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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몽골반점동족대회를 하라
2004.11.09 (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곽정환! 대회 전체 보고! 황선조 시켜? 「아닙니다. (황선조)」 「예. (곽정환)」 사회를 많이 하고 다 그랬으니까 대표로 해. 전라도가 출발을 한 것 아니야? 전라도가 출발했으면, 시작을 거기에서 했으니까 끝도 거기서 해야지.
전세계적으로 몽골반점동족 대회를 하라
앞으로 한·일터널하고 남북통일 문제하고 고속도로 문제, 오늘 그 사람들한테 얘기해서 투자 계획을 해야 되겠다구. 시간 얼마나 걸리겠나? 저녁에 시간이 넉넉하지?「오늘 저녁에는 만찬 시간 다입니다. (곽정환)」만찬 시간이 다지?「예. 낮에는 임진각 갔다 오고요.」임진각 갔다오고 선문대학에 가나?「갑니다.」그리고 용평은?「용평은 못 갑니다.」
그러면 여수는 왔다 갔지? 여수!「여수는 많이 못 갔지요.」간부 될 수 있는 사람은, 앞으로 일본 식구들과 일본 움직이려면 시 시(CC; 센트럴 시티)를 한번 잠깐 거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어드래?「천 명이라는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천 명이라는 숫자니까 순회하고 거기 뭘 물건을 사러 다 한번 들러보는 거지. 대표 여기에 일본과 비교할 수 있게끔 말이야.「아버님, 그렇게 많은 시간이…. 어제 저희는 열 시까지 회의하고 왔거든요. (유정옥)」언제 어저께?「어제 롯데에서 마치고 회의하고 왔습니다.」지금?「어제 밤에요. 그래서 여기에 오니까 아버님 막 들어가셨다고 해서 지금 왔습니다. 어제 얘기하면서 오늘 그 프로그램에 여러 가지 변경을 했습니다. 원래 오전에는 독립기념관이라든가 몇 군데 분산해 가지고 돌아서 선문대학에 열 시에 도착하도록 돼 있는데요, 그렇게 해 가지고 오늘 임진각에 통일기원 대회가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그걸 취소하고 바로 선문대학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어디?「선문대학으로요.」선문대학하고「선문대학에 가서 우리 대학이니까 부모님의 건학의 정신을 배우고….」우리 신문사는 안 거쳐? 「예?」신문사.「신문사는 어제 다 돌았습니다.」용평하고 시 시(CC)….「선문대학에 몇 시예요?」「열 시에 도착해서요.」오늘 저녁에 일곱 시지?「일곱 시까지 저희들이 도착합니다.」
일곱 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 될 수 있는 대로 프로그램을 짧게 해 가지고 우리 보고를 좀 해 줘야 돼요. 지금 우리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된다구요. 미국도 어느 정도 돼 있고, 여기 일본도 지금까지 자기들이 반대했지만 이제는 제국조사실에서 우리를 반대할 수 있는 고개를 넘었다고 본다구요.
모든 활동하는 데서 미국을 따라 가지고 몽골반점동족연합을 중심삼고, 이게 엮을 수 있는 우리 울타리라구. 알겠어?「예.」여기 끝나고 11월 달에, 11월 말 경에 그 대회 한번 해요. 전세계적으로 대회 해.「일본에서요? (곽정환)」「일본에서 합니까?」일본에서 해도 좋고, 그다음에는 중국이 좋다구.
중국도 몽골반점동족 대회를 허락할 거라구. 그러지 않으면 몽골에 우리 조직이 있잖아? 그걸 중심삼고 중국 전체를 대표해서 할 수 있는 것하고, 그다음에 일본에서든가 중국에서든가 하고, 그다음에 큰 나라가 중국밖에 없잖아, 몽골하고 중국하고. 3국 하게 되면 티베트까지 다 들어가는 거예요, 몽골반점.
이제는 이걸 들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걸 연합하기 위해서는 초국가적인 국경선을 자유로이 넘어 다닐 수 있다구. 국경선 철폐는 자동적으로 돼요.
국경선 철폐는 교체결혼으로
그다음에 남아진 것이 뭐냐 하면 각 국가 국가가 경계선이 남아요. 경계선은 교체결혼으로…. 앞으로 교체결혼 안 한 사람은 후손이 발전 못 해요.
아담가정에 아담의 아들딸들이 열둘 있었다면 가인 아벨이 형제끼리 싸워서 동생이 죽었으면 셋째 동생이 대신할 것인데 셋째 동생이 없었어요. 가인 아벨밖에 안 나오고, 창세기에 보면 150년 후에 셋을 세워 가지고 섭리를 세워 나왔으니 그때까지 아벨 죽은 후에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비참할 정도로 불쌍한 과정이에요. 이 우주를 파괴시키느냐, 이 뿌리를 빼 버리느냐? 사탄까지도, 천사세계를 도리 해 버려야 된다구.
