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주에 우리 아버지가 울었다고 했지요?
아버지가 우시는데 저보다 더 큰소리로 우셔서 가만히 들어 보니깐
많이 듣던 울음이었쟎아요 .
하나님 아버지가 제가 울었던 그 울음으로 울어 대시는 거예요 .
근데 저보다 더 크게 하나님 아버지가 울으셨어요 .
그리고 지난 주에 하나님 아버지가 무엇이라고 더 말씀을 하셨는데,
주일 새벽에 기도를 한 후 J자매가 뜬금없이 제게 말하기를
“ 집이 없었던 홈리스 하나님 아버지가 이제 들어오셔서 마음 안에서 우셔요”
“G자매가 성령 받아 짐승처럼 우는데, G자매안에서 하나님 아버지가 우시는 거예요”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
제가 J자매님의 말을 듣고는
“그거 낼 내가 이야기 할려고 했던거였는데? …”라고 말을 했어요 .
하나님 아버지께서
“네가 그랬쟎아!” “어떻게 대한민국 DMZ장교했던 네가 울었냐?”
“광주 보병학교에서 끄떡도 안 하던 네가 어떻게 우냐?”
“감격과 감동으로 울었다 하지만 , 네가 어떻게 울었냐?”
그걸 이야기 하시면서 네가 운 것이 아니라 “ 내가 (하나님)이 우셨다 ” 고 하셨다.
하나님이 말씀 하신 것을 듣고는 “그러게요?” 라고 말씀드렸다.
제가 전에 중구난방으로 기도할 때에
“나도 목사님과 장로님처럼 멋있게 했으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했다고 했지요?
제가 기도를 생전 해 보았어야지요 .
48년 만에 기도를 하는 것이니깐요.
성령받고도 3년 뒤에 기도를 시키셨으니깐요 .
48만년 만에 처음 기도하는데 앞뒤도 안 맞고 ,
성격은 급하니 나오는 데로 막~ 기도 하니깐 ,
기도를 하다가도 남들이 들을까봐 좀 챙피했어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 아버지께
“하나님, 저도 멋있게 기도하게 해주세요 “ 라고 부탁을 드렸어요 .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야! 고집사가 생전 기도해 본 적이 있냐? “ 물으셔서 “물론 없지요 .”
“ 지금 네가 기도하는 것은 네가 하는 것이 아니야! 너는 기도를 못 해
내가(하나님)이 하는 거야!” 라고 그때 가르쳐 주었다고 했지요 .
그랬던 것 처럼 지난주에 하나님께서
“ 네가 어떻게 울어! 네가 운 것이 아니야 내가 (하나님) 운 거야 !” 라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그 말씀을 듣고는
아~ …,어쩐지…..아버지가 와서 울어대시는데, 저와 같은 울음이더라구요 .
근데 저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가 우신 거더라구요 .
그것을 지난 주에 말씀 하시더라구요 .
벌써 새벽에 예레미아 자매가 기도를 한 후 뜬금없이
“ 제 속에서 아버지가 울었어요 “라고 말을 했구요.
우리는 우리가 운 줄 알았어요.
여러분도 기도하면서 여러분이 운 줄 알았지요.
저도 이제까지 제가 운 줄 알았어요 .
그런데 “ 아버지가 나보다 더 크게 우시네? 근데 나랑 똑같이 우시냐?……” 했는데,
지난 주에 “네가 운 것이 아니라 내가 운 거야! “ 라고 말씀 하셨어요 .
1월 네째주에 성령받고 G자매가 울었던 것이 자매가 운 것이 아니지요 .
G자매가 성령받은 후 울고나서 “제가 왜 우는지 몰라요?” 라고 말을 했지요.
왜냐면G자매님 안에서 아버지가 울어 대셨거든요 .
어제도 주일날 예배 시간에 성령님이 임했는데 G자매가 참고 있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자매님에게 “자매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가 맘껏 우시게 내어 맡기세요 .”
“ 참지 말구요 .” 라고 말을 했어요 .
하나님 아버지 그 분이 우시는 거예요.
전에 제게 누군가가 이 사실을 알려 주었다면,
참지 않고 왕창와창 울었을텐데요….
저는 하나님께서 시간이 지나면 하나를 가르쳐 주시고,
또 지나면 하나를 가르쳐 주시고 그러구서 가게 하시네요 .
지난 주에 가르쳐 주시더니
이번주에 또 업그래이드 된 것을 가르쳐 주시고 이렇게 저는 가게 하시네요 .
지금 제가 무지하게 중요한 이야기를 해 드렸어요.
