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에는 많은 등대가 있지만 같은 등대는 하나도 없다.
야구등대, 천하대장군등대, 젖병등대 등등....
기장여행에서 이런데 관심있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관심을 가지만 여행의 재미가 배가 된다.
해안을 따라 드라이브, 맛집, 분위기 있는 카페를 즐기면서
바다와 갈매기를 따라가는 '등대테마기행' 어때요?
혹여 인연이 되면 여행공지를 한번 해볼까요?ㅎ
첫댓글 등대테마여행 좋아요등대를 보면 뭔지모를 좋은느낌 있어요바닷가에서 등대는 꼭 찾아가는데~~
등대가 주는 의미가 있어 저도 좋아해요
갈매기는 새우깡을따라 가던대요 ㅎㅎ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으신서우진님이세요~~울 엄니 돌아가시기 몇년 전까지 한달에 한번기장에서 동창모임을 하셨기에 어머니 그리워서 댓글남기게 되네요~~^^
갈매기들이 새우깡으로 살이져서 비만으로 조기사망한다고 합니다^^
등대 종류가 저렇게 다양하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부산시가 관광자원화한다고 모두 다른 모양으로 제작했다고 하는데 정작 않이 홍보는 안된듯 합니다.
깊고 푸른 바다 물빛이하늘과 맞닿아 눈이 시립니다. 저렇게 멋진 등대에 한번 오르고 싶어요^^
동해바닷가를 따라 참 좋은 코스입니다!!
멀리부산 내고향에서 소식 전해주시네요..이런 느낌이군요..고향이란곳이
첫댓글 등대테마여행 좋아요
등대를 보면 뭔지모를 좋은느낌 있어요
바닷가에서 등대는 꼭 찾아가는데~~
등대가 주는 의미가 있어 저도 좋아해요
갈매기는 새우깡을
따라 가던대요 ㅎㅎ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으신
서우진님이세요~~
울 엄니 돌아가시기
몇년 전까지 한달에 한번
기장에서 동창모임을 하셨기에
어머니 그리워서 댓글
남기게 되네요~~^^
갈매기들이 새우깡으로 살이져서 비만으로 조기사망한다고 합니다^^
등대 종류가 저렇게 다양하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부산시가 관광자원화한다고 모두 다른 모양으로 제작했다고 하는데
정작 않이 홍보는 안된듯 합니다.
깊고 푸른 바다 물빛이
하늘과 맞닿아 눈이 시립니다. 저렇게 멋진 등대에 한번 오르고 싶어요^^
동해바닷가를 따라 참 좋은 코스입니다!!
멀리부산 내고향에서 소식 전해주시네요..이런 느낌이군요..고향이란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