그러니 전체를 파괴시킬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재창조예요, 재창조. 죄 지은 녀석들이 이걸 벗겨야지, 무슨 뭐 동생이 할 수도 없는 것이요, 형도 할 수 없는 것이요, 누나도 할 수 없는 것이요, 부모도 할 수 없는 것이요, 친척 할아버지 누가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혈통적으로 잘못됐으니 하나님이 손 못 대 나오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왜 타락시켰느냐 하는 문제가 큰 문제예요. 손댈 수 없어요. 끝까지 손댈 수 없으니 아벨의 승리의 왕권을 세운 것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왕권 복귀예요. 평화의 왕!
그것이 제일 어려운 것이 팔레스타인하고 한국에 달려 있어요. 팔레스타인을 어떻게 하든지 여러분이 생사지권을 넘어서라도 쓸어 버려야 되겠다구. 그러지 않으면 유대교의 뿌리, 시온주의를 뿌리뽑을 수 없어요. 이건 공산당보다 더 무서워요.
자기들의 선민권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없더라도, 하나님이 역사 안 하더라도 자기들로써 무슨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기들의 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망타진할 그런 뜻 가운데 나간다구요. 공산당이 거기에서 싹이 터 나왔다구.
그 모든 것이 알아져 가지고 여러분이 여기에 왔다 가니만큼 이제 나라도 없고 그러니만큼 나라 찾기 위해서는, 우리 이름이 천일국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돼야 돼요. 둘이 하나 안 되면,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되고, 전라도 경상도 둘이 하나 안 되면 안 되고, 총련하고 민단하고 하나 안 되면 안 되고, 한국하고 일본 아담 해와가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아담 해와가 하나되면 장자권 미국을 하나 만들 수 있다구요.
이걸 완전히 만듦으로 천일국이라는 명사를 정착시킬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번 참석한 사람들 민단과 조총련은 천일국 국민증을 이제 허락할 거라구. 알겠어? 그거 준비하라구. 여기에서 3단계 3차 수련 받아 가지고 본격적인 국민 수속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나라를 배경으로 하고 나서는 무리가 돼요. 그러니 나라를 세우기 위한 조국 기금을 지금 모으게 돼 있지요?「예.」그래, 없는 것들이 생겨났기 때문에 있는 것들은 도적질한 물건들이니만큼 장물구매와 마찬가지이니만큼 전부 다 없는 자리에서 그 나라의 이름에 가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이념적인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싹쓸이해 놔 버려야 돼요. 그래, ‘문 총재 말을 들을 거야, 안 들을 거야?’ 하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중심삼고 천지를 창조하던 그 위에 있는 모든 전부를 하나님이 관리 못 하고 절대신앙이 아니라 절대 불신, 절대 불사랑, 절대 불복종이라구요.
그걸 중심삼고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은 컨셉이에요. 실체가 아니에요. 이것을 실체화시키기 위해서는 절대복종을 해야 돼요. 절대복종은 자기의 이름까지, 자기 자체 존재까지도 영점으로 돌아가는 거라구. 거기 갔다가 돌아서서 커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평화의 왕의 자리에 갔으니 국민, 국토, 주권이 필요해
그런 관점에서 자기의 존재 전부를 부정할 수 있기 위해서는 도적의 물건을 관리 받는 모든 인간들의 소유권을 박탈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취지를 닦아 세워 가지고 보내 줘서 이렇게 해 놓아야 이 사람들을 불러 남북 중심삼아서 하나되는 운동을 할 수 있고, 여기 남한 전라도하고 조총련하고 이북 가서 교화운동을 할 수 있다구요.
그 경비라는 것은 경상도하고 통일교회가 돕는 거예요. 일본 교회와 세계 교회가 모아 줌으로 말미암아 기반을 닦을 수 있다구요. 그것이 총체적인 결론 위에서야 우리들이 가질 수 있는 나라 간판을 세우는 거예요. 나라 간판을 인정하라 이거예요.
대한민국은 외적인 나라고, 이건 내적 마음세계의 나라니까 인정해라! 둘이 하나되는 천일국 가운데서 대번에 우리가 남해 지방의 경제특구를 중심삼고 땅 산 지역 중심삼고 부산에서부터 목포까지 섬이 전부 얼마예요, 2천8백까지 되는 걸 전부 다 우리에게 줘라 이거예요.
세계 사람들을 요리할 수 있는 윈치(winch; 권양기)에다 감기 위해서 이미 거기에 아벨유엔을 설정했다는 거예요. 일본도 했지?「예.」미국도 했으니까 3개 국을 중심삼고 감으면 세계가 말려 들어갈 수 있는 걸 다 닦아 놨는데 너희들이 발벗고 나서면 남북통일도, 전라남도는 이 원수 된 기준을 중심삼고 그 구덩이를 메우고, 이걸 메워서 민단과 하나되는 전라남북도가 되면, 그다음에는 남한과 북한이 가인 아벨인데 이남에 내려온 1천만 실향민하고 나머지 지금까지 남한에 있는 사람, 기독교가 내려올 때 남한에 세워 가지고 경상도를 남긴 거예요.
평양을 예루살렘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대구가 대신해 가지고 예루살렘이라고 했는데, 요즘에 순천을 예루살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요? 대구가 예루살렘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주인을 쫓아내고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주인 찾아야 돼요.
