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남극을 항해하는 장면은 미니어처였군요.
영화 배경이 남극으로 정한 이유.
남극으로 직접가서 촬영하는건 불가능하니 프라하에서 버려진 설탕공장에 세트를 짓고 촬영했다고 합니다.
여주인공 처음에는 못하겠다고 거절했지만 결국 테스트를 받고 영화촬영 결졍.
이건 에일리언1과 영화 avp의 스토리가 관련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영화 에일리언1은 사실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에서 부터 시작됬다고 합니다.
avp2가 개봉했지만 저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시간이 없고 바빠서 극장을 못가겠더라구요.
dvd 나올 때 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화 새로 나온김에 1편을 다시 봤습니다. 영화도 재밌지만 제작과정 보는것도 흥미롭습니다. Avp2 dvd 어여 나왔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오 이런 연관성있다니;; 마치 스타워즈같네요...스타워즈도 에피소드 4,5,6 먼저 만들고 1,2,3을 나중에 만든것처럼
근데... 비숍씨가 지금이 더늙었고 갈수록 더 젊어진다는건뭐죠? 로봇때문인가.
뭐 거기선 인조인간 으로 나오니깐요;;
파이퍼마루 우주선은...파이퍼마루 우주선은...파이퍼마루 우주선은...파이퍼마루 우주선은... 언제부터 우주선이 된거죠..
개인적으로 저 자막 마음에 안드는군요 ㅡ.ㅡ;;; 에어리언이라...........
2에서 먹은 프레무기로 발전해서 우주로 간다는 그런소리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