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보고 싶을 거같아요 사실 아미랑 당분간 행복한 추억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커서 그거 하나만 빼면 괜찮은데 아미를 못 본다는 게 제일 힘들긴 하네요 18개월이라는 긴 시간 제가 정말 많이 건강해져서 돌아올 테니까 아미도 건강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행복거리 찾고 있으시면 또 짠! 나 왔다! 하고 나타날게요 그리고 그 18개월 안에 여러 가지 좀 준비했어요 기대해 주세요🙋🏻♂️ 우리가 늘 그랬던 것처럼 소중한 추억 다녀와서 그때 또 만들자요 정말 보고싶어요 정말 사랑하구요 그러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주셔야 해요🙇🏻🥹✌️❄️ 얼른 다녀올게! 안녕!
첫댓글 사랑해 태형아 💜 기다릴게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