그래, 평양에서 공산당 패들을 세워 가지고 남로당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 민단도 경상도 패인데 둘이 싸우던 것을 하나 만들게 되면 이건 굉장한 사건이에요. 역사에 누구도 못 한 사건인데 이것이 사실로 실제적으로 돼 가지고 경상남북도와 전라도가 하나되고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돼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한·일터널, 그다음에는 아시아인 교육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가입시켜야 할 것은 남한과 한국 가지고 안 돼요. 거기에 집어넣어야 할 것은 몽골반점동족연합이에요. 그 가운데는 일본으로 말하면 일본 수상을 시켜 가지고 천황을 그 대회에 참석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가인 아벨이거든요. 한국도 남북이, 종교권도 구교와 신교, 이스라엘권이 전부 갈라졌는데 이스라엘 4개 국이 하나됐으면 그 가외 방계적 종교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몸 마음의 싸움이 천지부모의 이상권을 쫓아냈던 것을 세계적 기준에서 통일시켜 버림으로 말미암아 가인권 아벨권을 완전히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부모로부터 하나님의 이상적 가정 정착으로부터 평화의 왕권 대행 기간이 지상에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평화의 왕의 자리에 갔으니 국민이 필요하고 국토가 필요하고 주권이 필요해요. 그러니 지금까지 싸워 가지고 두 패를 만든 것을 사탄을 쫓아내면서 이제 하나의 주권, 평화의 통일적 대가족, 국경이 없어요. 대가족 통일적인 가정권 평화, 싸움이 없어요, 가정권 평화 대편성을 해 가지고 거기에서부터 이제 질서를 세우는 거예요.
아시아와 역사에 있어서 조상의 길을 종교권이 나와 쳐 가지고 다시 조상을 설정해 가지고 다시 묶어 하나님 앞에 예속시켜야 돼요. 돌감람나무를 잘라서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인 열족의 모든 반열의 차이 있지만 그 한 나무의 형태를 갖추어, 이것은 뿌리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하늘에 뿌리 돼 있는데 줄기가 이렇게 되니 이것을 이렇게 잡아당기고 있다구. 그걸 몰라요. 뿌리를 빼 버리고 심어 놔야 돼요. 땅이 중심이 되고 하늘나라로 새로이 열매가 들어가는 것이 천국 아니에요? 땅에 오게 심는 거예요.
경제권을 바꿔야 되고 교육을 해야 돼
그게 섭리관 총론이에요. 그것을 알려줘야 된다구. 알겠나? 그래, 시간을 단축시키라구. 곽정환, 또 그다음에 용평 신 사장도 가담시키고, 일본에 대해서는 앞으로 가만 두어 두면 유정옥 가지고는 안 된다구. 내가 손대기 시작해 가지고 밀어 제껴야 되겠다구. 이거 하기 위해서는 교육기관하고 은행을 어떻게 잡느냐 이거예요.
정치, 사람하고 경제예요. 알겠어요? 사람이 가는 데 경제가 가야 되는데, 경제 가는 데 사람이 가게 거꾸로 됐어요. 지금 몸뚱이 따라왔으니 이제 사람 마음, 참된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경제권을 바꿔야 돼요. 그래, 교육해야 돼요.
우리가 세계 대학연맹을 만드는데, 중고등학교와 소학교와 대학교 중심삼고 운동을 중심삼은 올림픽 대회와 축구를 중심삼고, 그다음에 예술 분야에 있어서 하나 만들 수 있는, 아시아의 예술, 서구 예술, 하늘나라의 예술을 이제 우리가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초국가 초민족적인 새로운 예술세계의 패권까지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교육하고 돈, 사람이 가면 경제는 따라가지요? 경제를 사람이 따라가기 때문에 반대예요. 몸뚱이가 마음세계를 거꾸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본연의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제를 끌고 가야 돼요.
그래, 정책이라는 게 없어져요, 정책. 무슨 미국의 정책이 뭐 어떻고 하는데, 하늘나라에도 정책이 있나? 가정의 이상, 사랑의 생활권만이 있어요. 생활권만이 되기 때문에 저나라에서 교육하는 것하고 마음세계에 몸뚱이를 교육하고 그다음에 나라를 모실 수 있는 충효지도를 훈련하기 위한 거예요.
영계에도 삼층천이 있다고 그랬지요? 마찬가지예요. 그 단계 단계가 다르니 만큼 지상에서 준비되지 못하면 저나라에서 교육받는 것은 몇천 년도 걸릴 수 있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땅에서 준비된 사람은 높은 데 가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몇천 년 걸려 가지고, 가정을 데리고 천국에 못 들어가고 천국 문밖에서 애곡하면서 자기들 조상들 앞에 천대받고 후손들 앞에 천대받는 타락한 가정 형태가 되어서 거기서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
영계가 딱 그래서 낙원과 같은 것, 지옥과 같은 것이 생겨요. 축복받은 패들이 천국 들어가는 패가 있는 동시에 낙원 패, 지옥 패가 있어요. 자기 일족을 수습 못 하면 거기에 걸리는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자, 그거 얘기해 봐. 대회의 표제로부터 얘기해 봐.
