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목사님을 아시나요?
원로 목사가 되지 않으려고 사역을 10년씩만 하시는 분,
작금의 가장 존경 받는 목사님.
원로 목사, 원로 장로, 이런 분들이 있는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원로, 원로, 이런 분들이 교회의 주인 역활을 하려고 하고 또 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원로 목사 투료를 1번하고 또 1번하고 이렇게 두번을 했는데도 3분의 2가 나오지 않자.
선거 운동(자기편 만들기)을 하고 설교시간을 통하여 담임 목사를 비난하거나 등을 돌리는 사람이
있다면 끝이 좋지 않으며 하나님이 그냥 두지 않는다는 설교를 광기 넘치게 합니다.
연세 많으신 일부 성도님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아멘을 외치지만 상당수 많은 교인들은
비웃고 있습니다.
왜???원로 목사 투표에서 3분의 2가 나오지 않은 이유를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을 비방하지 말라고 하면서 본인은 타인의 비방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합니다.
교만하지 말라고 하면서 본인의 자랑은 입만 열면 합니다. 자랑? 설교의 상당시간을
자기 자랑으로 허비하다 보니 진작 설교는 들리지 않습니다.
니편 내편 가르지 말라고 하면서 본인은 편가르기를 통해서 본인의 사람들만 중용합니다.
우리 교회의 우상은 누구입니까?
내 손은 백만불 짜리, 손만 얹으면 병이 낫는다?
우리 교회는 대단한 교회, 내가 만들었다 라는 말? 맞습니까?
이찬수 목사님은 담임 목사가 신천지 보다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이제 3번째 원로 목사 투표를 하려고 공동의회를 합니다.
하나님은 기쁘하실까요?
설사 3번의 투표를 통해서 원로 목사가 된다 해도 자랑 스러운 일일까요?
만약 또 떨어진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죄짓는 일이 되지는 않을까요?
이제는 자기를 반대 하는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라고 합니다.
그리고 투표 보다는 박수로 의결 하라는 주문도 합니다.
이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고 본인의 교회라고 생각하는 이런 거짓과 위선의 선지자를
하나남은 어떻게 심판 하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