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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데살로니가전서 강해 10)
종말 이 시대, 관포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세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5. 2. 2.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2:8-9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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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오병이어의 기적의 사건 속에 계산적인 빌립은 200데나리온의 떡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계산을 초월한 안드레는 오병이어를 예수님께 가져옵니다. 5천 명이 먹고 12 바구니 남는 기적을 체험합니다. 계산을 초월한 사람이 계산을 초월한 은혜를 입습니다. 하나님은 계산적인 사람을 가장 싫어하십니다. 계산이 빠르면 하나님의 은혜는 더 늦어집니다. 또한 계산에 집착하면 시야가 좁아져 그릇이 작아집니다. 눈앞에 계산적인 삶을 버리고 인생 전체 큰 계산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목숨 걸고 지금 당장 돈은 안 되지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합니다.
첫째, 사모함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함
본문 8절에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최초의 서신인 데살로니가전서의 저자로서 일인칭 단수인 ‘나’(I)라고 하지 않고 우리‘we’라는 주어를 사용합니다. 비록 편지를 쓰는 본인 혼자일지 모르지만 편지의 내용에서 말하는 선교적인 행위는 선교사 일행을 총괄하는 뜻에서 우리를 사용합니다. 선교사들은 유럽선교의 두 번째 선교지인 데살로니가를 잊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진심으로 사모하고 사랑하였습니다. ‘사모한다’는 ‘그리워한다’, ‘보고 싶어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는 갓난 젖먹이를 돌보는 어머니의 자세입니다. 돈만 재산이 아닙니다. 활활 불타는 가슴도 재산입니다. 바울의 불타는 가슴에 사모함이 재산입니다. 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모델교회가 아름다운 것은 가슴에 불타는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과 카톡 연결 확인하기 : ➀ 거제 사람들 (초청대상자와 관계 맺기), ➁ 매석단마 (날마다 성경 3장 읽고 하나님 음성 듣기), ➂ 갓개큐티, 유튜브 (말씀 경청 후 댓글 일기로 반응하기) ➃ 관포 테필린 성경암송 (말씀이신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시기).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2). 갓 태어난 아이가 엄마 젖을 찾듯이 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성도들은 신령한 젖인 말씀을 사모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과 사명을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요 1:9). 예수님을 세상의 빛이라고 막연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각각의 그 한 사람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내 삶의 절망과 아픔과 고통과 상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외면할 때에라도 나 한 사람을 찾아오셔서 만져주시고 세워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둘째, 목숨까지 주는 사랑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함
본문 8절에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 일행은 복음 증거로 끝내지 않았습니다. 언제든지 그들을 위해서 희생할 각오를 가졌습니다.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는 그들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말과 혀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그들을 사랑한 것입니다. 복음은 사랑의 행위를 동반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사랑은 입이 아니라 발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역자들의 합당한 삶입니다.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요 21:17).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이 사람들보다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네가 열심히 일하느냐? 네가 능력이 좋으냐? 어디 출신이냐? 돈이 많으냐? 재주가 있느냐? 부친이 뭐하시느냐? 이런 것은 전혀 묻지 않으셨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그러면 “내 양을 먹이라”라고 하십니다. 목회의 가장 기본은 사랑입니다. 항존직으로 섬김도 교사 직분도 가장 기본이 사랑입니다. 중국의 첫 번째 선교사로 중국 선교의 문을 열었던 허드슨 테일러는 고국에 돌아와 후배 선교사를 모집했습니다. 선교 지망생들을 면접합니다. “왜 중국 선교사로 가려고 합니까?” “중국의 많은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요.” 또 다른 사람에게 물었더니 “중국을 변화시키고 문명의 세계로 인도하기 위해서, 선교가 꼭 있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왜 선교사로 가려고 합니까?”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가려고 합니다.” 그러자 테일러가 “그것만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좋은 생각이지만 이런 동기만 가지고는 선교지에 못 갑니다.” 그러자 지망생들이 되묻기를 “당신은 왜 선교사가 되셨습니까?” 그때 허드슨 테일러가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나는 중국 사람을 사랑합니다. 오직 사랑 때문에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사랑이 없는 선교가 문제입니다. 사랑이 없는 봉사와 희생은 항상 원망으로 끝납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롬 13:8). 성도들이 지불해야 하는 사랑의 빚은 ‘다 갚음’이 없는 영원한 부채입니다. ‘아무에게든지’ 표현은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하는 대상이 모든 사람입니다. 성도뿐 아니라 거제 사람이며 세상 사람입니다. 선교는 항상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의 빚이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셋째, 밤낮 일함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함
본문 9절에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일꾼’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를 향한 그의 수고를 3가지로 표현했습니다. 첫째, 수고하고 애썼습니다. 일꾼의 사명은 열심히 일하는 것입니다. 땀 흘려 수고하고 애써야 합니다. 둘째, 폐를 끼치지 않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되면 안 됩니다.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면 안 됩니다. 셋째, 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천막 만드는 일에도 열정이 있었고 복음에도 열정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목공소에서 연장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습니다. 사회는 평소와 같이 ‘망치’가 맡았습니다. 그런데 회의 도중 회원 중 몇몇이 반기를 들었습니다. 사회자 망치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망치는 항상 깨고 부수는 자입니다. 늘 소란을 피우는 자이기 때문에 여기서 떠나야 합니다.” 그러자 망치가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이곳을 떠나겠습니다. 하지만 나와 함께 떠나야 할 자가 있습니다. 바로 ‘대패’입니다. 왜냐하면 대패가 하는 일에는 전혀 깊이가 없고 늘 남의 껍질을 벗기기 때문입니다.” 이에 화가 난 대패가 말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자’도 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는 자기만 의롭다고 여기고 항상 남을 측량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덕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조용히 듣고 있던 ‘자’가 벌떡 일어나서 ‘톱’을 향해 한마디 했습니다. “저기 있는 톱은 연합 운동보다는 분리 운동만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별로 필요 없는 존재입니다.” 이 말을 들은 톱은 ‘사포’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사포! 너도 너무 거칠어. 다른 사람에게 상처만 주잖아.” 이렇게 목공소의 연장들이 서로 단점만 들추어내면서 난상토론이 벌어졌습니다. 그때 목공소에 목수가 들어왔습니다. 그는 연장들이 서로 불평하며 싸우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묵묵히 일했습니다. 그 모든 연장들을 다 사용하여 순식간에 아름다운 가구를 만들었습니다. 일꾼은 말로 일하지 않습니다. 바울처럼 수고하고 애씁니다. 밤낮으로 일하는 것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3). 하늘 스타가 되는 길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하늘 스타가 됩니다.