(황선조 회장이 총심정 동족권 평화통일대회에 대해 보고) 기분들이 다 좋아 보이는 얼굴인데, 어떤 얼굴이 자기 몸이 동해 가지고 일어서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그다음에 만세를 부르면서 세계를 품고 천년만세 억만세를 불러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할아버지! (어머님)」가만 있어, 가만 있어. (신준 님이 등장하시자) 아이고!
천국 들어가는 것은 결국 가정이 들어가는 것
여러분이 이제 알아야 할 것은, 세상에 이름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사람들이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혈통을 정비할 수 있는 대표제 밑에서 결속돼 있기 때문에 자기들도 여기 들어오게 되면 축복을 받고 혈통관계를 중심삼고 중요시해야 할 그러한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압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이 어떻게 돼 있느냐를 대번에 봐요.
그들 부부는 어떤 생활을 하고 그 생활환경이 자기 가정과 일족과 주변 앞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느냐? 문 총재가 말하는 지금 현재 평화의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모심의 그 제자들 혹은 그의 직속 부하들이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그것이 표제가 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
싸움을 하고 울고불고 이혼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이 벌어지면 그건 내가 배때기를 째버리고 갈기갈기 찢어 버릴 거라구. 문제 된다구요. 그들도 그런 면에 있어서 새로운 각성을 해 가지고 일대 변천된 방향이 다른, 180도 달라진 방향에 있어서 자기가 설자리의 표제를 정하는 데는 그것이 무엇이냐?
축복가정들이 정착한 그 기반이 어떻게 돼 있느냐는 걸 바라보고 있는데, 거기에 아이들이 어떻고 동네방네 주변 사람들은 어떻더냐 이거예요. 동네방네 주변 사람들은 통일교회가 좋지 않은 평을 듣고 있는 걸 다 알아요. 그 가운데서 그 환경 여건에서 그들을 소화해 나가고 있느냐, 소화를 당하고 있느냐? 환경을 보게 될 때 소화해 나갈 수 있는 우리 사상의 기원이 거기에도 살아 있느냐 하는 그것이 표준이 돼요. 알겠어요?「예.」
그래, 1세에서 20세까지는 소년시대예요. 그다음에 20세에서부터 30세는 청년시대, 30세에서 40세는 장년시대, 청년시대 그 이후에는?「장년시대.」그 이후는?「노년시대.」60세 이상은 노년시대가 된다 이거예요.
그 이후에 있어서 60세 이상 80세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건 영계의 사람이에요. 영계와 육계의 중간 과정에 있어서 시작으로부터 끝까지, 통일교회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일생 동안 걸어온 것을 다 주변에서 봤으니까, 50년 역사, 70년 역사 살아 나온 모든 것을 다 봤으니까 아기시대로부터 어떻게 교육을 해 나가느냐? 사회 생활에 있어서 소년시대와 청년시대와 장년시대와 노년시대가 뜻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가정의 모델이 돼 있느냐는 그게 문제입니다.
천국 들어가는 것은 결국 가정이 들어가는 거예요. 가정이 대표 가정이 돼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의 대표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들이 일체화 될 수 있는 환경에 밤이나 낮이나 사시사철 생애노정, 섭리노정에 상치 안 되는 일체권의 내용을 갖춰야만 지상에서부터 천상세계에 고속도로를 달려도 그게 진짜 고속도로가 되지, 그거 하지 못하면 울퉁불퉁 자갈돌이나 바윗돌 사이를 다니게 되어서 차든 무엇이든 근본적으로 껍데기 다 벗겨지고 내장이 전부 터져 나가 굴러 떨어질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위험하다는 거예요.
절대복종으로 4대조를 모시기 위한 생활 모델 형태를 이루어야
여러분이 지금까지 함부로 살았어요. 누가 영계 봐야 매일같이 선생님 대하면 그만이고, 영계가 있다고 하고 하나님이 있댔자 습관적 생활을 해도 조금도 죄책감이 없고, 거기에 반대되는 환경에 부딪히지 않았지만 이제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세계가 주목해요. 알겠어요?
평화의 왕이니 평화 세계의 출발이니 이렇게 될 때 여러분 가정이 특별히 거기에 그 사람들의 결심했던 결심을 깎아 먹는 기생충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그러면 그들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지상에서 살 때 잘살던 아무 가정을 바라보고 나온 것이 오늘 천상세계에 합격되어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왕자 왕권의 민족으로 부끄럼이 없다 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서 돌아보게 될 때 우리 축복가정의 어린 아기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일생을 천국 가서도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역사가 남는 것을 생각할 때 심각하게 생각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이제 그러면 말이에요, 소년 연대, 그다음에는 청년 연대, 그다음에는 장년 연대, 그다음에는 노년 연대, 그다음에는 영원 연대예요. 다섯 연대로 남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섯 하게 된다면, 20년씩 잡으면 말이에요, 이것이 몇 대가 되겠느냐? 4대조예요? 생각해 봐요. 증조부 시대예요, 5대조부터예요? 증조부 하게 되면 4대권이지요? 대개 가정에서 4대를 말해요. 4대면 이 사 팔(2×4=8)이 되지. 팔십 넘어서는 거예요.
