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팔도를하나로... 등록일/ 2013-3-16 03:27
CNC기초적인 작동원리 입니다
공작기계의 구조입니다 단순하게말해서 한축은 이런식으로 정의됩니다
이러한 축이 3개면 3축 9개면 9축 11개면11축으로 나뉘는 겁니다
글을 쓴 요점은
돌아가는것이 앞뒤로 혹은 좌우 상하로 전후진을 하는것은 당연한데 문제는얼마나 정확히 목표값에 접근하냐입니다
이것을 제어(制御) control,라고 하죠
씨엔씨는 대부분모터로 구동이 되는데 이모터는 무조건 돌아갈뿐입니다
이것을 제어해주는것이 컴퓨터 프로그램이고
이프로그램을 전기신호로 바꿔주는것이
[amp ӕmp] 1. 암페어(전류 측정 단위) 흔히 앰프라고 하는데
프로그램 명령어를 기계언어로 번역해주는 역할 비스무리한건데 별건 아니고
그냥0과1이라는 2진법으로 한바퀴돌아라 반바퀴 돌아라고
전기신호를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모타는 전기를 먹는만큼 돌아가는데
모타혼자서는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을 알지못합니다
그렇기땜에 3상전기를 전류방향을바꿔주면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으로 도는거죠
도는 방향애 따라 전후좌우 상하로 이동되는거고요
요걸 360도를 보통1/360000도 로 쪼개서 제어할수있는 감독장치가 필요한데
이것을 측정해서 모타한테 전기공급신호를 보내주는 감독역할을 해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바로 엔코더(Encoder) 라고 합니다
사진은 한국껀데 정밀도가 검증되지않아
보통 독일꺼가 주류로써 대략 개당백마넌 정도 합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교과서적인 내용으로써 구글링만 해도 알수있는 내용이지만
눈팅님들의 수고로움을 덜어주기위함 이었고
씨엔씨구동원리는 흔히 사용하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자동차에도
배 그리고 비행기 로켓에도 적용됩니다
형태가 다를뿐 방식은 큰차이가 없죠
그방식이라고 하는것이 전자식제어 즉 컴퓨터제어인거죠
아주 단순한 DOS이든 산업용 WINDOWS NT 버전이든 간에
반도체들이가는 것은 죄다 입력프로그램이고 보면 됩니다
씨엔씨구동이라고 보면됩니다
축을 몇개 제어하냐일 뿐이거죠
하지만 편리한대신 뻑나는 것은 감수해야 되죠
그래서 자동차 급발진이 단순 기계적인 결함보다
이 전자식 문제확률이 높다고 봐야하할듯
기계식과 달리 전자식 문제는 증거가 않남아요
가끔 획가닥 했다가도 멀정해지는게 컴터이기 땜에 ~~
어찌됐든 이것도 돌아가면 쥐오줌만큼일지라도 움직이기는 하겠죠?
비행기나 로켓또한 터빈을 돌려 뜨거운 바람을 불어내서 날라가는 구조이죠
==================================================
그래서??
하고자픈 말은??
씨엔씨또한 0과1이라는 이진법 혹은 이분법이라는
<가다>와<서다> 로써 목표값과 절대값 그리고
상대값을 한점에서 한점으로 이동시키는 원리인거죠
A라는 장소에서 B라는 장소까지의 이동을 예로 들어보면 무조건직선으로 연결입니다
단지 미세한 직선이기에 이점이 몇 천개가 모여서
원처럼 보이는것 뿐이죠 울퉁불퉁한 것을 공차라고 보시면됩니다
대략 0.01~0.005mm정도 그니까 원으로 그리려면
중간중간에 또다른 b라는 목표값을 정해서 명령해주는 방식이죠
CNC의 원리는 대충이러한 것으로써
모터가 1회전할시 10미리이동한다고 가정하면
회전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변환시켜주는 형태이고
1회전이란 명령을수동으로 돌리느냐 자동으로 돌리느냐에
범용과 CNC로 나뉘는것일뿐인거죠
젤로 중요한것은
이 모든것의 명령체계는 펄스라는 전기신호를 이용한다입니다
전기신호 다시말해 미세한 전류 써프에서 젤 중요한 단어 펄스..혹은 전기신호
모터를 한바퀴 돌리라는명령을 엔코더가 해주는데
이 명령전달 역할또한 펄스라는말
