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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 사랑
 
 
 
카페 게시글
이야기 세상(자유게시판) 물돌이동 하회마을을 다녀와서(첫째날)
바람의 전설 추천 0 조회 106 09.07.16 00: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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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6 09:17

    첫댓글 저도 안동 하회마을을 다녀오지 못했네요,,,,역사책에서만 보고,,,경남,,강원을 왔다 갔다하면서 이정표만 보고요,,언젠가는 가겠죠,,,집에 가면서,,,넉넉한 시간으로,,,,,다시한번 잘 봤습니다,,,

  • 09.07.17 09:59

    20년전 애들 어릴쩍 갔던 기억 새롭네요, 유성룡의 별장에서 묵을 행운(?--그러나 모기 장난 아니었음)을 누리며 강물을 쳐다보며 밥먹고, 익사 사고도 한건 나고, 물놀이하고, 병산서원등등----안동하회별신굿 공연장에서 태평소를 부시는 윤항수(영주예총회장)님을 혹시 만나셨는지, 할매역할하시는 선생님(진주시립박물관학예연구사 손상락님)도 잘 계시는지---

  • 작성자 09.07.17 23:33

    공연만 보고 나왔기에 누구를 특별히 만나지는 못하였습니다. 할매 역할 하시는 분이 그런 분이셨군요.

  • 09.07.18 08:00

    오래전 류성용 불천위제사와 능안시제를 밤세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선배 사진가 황헌만씨가 얼마전"하회마을"이란 저서를 출판했습니다.사진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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