그러면 4대조를 중심삼고 살아 가지고 하나의 가정에서 다 같이 살면서 한 번도 싸움하지 않고 서로 서로가 위할 수 있는 생활을 했느냐 이거예요. 그 목적과 이상은 영원 불변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이란 것은 컨셉이에요. 보이지 않아요. 사랑 보여요? 만질 수 없어요. 신앙과 사랑은 만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복종이라는 것은 나와 더불어 직접적인 관계가 있어요. 내 모든 것을 투입하는 거예요. 백만큼 투입해도 그것이 끝이 아니고, 그것이 투입했으면 반드시 돌아와요. 심으면 반드시 돌아온다구. 돌아오는데는 그 아들이라는 자체는 개성진리체의 별개 존재예요. 돌아올 때는 투입한 것보다도 순이 크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와 가지고 뿌리를 자극하니까 더 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되지요? 그러니까 일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4대조를 모시고 살려면 어린애가 소년 연대, 청년 연대, 장년 연대, 노년 연대로 넘어갈 때 그 생활 모델 형태가 그냥 그대로 연결돼 가지고 더 커나가는 거예요.
더 큰 모델을 위해서는 작은 모델을 흡수하고, 작은 모델이 큰 모델의 영양소가 돼야 되겠기 때문에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환경이 돼야만 큰 것까지도 밀어 주기 때문에 영원히 하나님의 이상적 최고의 천국 최정상의 주인의 자리와 안팎으로 연결할 수 있다. 그 혈대가 말이에요. 알겠나?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5대 연대의 조상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전통이 남아져야
이제부터 그런 조직을 해야 돼요. 4대조를 중심삼고 소년 연대 연합! 4대조 할아버지가 넘겨준 것이 그다음에 자기 종조부예요. 할아버지한테 넘겨받은 것이 아버지한테 넘겨받고, 아버지에 넘겨받은 것이 아들딸 중심삼고 아들딸의 축복한 그 아들딸이 연결되는 거예요. 소년까지 연결돼요.
이것이 하나의 실체권이 돼 가지고 그 몽땅 전부가, 거기에 하나도 뺄 수 없는 거예요, 아기시대도 뺄 수 없고, 소년시대도 뺄 수 없고, 청년, 장년, 노년시대, 그다음에 영계의 영원한 영원시대도 뺄 수 없게끔 모든 것이 완전하였다 할 수 있는 그것을 마음으로 그려 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 생활을 하게 된다면 기도도 필요 없고 정성도 필요 없어요. 그것으로 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초종교 초국가 그것을 넘어서 이제부터 새로운 4대조 중심삼은 5대 연대시대로 소화하기 위하여 내가 출발한다는, 가정의 모델을 만든다는 이런 각오의 출발을 갖고 이제부터 나가야 될 것입니다.
대회 끝나고 여러분이 붕 떠 가지고 흩어지기 쉬워요. 어디 가서 거꾸러질지 모를 텐데 이걸 종합해 가지고 자리 잘 잡아 나갈 수 있기 위해서 선생님이 이 아침에 결론을 지어 준다구요. 알겠지요?「예.」가정의 중심과 자기 4대조 중심삼은 5대 연대 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 대회를 해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학교로 말하면 유치원이 있으면 유치원 시대, 그다음에 소학교 시대, 중고등학교 시대, 대학교 시대, 대학원 시대, 5대 연대 대학원까지는 나오지 않고는 이 뜻을 전부 포괄할 수 없기 때문에 이십 삼십 전에, 이십 사 세까지는 대학원을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교육 체제가 돼야 된다는 것을 선생님이 말씀 드려요. 알겠습니까?「예.」
문제는 사람을 길러야 되고 교육을 해야 돼요. 전통적 교육 장소에서 전통적인 5대 연대의 조상의 자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인맥을 고착시키는 우리 가정의 전통이 남아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철저한 하늘땅이 요구하고 하나님의 심정적 터전이 요구하는 기반이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서 장구한 천상 영원한 세계까지 연결돼야 된다는 거예요.
영원을 살리기 위한, 영원의 세계에 자기가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는 소아시대,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 영원한 연대 세계까지, 하늘나라까지 하나예요.
그래서 삼사위도(三四爲道)?「애왕위도.」삼사위도가 뭐예요? 종적인 3단계예요. 조상으로 보면 하나님이 3단계의 조상을 축복해 가지고 계열적으로 4대조에 있어서 손자를, 그러면 몇 대예요? 3대 4대니 손자까지 결혼시키고 가야 된다는 뜻이 있다는 거예요.
손자는 몇 대 손자인가?「3대입니다.」3대 손자까지 축복해 놓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3, 4대가 들어가요. 땅의 사방을 중심삼고 3수까지 위하는 정성들이는 그 모델적 가정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왕의 길을 만드는 책임이 있느니라.
