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총무 로 지명 되면서 부족한 내가 과연해낼수있얼까 하는 두려움 과 망설임 으로 있을데 초대 홍덕희 수석총무.조준재 재무 힘을 빌어서 많은친구들 과 어울여 일을 하다보니 2년이란 세월 흘러서 지난일 을 돌아보며 아쉬움과 부족함을 뒤로한채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돌이켜보면 난 참 복이 많고 행복했던 사람 이었습니다 수많은친구들의 따뜻한 격려 와 도움을 받았으니 이보다 더행복할수있을까 생각하며 이름 을 다말할수업는 수많은친구 들을 가슴에 간직하며 살아갈수있다며 얼마나 복이많습니까 이기용 회장님,부회장님,임원,동기여러분 정말고맙습니다 그리고 총무가 부족 하고 섭섭한마음 이있는친구는 널은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정말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가슴을가진 친구들이모여서 대한민국 최고의 동기회 형설26지출회를 만들어 봅시다 친구여러분 언제나 사랑합니다.
첫댓글 고생많이했습니다. 직전총무님의 노고덕분에 형설이 무궁한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 디기 마니 했습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한걸음 더 전진할수 잇엇겠죠. 푸욱 쉬세요. 하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