 학문을 균형 있게 연마하도록 한다.

 

또한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교양교육을 폭넓게 실시하여 교회와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지도자의 기본소양을 갖추게 하며, 신학의 기반을 이루는 성경을 전반적으로 가르치고 신학의 각 분야를 더욱 깊이 연구할 수 있는 기본지식을 습득하게 한다.

 

또 사도적 신앙고백과 정통적 교리를 성경적으로 해석하고 따르는 기독교의 모든 교단 및 교회들과 화합하고 협력해 나가는 교회연합적인 지도자의 자세를 배양한다.

 

아울러 신앙과 학문을 겸비한 복음사역자를 양성하되, 특별히 국내외에서 활동하게 될 목회자와 교회지도자와 학자들을 길러내기 위해 풍부한 교양지식을 함양하고, 성경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균형 있게 학습하며, 신학의 각 전공분야를 장차 심화시켜 나갈 수 있는 학문적 기초를 제공한다. 신학과를 졸업하면 본 교단의 각종 고시(전도사, 강도사, 목사)를 응시할 자격이 주어지며, 고시에 합격하면 목회자나 선교사가 될 수 있고, 기타 교계와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계절 학기를 통해서 조기에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하고, 1997년도부터 여목 제도를 도입하여 많은 여자 사명자들이 본 과정을 마치고 목사임직을 받아 각처에서 성공적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년 중 계속 수업을 실시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입학을 할 수 있도록 길이 열려져 있다.


 2015년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 특전은 일반 정규 대학교들의 경우 4년간 8학기로 운영하는 반면 총회신학은 2년간 방학 없이 8학기를 교육하고, 여목 제도가 활성화 되어 있으며, 획기적인 장학제도로 학비가 저렴하다.

 

학부 지원 자격은 세례를 받고, 성별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사명이 투철한 자, 본원이 인정하는 타신학 졸업, 중퇴한 자는 해당학기에 편입이 가능하다.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는 본 과정 3학년에 편입이 가능하다.

 
연구원 지원 자격은 신학부에서 각 과정을 이수한 자, 본원이 인정하는 타신학 졸업 또는 이수한 자, 본원이 인정하는 타신학에서 중퇴 또는 유학 등으로 학업을 쉬고 있는 자는 해당 학기에 편입이 가능하다.

 
본 총신 교수진은 총장 정서영 박사와 신대원장 박아론 박사를 비롯해 총신대·장신대 출신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함께하며. 학교 측에서는 이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하는 동시에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배려·감독하고 있어 미래의 비전이 보인다.


총회신학은 서울 본원을 비롯해 천안, 창원, 제주, 전주, 일산, 인천, 의정부, 청주, 원주, 순천, 수원,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캠퍼스에서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602-41 02-3486-5500 FAX 02-3486-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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