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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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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해림 추천 0 조회 201 10.07.11 16:3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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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1 17:13

    첫댓글 9 시 40 분...띵동~저 였습니다.....빈 손으로 가서 넘 죄송했습니다...다들 손 무겁게 들고 오셨던데...부끄러워 얼굴 들기 민망했습니다..일일이 저렇게 기억 해 주시는 거 쉽지 않으신데.....솜씨 못지않게 머리 또한 비상하신가 봅니다....어렵게 집안 문 열으셨을텐데...그 마음씀이 넘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0.07.12 02:09

    정나비님 일등으로 오셨지요 ...그건 기억해요...나중에는 오시는 차례를 까먹었지만요....예쁜 얼굴 반가웠습니다^^

  • 10.07.11 17:21

    손솜씨뿐 아니라...글솜씨까지 대단하신 해림님!
    표현해주신 모든 분들이 그림처럼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7.12 02:11

    경여님 우리집에 오신 님들에 대한 예우라 생각해서 한번 적어보았는데 글을 써놓고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어젠 조금 바빠서 우리님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지 못했거든요^^

  • 10.07.11 17:33

    좋은 일에 동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없을셨을텐데 일일이 기억해주셔서 깜짝놀랬어요...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7.12 02:14

    사마기님은 저 혼자 많이 친하다고 생각했어요....마음속에 상냥하고 예쁜분으로 각인이 되 있구요...다들 그러시겠지만^^

  • 10.07.11 18:07

    하나하나 울 님들을 기억하시고 열거까지. 뭐니뭐니 가장 애 많이 쓰신 분은 해림님이시죠.서울에서 뵈올때보다 살이 빠지신 것 같아요. 더 예뻐지셨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요.

  • 작성자 10.07.12 02:15

    ㅎㅎ수정님 예리하시네요....병원에서 살이 많이 쪄서...요즘 다이어트좀 한답니다...어제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7.11 19:07

    그 분주하고 정신없는 가운데도 일일이 놓치지 않고 다 기억해주시네요. 어제의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 작성자 10.07.12 02:17

    샹그릴라님 남편분이랑 함께 오셨대서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버스로 오신대서 오시는길보다 가실때가 마음이 걸렸거든요....바리바리 싸오신 정 잊지 않을께요^^

  • 10.07.11 20:01

    아~~ 좋은 일에 우리님들이 동참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네요.^^*

  • 작성자 10.07.12 02:18

    정우님도 볼수 있었음 참 좋을텐데.....언젠가는 저도 정우님 뵐날이 있겠지요^^

  • 10.07.11 20:02

    해림님 고맙습니다 감사한 맘 오래 기억할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7.12 02:20

    고맙습니다 개나리님 ...먼훗날 제 옷 입고 찍은 사진보면서 추억할거 같아요....ㅎㅎ

  • 10.07.11 20:17

    참으로 세심한 분이시구나~~를 느끼면서도 얼굴에서 느낄수있는 온화함이 살짝 .이상적이시다 했는데..좋은 일을 많이 하셔서 얻어지는 모습이신가 봅니다.

  • 작성자 10.07.12 02:21

    아이고 이쁜 말씀 고맙습니다....온화함보다는 카리스마가 더하다던데 우리님들앞이라 그리 보였나봅니다....ㅎㅎ

  • 10.07.11 20:25

    좋은일만 많이 하고싶진 않구요 ㅎㅎㅎ '아름다운 마무리'로 갈랍니다!
    그리고 저요 ... 커피는 바닥이 나서, 천안 명품 상황버섯 호두과자 들고 갔어요
    누구 맛 본 사람 없수? ㅋㅋㅋㅋㅋㅋㅋㅋ

  • 10.07.11 21:35

    호두과자 하나 맛나게 먹었어요~~ 꽃비님이 가져오셨구나~~~^^*

  • 10.07.11 22:26

    너무 맛난게 많아서 호두과자는 빛을 못 보더라는..ㅎㅎㅎ
    제나가 두어개 들고 가는거 봤는데 샹그릴라님 먹어주셔 고마워요!

  • 작성자 10.07.12 02:25

    꽃비님이 호두과자를 준비해오셨구나~~~~꽃비님 저 잠든사이 남편이 자기 좋아하는 호두과자 남은걸 자기방으로 옮겨놓고 상자는 이미 쓰레기통으로 넣어서 주방을 다 정리해놓았네요....호두과자 깜빡 까먹어서 정말 죄송해요.....ㅎㅎ

  • 10.07.12 18:41

    꽃비님 !~ 나두 먹었는데 ~ 맛났어요 ~

  • 10.07.15 18:30

    꽃비님 저두 아이들이 가지고 와서 잘먹었어요~ 꽃비님이 가져오신거군요~ 제나와 하은이도 잘 먹었답니다. 감사해요~ㅎㅎ

  • 10.07.15 18:30

    꽃비님 저두 아이들이 가지고 와서 잘먹었어요~ 꽃비님이 가져오신거군요~ 제나와 하은이도 잘 먹었답니다. 감사해요~ㅎㅎ

  • 10.07.11 20:32

    바뿌신 와중에도 눈썰미 하난 끝내주시네요 ㅎ
    애랑이도 언제 달려가 눈썰미 고운 해림님 눈에 박히고말거야 ㅎㅎㅎ

  • 작성자 10.07.12 02:26

    애랑님 언제 얼굴 보여주셔야죠....ㅎㅎ

  • 10.07.11 20:49

    어쩌면 이렇게 맘들이 고우신지,..맞아요 샹그릴라님~ 해림님, 어제 그렇게 정신없는 와중에도 한분한분 다 정겹게 기억해주시고 이렇게 따뜻한 글도 올리시다니,..감동입니다. 어제 강의도 넘 감사했어요~ 너무나 좋은 뜻이니 저고리 마무리 할수 있으면 저도 꼭 동참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7.12 02:27

