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음성인데 열 난다면
이 질환을 의심하세요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저 조금이라도 열이 나거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코로나를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검사를 해도 음성이 나온다면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오늘은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진드기 물림 주의 쯔쯔가무시증 SFTS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 질환으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합니다.
대체로 진드기에 물린 후 1~3주 이내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물린 부위에 가피
(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 시기인 9~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올해 8월
현재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환자가 8.6% 증가했습니다. 특히 털진드기는 10월 초부터 개체 수가
급증하여 11월 중순까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해당 시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명 '살인진드기병'이라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됩니다. 보통 진드기에 물린 후 4~15일 이내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백신돠 치료제가 없으며 치명률이 약 20% 전후로 높아 사전 예방이 더욱 중요한
감염병입니다. 주로 6~10월에 환자가 발생하고 올해 8월 현재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환자가
11% 증가했습니다. 매개체인 참진드기 올해 밀도는 최근 5년간의 평균에 비해서는 4% 낮은
수준이지만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아 주의해야 합니다.
설치류가 옮기는 렙토스피라증·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은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설치류와 소, 돼지 등 가축의 소변으로 오염된 물, 토양,
음식물 등이 사람의 상처 부위나 점막을 통해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오염물질에 노출되고
나서 5~14일 이내에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주로 태풍, 홍수, 장마 때
오염된 물을 통해 균에 노출되고 나서 9~11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계절적 특성을
보입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쥐)위 배설물, 소변, 타액 등을 통해 배출된
바이러스가 건조돼 사람의 호흡기나 상처 난 피부 등을 통해 감염되는 병입니다. 대부분 오염원에
노출된 후 2~3주 이내 발열, 출혈소견, 신부전 등 증상이 시작됩니다.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며 성별로는 남자, 직업별로는 군인과 농부에서 환자가 집중됩니다.
야외활동할 때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와 설치류 매개 감염병 환자의 감염 위험요인은 대부분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이므로 야외
작업 중에는 반드시 예방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작업이나 추석 명절 전·후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귀가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렸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설치류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쥐 배설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농작업, 수해복구 등
야외 활동 시 피부 보호를 위해 반드시 방수 처리가 된 장갑, 작업복, 장화를 착용해야 합니다. 농부,
군인 등 고위험군은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은 총
3회만 접종하면 됩니다.
출처 코로나 음성인데 열 난다면? '이 질환' 의심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 소독방역 전문 업체에게 맡기세요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9만9837명 늘어
누적 2370만6477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주 대비 1만5801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감염경로는 국내발생 9만9564명, 해외유입이 273명입니다.
한편 이날 전국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을 받는 데 따라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는 임시선별검사소와 선별진료소의 운영이 일시 중단되거나 운영시간을 단축합니다.
방대본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서울 25개소와 인천 3개소, 부산·울산 각 2개소,
경남 1개소 등 7개 시·도 임시선별검사소 35개소가 한시적으로 문을 닫습니다.
전날 오후 7시 기준 임시선별검사소 67개소 중 절반 이상이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방대본은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을 받는 동안 임시선별검사소 이용을 되도록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PCR 검사가 필요한 경우 되도록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민간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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