그래, 애왕위도(愛王爲道)는 삼사위도(三四爲道)의 터전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하는 것이 연결돼요. 그걸 총결론 지은 것이 뭐냐 하면 두사행성(頭思行成)이에요. 그 성 자는 ‘이룰 성(成)’도 성이지만 ‘성인 성(聖)’ 자까지, 안팎의 성을 중심삼고 내적인 조상의 피를 받고 외적인 조상의 피를 받은 그런 행동적인 기준이 돼야 하나님의 머리와 하나님의 가슴은, 성인이 무슨 성인이냐 하면 목적지에 지상에 가서 생활 이념 지상천국을 완결하지만 천상천국의 기반부터도 완결돼야 돼요.
마음 자세 앞에 하나된 사랑의 이념이 정착이 돼야 되기 때문에 머리는 하나님의 머리와 같고, 가슴은 하나님의 가슴과 같고, 사지백체는 하나님이 가는 길을 가서 뜻을 이루는 데는, 외적인 것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이상의 정착한 가정이요, 그 가정은 제2이중으로 돼 있기 때문에 본래 하나님의 가정적 기준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여기에 연결되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받들 수 있는 길을 본 되게 남기자
그렇기 때문에 ‘하늘 천(天)’ 자는 두(二) 사람(人)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를 천일국이라 하느니라! 혼자는 안 돼요. 모든 전부가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우리 인간 자체는 이중 존재로 돼 있다구요. 이중적인 실체권을 갖추고 있는데, 이것이 하나돼야 돼요.
천일국 국민이라는 것은 가인 아벨의 모든 투쟁적 요소는 영원히 깨끗이 정리된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알겠어요? 이제는 천일국 가운데 모든 것을 다시 소년 연대, 청년 연대, 장년 연대, 노년 연대를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이상권까지 가 가지고 그 간 모든 조상들의 후손들이 우리가 감으로 말미암아 조상적인 계열이 생겨나요.
그런 모든 것이 지상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을 하고 여러분의 가정이 지금 모든 사람들이 바라보는 데 있어서 ‘저거 저거 통일교회 교인들, 저놈의 가정이 어디 있어? 도적놈의 새끼고 욕심쟁이고 사기성이 농후하고 자기 제일주의로 생각하는 사탄의 계열이 됐다.’고 평가받는 가정이 돼서는 안 돼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받들 수 있는 길을 본 되게 남기고 가야 되겠다 하는 것이 이제부터 새로운 천지의 새천년의 후천시대에 남겨야 할 여러분의 가정적 전통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새로이 결심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제멋대로 지금까지 뜻의 길에서…. 선생님이 지금도 그렇잖아요? 이런 어려운 일을 나 혼자 해 나가는 데 가정을 불살라 가지고 훅 하고 재까지 불어 버리고 그 모든 뼈를 하늘에 갖다 접붙여 놓으면 살은 자연히 춘하추동 지나게 되면 다 붙게 돼 있어요. 왜? 모든 푸른 잎이 한 시절 가게 되면, 가을 되면 떨어지지요? 뼈다귀만 딱 돼 있으면 나무가 앙상하지만 돌아오는 춘하추동의 하늘의 천리의 도리가 남아 있는 한 뼈만 돼 있으면 살은 붙기 마련이다. 알겠어요?
뼈에 연결된 우리 일족이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은 뼈고 아담은 살인데 뼈의 하나님의 사랑 심정권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이 철칙인 것을 잊지 말고 매일같이, 보고기도 하지요?
그런 면에 있어서 복중에서 태어나 유치원 시대부터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면 부모들이 교육하는 데 있어서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학교 가더라도, 어디 가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에 달려와 보고할 적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 대신 존재로서 길러 나가야 할 부모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외적 지식은 그건 몸뚱이 대한 것이지만 마음의 뿌리 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심정적 기틀이 기원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부모들은 언제든지 키워 줄 수 있는 이런 책임이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알겠나?「예.」그런 우리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이 그러지 않으면 탈락돼요. 탈락된다구요.
자, 그러면 이제 색다른 결의와 색다른 각오 밑에서 색다른 가정적 진상을 보여 줘야 되겠다! 거기에 동조한다는 사람은 공중에 손을 들고 박수하라구요. (박수)
우리 통일교회 박수는 공중에 하게 되면 하나님이 손을 붙들고 하나님 아래에 부모들도, 아래에 식구들도, 열 식구예요, 열 지파 이상 짝짝짝 하는 거예요. 하늘땅에, 이렇게 공중에 하는 것으로 생각하라구요. 하나님도 같이 손을 잡고 땅의 천대 만대 자기들이 조상이 다 돼야지요? 후손들은 여기에 달려 가지고 사방에 퍼진 10개월의 자녀의 자리들이 전부 다 같이 박수한다는 거예요.