    고맙습니다....옥경님....옥경님 생각하면서 주신 선물 잘 쓸께요^^

  • 10.07.11 21:48

    해림언니 너무너무 애쓰셨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기가 보통 신경쓰이지 않는 일인데 ... 훌륭한 솜씨, 갤러리 수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7.12 02:29

    갤러리....ㅎㅎ.....미니 갤러리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미약한 시작을 님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요즘 은비님 만날일이 자주 있으니 더 좋고....좋아하는 님 자주 만날수 있음을 감사하고....^^

  • 10.07.11 22:29

    해림님^^ 어제 수업시작전 우선 남편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씀...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부부사이에도 고마운건 고맙다고 표현하고 감사할줄 아는 마음과 ...저희들에게도 상황을 알려주시는 센스^^ 늦었지만 주말하루 온전히 밖에서 배회(?)하신 해림님댁 남정네들께 감사드립니다^^ ---나중엔 귀련님 가져오신 동태찌게까지 대령하시다니 정말 ....ㅎㅎ 핑키님 들으면 또 염장질...이라고 하실려나...?.하하
    해림님 오래도록 건강하게 좋은일 아름다운일 하세요~`

  • 작성자 10.07.12 02:36

    그린님 ㅎㅎ....세세한 부분도 놓치지않은 감성을 가지셨군요....베트남 글볼때도 느꼈는데....가까운 곳에 사시니 베트남 가기전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

  • 10.07.12 13:07

    저도 그린님 말씀에 동감이에요. 우리 님들위해 집을 내어주심에 다시금 감사해요..

  • 10.07.12 04:47

    우리 님들 한 분 한 분 곰살맞고 정겹게 기억하시는 해림님...빚어내시는 솜씨도 솜씨지만...글힘도 대단하시네요...배냇저고리를 통한 사랑 모으기...솜씨 맵씨 마음씨까지 아름다우십니다...

  • 작성자 10.07.12 07:44

    이화님 아침햇살이 싱그럽고 좋습니다....멋진 하루 만드시길요^^

  • 10.07.12 07:56

    손님 맞이가 쉽지않은데 애쓰셨습니다. ^.^

  • 작성자 10.07.12 09:27

    연경맘님 고맙습니다^^

  • 10.07.12 08:31

    한벌 완성하고 기증할 배냇저고리 스티치로 마감하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잠시 기도하고 시작했어요. 많은 우리처럼 여러분들 만나 즐거운 자리였어요. 매력이 넘치시는 모든분들 행복했습니다. 좋은 자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7.12 09:28

    차사랑님 저도 작품을 만들때면 기도부터 합니다....과연 차사랑님 다우십니다....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12 09:29

    핑키님 손폰은 찾으셨나요?....그게 더 걱정입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아름다우세요

  • 작성자 10.07.12 14:48

    이를 우째?....갠시리 미안해집니다^^

  • 10.07.12 13:44

    해림샘!~~ 정말 고맙습니다!~~~ 귀한 자리 만들어주시고 소중한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셨어요.. ㅎㅎ
    !~` 동태탕 아니고예.. 생태탕입니다...ㅎㅎㅎㅎ 담에 아드님과 함께 오십시오..ㅎㅎㅎㅎ

  • 작성자 10.07.12 14:48

    그래서 그렇게 맛있었구나....그려그려 고맙게 잘 먹었어요^^

  • 10.07.13 06:14

    한참을 나비솔님 손잡고 있었어요. 바쁘신데 달려와 주심도 감사하고 맛있는 만두 맛볼 수 있음도 감사합니다.

  • 10.07.12 16:01

    ㅎㅎ 저도 기억해 주셨네요??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진귀한 작품도 잘~ 보고 왔습니다..

  • 10.07.12 17:02

    선경님 맛 좋은 떡 잘 먹었어요. 조용조용 할 일 다하시는 선경님, 감사해요.^^

  • 작성자 10.07.12 19:06

    하도 조용하셔서 선경님 목소리 한번도 안들은거 같아요....ㅎㅎ 쫀득쫀득 남은 떡 잘 먹었습니다

  • 10.07.12 20:32

    선경님은 늘 조용조용 부지런하시군요.. 귀한떡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담에 또 뵙지요..ㅎㅎㅎ

  • 10.07.13 21:51

    언제쯤 저도 누군가를 통해 저고리 꼭 만들고 싶네요 좋은일 하시는군요 이담에 근처에 가면 꼭 연락드리고 공방에라도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10.07.14 09:45

    꽃마리님 언제든지요^^....용인이든 광주든.....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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