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묵 진짜 좋아합니다 입맛이 싸서 그런지 요즘 고급어묵은 싫어요 예전 덴뿌라라고 하는 어묵이 전 딱이더라구요, 다른건 다바뀌는데 어릴적 향수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
마져요ㅎ어릴 적 입맛이 평생가요.국제 시장에서 오뎅을 사먹었는데한 꼬지에 1200원,800원 하는거예요.1200원 짜리를 한 개 사먹었는데바가지 오지게 쓰는 기분이었어요.오뎅은 500원 넘으면 안돼요!(희망사항ㅠ)싼 뗀뿌라 꽂은게 더 맛있는데보통 700원 하데요.
그렇게 맛있나요
음식 솜씨가 있는 분이시니얼큰한 오뎅탕 잘 끓이실 것 같아요ㅎ땡초 팍팍 넣고 오뎅을 은근히 끓여 맛이 베면 맛있지요ㅎ
보기만 해도 배부르내요. 견학 잘 하셨내요. 모두 맛있어 보여요.
요즘은 종류도 참 다양해요.치즈가 중간에 박힌ㅡ치즈오뎅도 있고.앞에 시식으로 몇 번 집어 먹었더니 배부르데요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맛있어 보여요.
오뎅 좋아하시는 집은 택배로 시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저는 시어머니가 한 번씩 다른 짐 보낼 때 같이보내주세요.택배가 있어서 참 편리한 세상이예요ㅎ
첫댓글 어묵 진짜 좋아합니다 입맛이 싸서 그런지 요즘 고급어묵은 싫어요 예전 덴뿌라라고 하는 어묵이 전 딱이더라구요, 다른건 다바뀌는데 어릴적 향수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
마져요ㅎ어릴 적 입맛이 평생가요.
국제 시장에서 오뎅을 사먹었는데
한 꼬지에 1200원,800원 하는거예요.
1200원 짜리를 한 개 사먹었는데
바가지 오지게 쓰는 기분이었어요.
오뎅은 500원 넘으면 안돼요!(희망사항ㅠ)
싼 뗀뿌라 꽂은게 더 맛있는데
보통 700원 하데요.
그렇게 맛있나요
음식 솜씨가 있는 분이시니
얼큰한 오뎅탕 잘 끓이실 것 같아요ㅎ
땡초 팍팍 넣고 오뎅을 은근히 끓여 맛이 베면 맛있지요ㅎ
보기만 해도 배부르내요. 견학 잘 하셨내요. 모두 맛있어 보여요.
요즘은 종류도 참 다양해요.
치즈가 중간에 박힌ㅡ치즈오뎅도 있고.
앞에 시식으로 몇 번 집어 먹었더니
배부르데요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맛있어 보여요.
오뎅 좋아하시는 집은 택배로 시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시어머니가 한 번씩 다른 짐 보낼 때 같이
보내주세요.
택배가 있어서 참 편리한 세상이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