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태산
윤정원
한개, 두개,
또 한개 두개
두개가 세개 되고 네개 되고 열개 되고..
어느 사이 수십개가 넘실거리는 금이 되었다.
첫댓글 상상이 좋았어요실마리로 그대를 그리면 만나겠죠
윤기 있게 넘실거리겠죠
첫댓글 상상이 좋았어요
실마리로 그대를
그리면 만나겠죠
윤기 있게 넘실거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