아직 내가 알기론 현인류가 이 펄스체계를 넘어시지 못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는 다른말로 말하면 전류라는 말로
이 헤르쯔에 충격이 가해지면 뻑나거나 폭발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건 단순 엘리베이터일수도 있지만 더 나가핵폭탄에 사용되는
기폭장치도 예외가 아니라는 말인거죠
EMP가 무서운 이유가 이런이유인거라 말할수있는데
맞아 본적이 없으니 말들만 무성한 거고
그위력이 어느수준인지는 아직은 알수없는 거겠죠
그리고
산업용 씨엔씨에 사용되는 오에스는 윈도위NT버전으로써
그나마 안정된 프로그램인데 (군사무기도 크틀에서는 별반차이없다고 봄)
최적의 조건이 아닌 상황
즉 습도가 많은 장마철 혹은 무더운 여름 혹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한겨울에는
부팅이 잘않되거나 블루스크린 다시말해 뻑나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그래서 다시껐다 켜면 부팅되는 경우이지만안정성이 있다는 NT버전마져현재재까지는 불안정한것은 사실이다
군사무기가 DOS혹은 Fortran일수도 있으나
이 또한 신호 전달체계는 이펄스라는 한계를 넘지못했어요
광자신호 즉 빛으로 명령을 전달한다는 양자컴퓨터는
말그대로 그림의 떡인것 같아 보이는데
제국애덜이 완성시켰으면 최고 전략무기라할 수있는
무인기드론RQ-170은 격추는 되었을지언정 납포는 되지않았을거다라고 봐야겠죠
내상식으로는 만약 광자 센서가 적용됐다면
그리고 양자컴이론 쥐똥만큼이라도 적용됐다면
발각되 격추는 될 수있으나 납포는 말이 안될듯
좀더 쉽게 말해 아이엔에스니 쥐피에스전파를 사용할이유가 없죠
전세계 지도를 입력시켜서 인공지능으로 조종되었겠죠
발각되었는데도 자폭 프로그램이 작동되지않을 걸 보면
귀신에홀려다고 봐야할듯
불편한 진실하나 더짚고 넘어 갈까요?
흔히 우리같은 북빠들에게 환상을 심어주는자동화공작기계의 꽃이라할 수 있는
CNC에 피가 서려있다는 사실
이 씨엔씨의 탄생은
인류가 흘린최악의 피의 댓가라는 것을 생가해본이는 그리 많지않을 겁니다
인류에게 편리를 가져다 주기까지는 수만은 생명이 희생된게 바로 기관총이죠
씨엔씨는 다품종대량생산에 탁월한 기능을 갖춘 만능 기계라하지 않을 수없겠지만
과거로 돌아가보면 총구에 구멍을 뚤어주는 건드릴이라는
아주기초적인 공작기계가 있었기에 명중률을 높여주는 역할을 했다고 봐야하는데
이구멍을 반듯하게 뚤어주고 한방에 깔끔하게 죽게해주는 강선을
옵션으로 해결해준 일등공신중하나가 바로 씨엔씨죠
다시말해 인류탄생 이래 총맞져 죽은이가 많을까 핵폭탄맞고 사망한이가 많겠는가 인거죠
아무튼 노벨또한 자신이 만든 폭탄으로 인해
인류에게 재앙을 가져다준것에 대한 미안함땜에
전재산을 기부하여 평화를 위함에있어 사용해달라고 하여 탄생한게
노벨상이리는 속설이 있다고 하는데
씨엔씨의 이면에는 다품종 소량 대량생산을 결정지을 수 있는 품질을 보증해주는
능력을 갖췄기에 이러한 결과가 가능했다는 말이라 할수있죠
그리고 이시간에도 엄청 총맞고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주방장이 칼잡으면 요릴를 하는거고
백정이 칼잡으면 개 돼지 소 등 가축 잡는거고
강도가 칼잡으면 사람잡는거 그러다보니 관리가 않되는 강도들이 총을 든셈
그리고
내가아는 수준에세 EMP에대해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엠피는 항국말로 전자석신호라고 해석하는데
요자석이란 넘은 전기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죠
고로 전기의 어머니라 할수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전기에 관련된 모든 것에 영향을 준다는 말인거죠
일반적으로 우리가 쓰는 전기는 3상이든 단상이든 교류전기죠
우리나라전기는 60HZ다시말해 1초에 60번 진동(와따리갔따리)하는 구조이죠
만약 이흐름이 깨지면 ?
파바박~전선 합선됩니다
일명 과전류라고도 하는데
전자라는 애덜이 깜짝놀래서 지들끼리 총돌함서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는거죠
질서있게 흘러가야하는데 순간 미쳐서 날뛰는 현상이랄까?
