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기의 히란야
조문덕 :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국기가 어떤 모양입니까.
정 현 : 다윗의 별이요. 육각별 형태의 히란야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았어요.
조문덕 : 그렇지요?
지금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국기 형태 말고 초창기에 만들어진 국기를 한번 찾아보세요.
그러면 히란야의 형태가 변형되었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낼 수 있습니다.
지금의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히란야는 위와 아래의 히란야 길이가 똑같죠?
여기 내가 찾아낸 초창기의 국기를 한번 보겠어요?
정 현 : 어라? 정말 길이가 확연하게 다른데요? 히란야의 길이가 위, 아래의 길이보다 옆이 더 길어요.
조문덕 : 그렇죠? 이 그림에 중요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자, 내가 그리는 그림을 보세요. 여기 부분을 이렇게 연결하면? 뭐가 나오지요?
정 현 : 아... 이럴 수가... 옥타헤드론인데요? 완전 피라밋이에요.
조문덕 : 그렇지요? 팔면체의 피라밋을 뉘어놓고 밑에서 본 모습을 히란야로 착안을 했습니다.
이제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지요?
그들의 랍비들은 이미 피라밋과 히란야가 무엇인지, 어떤 에너지가 나오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고대로부터 내려오던 신의 비밀을 일부의 핵심 인물들만 알고 있어요.
겉으로 드러내 놓곤 사용할 수 없으니 자신들의 국기에 피라밋을 은근히 숨겨
지금껏 자신들의 상징으로 만들고 그 에너지를 사용해 왔던 겁니다.
그들의 말 처럼 신에게 선택받은 민족으로서 말이지요.
정 현 : 이야 ... 유대인들이 머리가 비상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다 여기에 숨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