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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게으름뱅이 - "何遇"
 
 
 
카페 게시글
놀러다닌 이야기 나 혼자 스페인-프롤로그...
강건수 추천 0 조회 16 23.10.01 17: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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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19 15:31

    첫댓글 1.프라도
    2.티센 보르네미스사 미술관
    3.국립소피아왕비예술센터
    ----- 국제교사증 무료입장
    https://www.itic.co.kr/index.jsp

  • 작성자 23.10.24 15:28

    트래블월렛, 트래블로그
    https://blog.naver.com/nana7_8/223240013161

  • 작성자 23.10.25 12:41








  • 작성자 23.10.30 10:59

    타파스 주문,

    1. 타파스 바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직원과 눈을 맞춘다. 강하게 눈빛을 발사해야 한다. “올라, 부에나스!”라고 인사를 건네는 것도 좋은 방법.

    2. 눈이 마주쳤다면 재빨리 주문하려는 음료와 개수, 타파스 이름 등을 말한다.
    예를 들어 '맥주 2잔이요!'는 '도스 세르베사 포르파보르!'다.
    음료 이름은 샹그리아, 비노, 띤또 데 베라노 등을 바꿔 말하면 된다.

    3. 맥주 등 더 마실 음료가 있으면 다시 눈을 맞추고 '맥주 한 잔 더!'를 외치자.
    '우나 세르베사 마스 포르파보르' 또는 '우나 까냐 포르파보르'라고 하면 OK!

    4. 계산서는 '라 꾸엔따'라고 한다. 다시 눈을 맞추고 '라 꾸엔따 포르파보르'라고 말하자.

    5. 계산서가 올 때를 기다려 미리 잔돈을 준비했다가 계산서가 오면 함께 내자. 잔돈을 거슬러주면 계산서와 함께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그라시아스!'를 외치며 나온다.

  • 작성자 23.11.30 20:46

    마이리얼 트립-세비야 대성당 셀프비디오 투어

  • 작성자 24.01.08 20:47

    북경공항 환승방법

    중국국제항공은 북경공항의 신축 3터미널을 이용합니다.
    비행기 내려서 국제선 환승(International Transfer) 표지판만 따라가면 됩니다.
    그러면 통로 중간에 이미그레이션을 한 번 더 거치게 되고,
    보안검색을 한 번 더 받게 되어 있습니다.
    따로 어디를 찾아갈 필요 없이 환승 표지판만 따라가면 됩니다.

    처음에 인천에서 수속할 때 최종 목적지까지 수하물은 자동 연계해주고,
    티켓도 북경->런던까지 함께 발급해주므로
    북경공항에서 따로 수속을 받을 것은 없습니다.
    다음 비행기의 탑승 게이트로 가서 시간 맞추어 타면 그만입니다.
    돌아올 때도 로마에서 수속할 때 최종 목적지까지 수하물이 자동 연계되고
    북경->김포 티켓까지 함께 발급되므로 중간에 따로 수속할 것은 없습니다.

    만약 연착으로 인해 비행기를 놓치면 환승 통로에 있는 항공사 카운터에 가면
    다음 비행기를 탈 수 있도록 조치를 해줄 것입니다.
    단, 다음 비행기가 당일에 없을 경우 숙박을 해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원칙적으로 항공사가 숙식료까지 제공할 의무는 없으나
    통상적으로 숙식비를 지불해줍니다.
    그런데 대기시간이 3시간, 5시간이면 연착이 되어도 문제가 발생할 일은 거의 없습니

  • 작성자 24.01.28 09:33

    2,05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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