춘하추동이 찾아오면 새 봄이 오게 되면 더더욱 작년보다도 금년에 한 단계 전진해야 된다는, 자기 가정에 있어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가 다 알고 ‘엄마 아빠 수고했습니다.’ ‘너도 아무개 아무개 수고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수고했다고, 아들딸이 수고했다고 서로 칭찬하게 되면 그 칭찬한 엄마하고 아빠는 ‘할아버지 할머니 수고했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이 3대가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 드릴 수 있기 위해서는 4대조와 같은 자리에 선 것이…. 4대조는 오래 못 살아요. 그렇지요? 3대가 다 살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4대조를 하나님같이 모셔 가지고 저나라의 살아 있는 4대조를 대해서 우리 가정을 보호하고 있는, 본 될 수 있는 우리 하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이어 나갈 수 있는 우리 가정이다 할 수 있는 결의를 새 아침 오늘 아침에 하자구요. 오늘 무슨 요일인가?「화요일입니다.」아, 무슨 일이야?「11월 9일입니다.」거꾸로 보면 9.11 탕감복귀 시대예요. 그렇게 알고 새로이 출발해야 되겠다구요. 우리 평화의 왕권을 날아가야 되겠다! 아멘! (박수)
몽골반점동족연합 세계대회를 다시 해야 되겠다
자, 새로운 이제 오늘 훈독회의 내용이 무엇이 나오나 보자. 어디 갔나?「예.」때에 딱 맞는 훈독회인데 그다음에 요때 맞을 수 있는 말씀이 나올지 몰라요. 언제나 참 신기하다구.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6장 참부모가 전수하는 세계와 남북통일 교본 1)세계와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 ’ 중간 부분부터 훈독)
『……북한을 생각하면서 목이 메어 불쌍히 사는 내 동포를 위해 눈물 흘리고, 당신들의 어려움과 더불어 나는 살고 있다고, 해방의 한 날을 준비해 여러분 앞에 나타날 것이라고…』
효율이! 이 장을 해서 그거 빼넣어 보라구.「접어놓으면 좋겠습니다.」접어 놔 가지고. 오늘 이 사람들 그걸 전부 다 해서 참고로서 출판해서 주든가, 내가 읽어 놓고 이제부터 하나돼서 나가자는 테마를 중심삼고 내가 주장하고 싶은 내용을 세울 수 있는 조건을 세우기에 좋은 내용이라구. 알겠나? 한 5분, 한 10분 이내에 잡아 넣으라구. 이 장의 내용, 어제 한 것까지 해서. 자! (제6장 ‘1)세계와 남북통일은 참사랑으로’ 끝까지 훈독하고 곽정환 회장 기도)
곽정환은 12월 4일 말이야, 몽골반점동족연합 대회를 다시 해야 되겠다구.「예.」12월 4일!「12월 6일입니다. 아버님께서 6일로 결정하셨습니다.」12월 4일로 하든가…. 6일 날로 계약했나?「홀딩만 우선 했는데 저쪽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에서 떠나면 4일 날 떠납니다.」
몽골반점 대회를 하고 거기서 빼 가지고 미국 데려가야 돼. 될 수 있는 대로 37개 국 아시아의 모든 나라가 참석하는 게 좋다구.「그러면 여기에서 몽골반점대회를 하고 데리고 갑니까? 안 그러면 거기에서 모이는 기회에 더 효과적으로….」아니야. 여기에서 하고 데려가야 돼. 그래야 돼.「그러면 좀 전에 해야 될 것 같습니다.」12월 1일에 해도 괜찮아.
12월 1일이 축구대회 결승전 아니에요?「예.」그러니까 12월 1일에 같이 해도 괜찮을 거라구.「그러면 한국 사람만 합니까?」아, 전세계예요. 세계대회 총회 대신 이제 신년을 대신한 계획을 세우기 위한 대회도 되는 거예요.「그러면 비용은 이중으로 듭니다.」
비용은 집을 팔든가 무엇을 해서도 통일교회가 돈 많다는데, 돈은 없어도 돈 많다는 소문이 났으니 돈이 있을 수 있는 때가 왔는데 그걸 타고 날아야 된다구요. 한국에서 책임져야지. 알겠어? 이번에 참석했던 사람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교포들 중심삼고. 몇 명은 3백 명….
「그래서 아버님, 이번에 동원을 최하 3백 명 하라고 그러셔서 3백 명이 한국에 왔다가 또 미국을 간다는 것은 엄청난….」돈을 자기들이 해야지, 우리가 다 지불해? 이제는 돈 지불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 여기서 오면 비용은 먹여 주는 것은 우리가 할지 몰라요. 우리 기숙사라든가 청평 가 가지고, 그렇지 않으면 수택리에서 머물든가 하라구. 언제든지 우리가 대주고 그럴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자기 나라야 자기 동족이 설자리는 자기들이 정성 해야지, 그걸 자기는 대주겠다고 생각하나?「이번에 미국에 모이는 그 기회에 몽골반점대회…」여기 왔던 사람을 전부 데려가는 것이 아니야. 대표국가 37개 국 대해 2사람씩이면 한 70명만 데려가면 되는 거야. 전부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구.
잔소리 말고 그렇게 해요. 생각이 많아. 자기들이 돈 준비하고 지금까지 대회 했나? 무슨 걱정이야? 그건 자비로 하는 거예요.「머리 큰 사람일수록….」머리 큰 사람일수록 돈을 더 내야지. 도와줘야지.