(공동기도)
사도 바울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자세를 보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각 사람에게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사모함이 나에게도 촉촉이 젖어 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복음 선포로만 끝내지 않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주님 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는 고백으로 거제 사람들에게 사랑의 빚을 갚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바울은 천막 만드는 일에도 열심이었고 복음에도 열심이었던 것처럼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천국을 선포함으로 하늘 스타의 길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사모함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함.
데살로니가교회 성도 각 사람을 보고 싶어
사모하며 그리워하는 바울의 가슴에 불타는 열정으로 말미암아
신령한 젖인 하나님 말씀으로 자라난 저들의 믿음이 나의 믿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숨까지 주는 사랑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함.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에 복음 전파로 끝내지 않고
희생을 각오하며 목숨 걸고 사랑했음을 보면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예수님의 물음에 저도 사랑합니다로 대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밤낮 일함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함.
바울은 천막 만드는 일에도 열심이었고 데살로니가에 복음을 전함에도 열심이었던 것처럼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함으로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치는 하늘 스타의 길을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종말 이 시대 관포교회 성도로서 바울같이 흔들림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지안천사를 향한 복음 전파가 밤낮 이루어지도록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는 믿음의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불태울 가슴 열정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갖난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엄마처럼 사모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젖을 먹이는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밤낮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며
천국에서 만나야 할 우리 이웃들을 품고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뜨거운 마음, 열정으로 한 영혼에게 관심을 갖고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모함, 사랑, 밤낮 일함의 사도 바울의 복음 전하는 자세가 나의 자세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부활하시고 베드로에게 찾아가 첫 말씀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의 관계를 확인하시고 “내 양을 먹이라” 명령하심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순전하고 신령한 젖인 말씀을 사모하는 나.
예수님 참 빛을 받고 사는 행복한 나.
내 목숨 보다도 주님을 사랑하는 나.
수고하고 애쓰고 폐를 끼치지 않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나.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될 나.
이런 나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 주변 이웃 친구 가족들에게 사모하여 목숨까지 사랑하며
매일 기도하며 복음 전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목숨까지 주셨던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나는 예수님께 사랑받은 만큼 복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을 잊은 마음으로 씨를 뿌리는 자가 되지 않도록 사모함으로 간절함으로 사랑함으로
울며 씨를 뿌려 기쁨으로 거두는 청지기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눈앞에서 저 자신이 계산적인 습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평안과 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단점만 보고 일부만 바라보기 전에 전체를 보고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 빚진 자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내기 원합니다.
게으르고 악한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한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더하여 주소서.
아무에게도 사랑의 빚 외에는 빚을 지지 않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 오병이어의 기적 앞에 먼저 계산하는 빌립보다
있는 그대로 오병이어를 드렸던 안드레를 통하여 기적을 체험합니다.
내 모습 이대로 주님 받으옵소서. 감사합니다.
@ 찹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각 사람에게,
내 삶의 절망과 아픔과 고통과 상처받은 나에게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합니다.
@ 목회의 기본이 사랑입니다. 항존직으로 섬김에 사랑입니다.
교사로서 구역장으로서 섬김이 사랑입니다. 사랑 체질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허드슨 테일러의 삶의 좌표였던 “나는 중국 사람을 사랑합니다.
오직 사랑 때문에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나의 고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울처럼 수고하고 애쓰며 폐를 끼치지 아니하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단점들을 모아서 큰 장점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받은 어마어마한 사랑을 흘려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돈만 재산이 아니라 내 마음에 불타는 가슴이 재산입니다.
감사합니다.
@ 전도하는 주의 일이 지금은 당장 돈도 안 되는 일일지라도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사람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는 하늘 스타의 자리를 결코 놓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매석단마, 갓개큐티, 유튜브,
테필린 성경암송 선포로 지옥 가서는 안 될 사람들에게
사랑을 흘려보내 천국에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계산적인 믿음 & 성경적인 순수한 믿음’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거제사람들, 매석단마, 갓개큐티, 유튜브, 관포테필린 성경암송 선포’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복음 선포에서 희생할 각오까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사랑은 입이 아니라 발입니다’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사모한다, 그리워한다, 보고 싶다’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종말 이 시대, 관포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세’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사모함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함’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목숨까지 주는 사랑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함’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밤낮 일함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