순간 말그대로 눈깜짝할시이 충돌에 충돌을 하면서 터져버리는 거죠
두개의 선을 합선시키면 차단기가 내려가지만
전선 자체가 동시다발적으로 이 흐름이 깨져
전자충돌이 일어나기 땜에 순식간에 구리선이 녹아 버린다고 봐야죠
물론 퍽탄의 세기가 어느정도이냐가 중요한데
전기라는 넘은 그다지 너그럽지가 않기에 미세한 통로만 있어도 흘러가죠
일반 전봇대가 2만5천볼트정도이니까 어떨지는 상상에 맞기겠슴
솔찍히 내상식으로는 발전기 꺼버리고 장작 때고 살면
emp 피해는 없을것 같은데 본적이 없어서리
인체에 피해가 없지만 220볼트 용접봉으로도 철을 녹이는데
전봇데 전기가 2만5천볼트이니 상상해보시라는거죠
거기에 대충 1키로에 하나씩있는 주유소에 불붙는다고 생각 해보시면됨
부탄까스 하나만 터져도 집이 날아가는 수준인데
엘피지 충전소 터지면 어찌될지 한반도에서 터진다는게 아니고
나주변을 기준으로 생각을 해봐야 이해가 빠르다는 말입니다
핵폭탄은 터진 주변과 낙진피해지만
공중에서 터지는 이엠피영향력은 계산이 않나온다는 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얼핏 올라온 내용 중에 아무 것도 없는 철이 녹아내리고
화상을 입는다는 내용이 있던데 직접적으로 철이 녹는다기 보다
간접적으로 전선에 접촉되 녹는다는 표현이 올다고 보고
거기에 불이나면 화상입는거야 당연한거고
아무튼 희망사항이든 착각이든간에
눈팅과 나만의 개똥철학으로 현북미 대결을 초고농축 압축해서 썰을 풀어본다면
미제국은 전자펄스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상 절때루 북미대결을 할수가 없습니다
이는 이엠피와 전혀 상관 없는건데
얼마전부터 아니 오래전부터 궁금해 하고 관심이잇었던 인류가
아직 풀지못한 0과1이라는 2차원수준은 넘어섰을 까하는 것에 관심이 가더군요
21세기는 더이상 2천년의 인류의 잔혹한 살육이 되풀이 되서는 않되기에
과거 역사에서 사라져 버린 평화로웠던 인류가
다시 태어나기위해서라도 과학은 발전해야 되겠지요
과거 건축문화는 단순히 왕을 숭배하는 봉건사회의 사치품이 아닌
동물과 다른 인간의 진보적인 삶과 노동이라는 단결의 합작품이라고 보는데
현인류가 과거의 건축수준의 노동력을 발휘하려면
육지가 아닌 바다속으로 더나가 우주로 나가는 수준일 것 같습니다
인간의 본성 중에는 배부르고 등따시면 개을러지는인간도 있겠으나
사냥을 넘어 살육을 즐기는것이 동물과 다른 인간의 사악함도 있죠
이러한것이제국주의의 탄생은 아니었을까요
어째튼
아직은 우리가 접할 수없고 확인할 수없는 단계이지만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그냥 느낌이라고나 할까 ^^
믿거나 말거나
-끝-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89795
http://www.seoprise.com/etc/u2/906497
-----------------------------------------------------------------------------
첫댓글 감사합니다.
Electro Magnetic Puls 죠 ... 없던 것이 새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늘상 우리가 이용하는 '전파=전자파'를 말합니다.
휴대전화기 유해성 논란 때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 전파가 진행할 때 전기장과 자기장이 교대로 생기면서 유도해 나가기 때문에 전자파라고 합니다 ... 이 전자파가 생활에 사용되는 정도의 미소한 세기가 아니라 ... 무지막지하게 큰 에너지를 순간에 쏟아낸다고 하여 펄스라고 이름을 붙인 모양이네요.
본문의 내용이 좀 어설픈 느낌이 듭니다 ... 관련지식이 없는분이 쓰신 모양이네요.
하지만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 ^^;;
CNC도 핵심은 디지털제어라고 표현하면 될것입니다 ... 아날로그 제어에 비해 다루기가 쉽고, 대량생산시에도 오차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 기본은 아날로그 입니다 ... 아날로그 없이 디지털은 존재할 수 없는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전파<電波> ======>전자파<=電子波 >
전자파<電磁波>===> 전파+자기장파~~로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