제가 토요일날 밤에 샤워를 하는데 이것도 중요한 거예요.
어쩜, 여러분에게는 그냥 지나가는 것 일 수 있지만요…..
저에게는 무쟈게 중요한 거예요.
제가 샤워를 하며 때도 밀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생각을 딱! 보여 주셨어요 .그게 뭐냐면?
제 간증에 기억하실 거예요 .
사냥꾼이 사슴을 끝까지 추격해 와서는 화살촉으로
제 심장을 찍어 가지고 사냥꾼의 어깨에 매고서 가는 장면요…
제가 그때에 하나님 아버지가 끝까지 와서는 제 가슴에 화살촉을 꽂고서는
저를 엎고 가시는데 제가 편했다구 말씀을 드렸지요.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야!
우리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시지요.
여러분, 그것을 너무 잘 알쟎아요 .그렇죠?
하나님이 여러분을 끝까지 추격해서는
여러분을 꽉! 찍어 어깨에 매고 “너는 내 꺼야! “ 하셨지요?
그러면서 갑자기 그것을 보여 주시면서 저에게 뭐라고 그러시냐면요?
“내가(하나님)이 너를 왜 끝까지 추격했는지 아니?” 라고 물으셨어요.
왜 하나님이 여러분을 끝까지 쫒아 오셨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끝까지 쫒아 왔다고 했쟎아요 ? 여러분이 예뻐서요?
여러분을 지명해서 내것이라고 하셨으니,
내(하나님)것 찾을려고 끝까지 추격해 오셨나요?
제가 반골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제가 샤워 중에 때를 밀고 있는데 하나님이 오셔서는 제게 말씀을 하시고 난리시네요?
하나님 아버지가 뭐라고 하시냐면요~
지난 주에 것과 연결이예요 .
우리 아버지가 끝까지 우리를 추적한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가 집이 없으셨데요.
하나님 아버지가 밖에서 춥고 떨어 제 마음을 거처 삼지 않으면, 갈때가 없으셨데요 .
하나님 보좌가 제 마음 안에 있다니깐요 .
백보좌 거기 거룩 거룩이 아니라 ..
하나님 아버지가
“너는 내 것이야! 너는 내 집이야!
그것을 이야기 하시는 거예요. 우리가 알지요 .
근데 샤워하는데,
하나님 아버지가 때묻은 제 마음의 집에 꼭 들어 오고 싶으셔서는 …
때 묻은 집이 뭐예요?
죄 많은 집에 들어오시겠다는 거예요….끝~ 까지 …..
그래서 끝까지 추격해서 쫒아 오신 거예요.
“내가 너를 왜 끝까지 쫒아 온 줄 알아 ?”
“네가 내 집이거든….”
하나님 아버지 제 집에 들어 오셔야해요.
춥고 배고파서 밖에서 떨고 계셨던 우리 아버지 ….
그것을 이야기 하시는 거예요 제가 샤워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 보셔요?
왜요? 아버지가 들어 오실려구요.
집이 없어지면 뺏기면 우리 아버지 홈리스 되어요 .
제 같은 경우에는 45년동안 들어 오고 싶으셔서 난리셨다니깐요.
그것을 이야기 하시는 거예요 . 우리 아버지가 그러셨다니깐요 .
여러분의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
내가 너를 지명했어! 너는 내 것이야!
네 집이 아니라 내 집이야 ! 내 것이야 내 집이야!
“ 어디 가지말어 !” ….
“ 너는 내 앞에 있어! 어디 가지 말어! …. ”
제가 45년동안 도망다녔으니,
하나님 아버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제 집에 거하고 싶으셔서 …..
저는 그것도 모르고 “내가 아들이니 당연히 하나님 아버지 나를 쫒아 와야지 ! “하면서
어깨에 힘을 주고 있었다니깐요 .
혹시,
여러분 아직도 그렇게 어깨에 힘 주고 있는 것 아니예요?
여러분의 아버지가 자신의 집을 찾으셨나요?
여러분의 아버지가 집을 못 찾으시고 방황하시는 분이 있으셔요?
확실히 여러분 안에 하나님 아버지가 들어와 계셔요?
여러분의 아버지가
“이제, 이 집에서 안식해야겠다!” 는 음성이 들려요 ?
“나는 이제 되었다 이 집에서 안식해야 겠다”는 음성이 들려요 ?
그런 음성이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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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No Door. (예수님, 저의 집에 들어오신 문은 있었는데 나가실 문이 없어요...YOU ARE MY ANGEL DASOM 간증 번역본 (EM ACT #133)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