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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샘 이길옥 봄의 화법 · 2
돌샘 이길옥 추천 1 조회 20 25.04.11 10: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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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1 11:19

    첫댓글 시인님 저도 시린 마음 가다듬고 봄나들이 가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5.04.11 11:51

    김용주 시인님, 댓글 감사합니다.
    꽃샘추위에 기 죽어 있던 봄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면서 사방에 꽃 잔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호수 가에서 추위에 떨던 버드나무 가지에도 새싹이 얼굴을 내밀고 있고요.
    이런 화창한 봄날 문 활짝 열고 나가 봄맞이로 묵었던 때 깨끗히 씻어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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