국가 수습하는 것보다도 몽골반점동족연합을 수습하는 게 빨라
「오는 일정 때문에요.」오는 일정 때문이면 안 오면 그 국가 대표해 가지고 국가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우리 사람들이 다 나가 있으니까 국가 메시아들이 움직여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체제를 안팎으로 만들어 놔야 돼요. 이래 놓고 이제 천일국 5년부터는 우리가 국가 수습하는 것보다도 몽골반점동족연합을 수습하는 게 빨라요. 빠르다구.
일본 같은 나라는 지금 현재 자기 일개 국이 모두 가서 천황이 앞장서 가지고 출석시킬 수 있는 길은 없어요.「세계 기준의 왕권 즉위식을 미국에서 하고요.」그건 지금도 다 하고 있잖아?「예. 하는데 세계 기준에 하라고 그러셔서요.」세계 기준은 미국에서 해야지. 미국에서 국가 대표가 가서, 아시아인들이 가기 때문에 스페니시와 흑인들을 완전히 묶을 수 있어요. 사실은 백인들이 싫다고 하면 민주당을 내세워 가지고 묶어 나가야 돼요. 알겠어? 자연히 그 결과가 그렇게 된다구.
그래, 12월 1일로 정하는 거예요. 2일로 하자구, 1일로 하자구?「너무 날짜가 촉박해서 지금….」촉박하기는…. 눈, 코, 입, 귀 한꺼번에 다, 코 막아 봐. 코 막아 보라구요. 숨쉬고 꽉 다물어 봐요. 자! 이리 새고 여기서 새고 다 나가지요? 다 통하지요? 천릿길이에요, 이게. 천리 천리 몇 천리라구, 이게.
그렇지만 이 아침에 세수하고 이 운동을 해야 돼요. 그러면 듣기만 했기 때문에 고막이 안으로 집중하기 때문에, 비행기 타 가지고 귀 막힐 때 막아 가지고 후우!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루에 아침 점심 세수하고 반드시 그래 놓으면 고막이 늙어도 잘 들린다구요.
그렇잖아요? 운동을 해 줘야지. 눈이 피곤하면 변소 가서 앉아 가지고 물로 세수하고, 그다음에는 또 한 번 세수하고 세 번만 해 보라구. 휙 정신이 맑아지지. 잠 오려고 하는 것이 도망가요. 그 실험필 한 모든 기록을 통고하는데 잔소리 말고 할지어다! 노멘이야, 아멘이야?「아멘!」아멘 소리는 잘한다.
2일로 해요, 2일. 1일은 우리가 아시아 축구 그걸 중심삼아서 앞으로 축구를 아시아에서 잘해서 세계 기록을 깨자고 결의할 수 있는 이런 모임도 될 것이라구.「4일 날 미국으로 이제 떠나야 됩니다.」
4일 날 떠나야지. 다 가는 사람 아니야? 몇몇 사람 오는 사람을 봐 가지고 오기 전에 결정해 줘, 누구 누구 미국을 데려갈 거라고. 미국 가게 된다면 거기에 대한 더블유 부시와 절충해야 돼. 오라고 해 가지고. 그래서 그물을 쳐서 씌워 버려야 된다구. 나 하라는 대로 해요.「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야, 오늘 기쁜 날 축하하고. 그러면 우리가 하늘 앞에 감사 보고도 드렸고 감사도 다 하려면 노래를 해야지. 어디 갔나? 독도! 독도 알아요?「예.」독도는 외로운 도예요. 도 자가 ‘섬 도(島)’ 자는 ‘길 도(道)’ 자, 통일교회를 말해요.
선생님 혼자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박수) 우리 통일교회 사정을 발표했기 때문에 이걸 성가로 부르는 거예요. 또 이걸 자꾸 함으로 말미암아 일본 나라가 문제가 커져요. 일본 부인들이 독도 노래를 거리에서 부르기 시작하게 된다면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했다가는 배때기에 칼침 맞는다는 거예요.
그래, 독도에 닻줄을 내리고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는 것은 일본을 무시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방어선을 하기 위해서도 좋은 노래이고, 통일교회는 영육 방어선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꾸 이제 하니까 맨 처음 하는 것보다 감동, 감정적 심정이 결여돼 가요. (유종관 회장이 ‘홀로 아리랑’ 노래)
일본이 독도를 자기 나라라고 하고 동해를 자기 바다라고 해요. 우리 한국이 일본을 다 무시해 가지고 떠오르는 아침해를 바라보고 태평양과 일본을 넘어서 미국과 일치되면 모든 것이 해방이 된다, 그런 뜻이 있다구.
(신준 님을 어르시고 난 후) 오늘은 뭘 하겠나? 오늘은 저녁밖에 없네. 지금 여덟 시 넘을까 했는데 일곱 시 반 5분 전이구만. 여기에서 아침 먹고 싶은 사람은 먹고, 졸음이 오는 사람은 안 먹고 빨리 가서 자고, 저녁에 그 시간에 열심히 기도하면 모든 것이 될 것이다. 「아멘!」(경배)
효율이는 한 7분, 5분 내에 빼서 간단히 소개할 수 있는 걸 만들라구. 「예.」 그 내용을 뽑으라구. 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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