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무더위가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가을...
그래서 이번에는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로 결정하였고
숙소는 쏠비치 남해로 예약하였다.
쏠비치 남해는 남해의 자연
경관과 이국적인 지중해 감성을
테마로 한 프리미엄 해양 리조트다.
남해의 농촌마을 다랭이 논과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포지타노 해안
절벽의 지형적 유사성을 활용하여
유럽의 정취가 가득한 이국적인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이다.
쏠비치 남해는 호텔, 빌라, 등으로
객실이 다양하게 나누어져 있으며,
뷔페, 식당, 카페, 베이커리,
편의점 등 다양한 식음료 시설과
사우나, 인피니티풀, 아이스비치 등
편리한 부대시설이 많아
더욱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작년에 오픈한 건물이어서
시설이 깨끗하고 쾌적하며
내부가 고급스럽고 뷰도 너무 멋지다.
호텔 룸서비스도 가능하여
굳이 밖에 안 나가도 다 해결된다.
이탈리아 감성 인테리어에
남해 바다뷰까지 더해지니까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다르다.
여행 내내 기분이 좋고
다음에도 또 찾고 싶은 숙소다.
경남 남해군 미조면 쏠비치길 21.
5성급 호텔. 2025.7.5. 개장.
055-812-2000.
저마다의 자연을 가진 작은
섬들이 모여 한 폭의 풍경화를 그려낸 듯
사랑스러운 이곳 남해 보물섬은
즐겁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여행 둘째 날,
오전에는 남해읍 시내를 구경하고
점심은 남해복집에서 복국을 먹었다.
고기가 연하고 국물이 개운하여
여기보다 더 맛난 집은 없을 것 같다.
오후에는 남해금산으로 향했다.
고려 말 이성계는 보광사
보리암 아래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후 조선을 건국하고
왕위에 등극하자
은혜를 갚기 위해 보광산의 이름을
금산(錦山)으로 바꾸었으며,
영원히 비단으로 둘러싸여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비단 금(錦) 자를
산 이름에 넣었다는 것이다.
섬 속에 우뚝 솟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금강산을 닮았기에
소금강산으로 부르기도 했으며,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들어준다는
전국 3대 관음기도도량인 보리암이
위치하는 등 신비스러운 전설과
상징적인 의미가 많은 명승지이다.
이번 여행은 상당히 내실있고 뜻깊은
여행이라 오랫동안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리조트에서 가족과 함께한
2박 3일은 모든 힐링과 액티비티가 가능한
완벽한 휴양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한 기념일이나 가족여행을
생각 중이라면 쏠비치 남해 어때요?
카페 게시글
여행(나들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섬 - 보물섬 남해
o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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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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