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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5:14-30절) 나의 달란트 유명 백화점(百貨店)에 가면, 명품(名品)브랜드의 상품들이 가득 들어와 있고, 세련된 점원(店員)들이 손님들의 구미에 맞게 안내를 합니다.
어떤 명품(名品)외국 브랜드(brand)의 경우에는 손님들이 너무 매장에 북적거리지 못하도록 입구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게 하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줄을 서더라도 매장(賣場)에 들어가서 물건을 보려고 하는 것을 보면, 명품(名品)브랜드(brand)의 인기가 대단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점원(店員)들은 이미 교육 수준과 보수 수준도 높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주인(主人)처럼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主人)이 점원(店員)에게 전혀 간섭(干涉)을 하지 않고, 몇 년 동안 네 마음대로 가게를 운영해보라고 맡긴다면, 점원의 태도는 엄청 달라질 것입니다. 즉 몇 년 동안 주인(主人)이 없어도 주인(主人)처럼 매장을 경영해서 이익(利益)을 몇 배나, 올리는 직원(直員)이 있는가 하면, 주인(主人)이 없다고, 가계를 잘 지키지도 않고, 문(門)을 자주 닫아놓고, 딴 짓을 하러 다니느라, 가계를 엉망으로 만들어놓는 점원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가지고 왔다고 하셨고, 그들에게“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회개’는 자기가 믿는 것을 바꾸라는 것을 말합니다. 즉 지금까지 세상을 믿고 살아왔다면. 이제부터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면, 누구든지 천국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은 세례 요한 이후로 천국은 침략 당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천국이 새로 오픈(open)하는 백화점처럼. 모든 좋은 명품(名品)들을 다 갖다놓고. 대(大) 바겐세일(bargain sale)을 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믿음을 가지고. 몰려가서 가장 좋은 명품들을 싹쓸이를 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예수님 말씀에 의하면 천국은 지금 아주 가까운데, 어마어마한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대기(待期)하고 있는 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조금 다른 뉘앙스(nuance)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단순히 천국 백화점의 손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점원이 되어서 장사하는 것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손님이 되어 천국에 몰려가서 싹쓸이를 하는 정도가 아니라, 천국의 직원(直員)이 되어 장사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번 생각을 해보면, 손님이 되어서 한번 천국(天國)에 쳐들어가 좋은 물건을 가져오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천국에 취직되어서 찾아오는 사람들마다 천국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천국을 계속 파는 것이 좋을까? 두말할 필요 없이 천국의 직원(直員)이 되어서 천국을 파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의 직원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즉 천국의 직원이 되어서 물건을 아무리 많이 팔아봐야 자기의 이익이 되지 않고 주인의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장사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천국의 직원 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마지막 날에 예수님은 모든 천국 사람들을 모아서 주인을 위해서 얼마나 충성되게 일을 했는지? 결산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Ⅰ.예수님의 투자 예수님은 이 세상에 천국(天國)을 가지고 오셨지만, 자신이 직접 천국 장사를 하는 것보다는 자기 종들에게 천국을 맡겨서 장사하는 것을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기 종들에게 재산(財産)을 나누어 맡기고, 먼 외국에 간. 주인의 비유(比喩)를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25:14-16절)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아마도 이 주인은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먼 외국으로 떠나야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주인에게는 돈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이 주인은 자기 종들에게 각각 금(金)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씩 나누어주고, 종들에게 상당한 자율권(自律權)을 주면서 장사를 하라고 부탁하며 떠났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금(金)다섯 달란트나. 두 달란트나. 한 달란트가 어마어마한 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금(金)한 달란트는 요즘으로 치면, 몇 십억 혹 백억 가까이 되는 엄청난 금액(金額)입니다.
주인은 종들에게 능력에 따라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나누어주고. 이 많은 돈을 가지고 알아서 장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이 장사해서 남긴 이익(利益)은 모두 주인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먼저 주인이 나누어준 엄청난 돈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달란트’라고 하면, 돈의 단위도 되지만, 재능(才能)이라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프로축구 선수는 그 연봉이 수천억 원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기업체(企業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프로야구 선수 중에 연봉이 몇 십억 원 넘는 선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연봉 수십억 원 이상 되는 재능(才能)을 주셨기 때문에 그것을 잘 활용해서 더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되라는 뜻으로 이 비유(比喩)를 말씀하신 것일까? 예수님은 결코 그런 의미로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도대체 무슨 의미로 이렇게 많은 돈을 받는 종의 비유(比喩)를 말씀하셨을까? 그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 세상에 사는 자체가 수억 원 이상의 가치(價値)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가치(價値)는 수억 원 이상의 가치(價値)가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가치는 수조 원이 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산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자산(資産)인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우리에게는 플러스알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의 가치(價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다른 영혼(靈魂)을 살릴 수 있는 엄청난 보물(寶物)입니다(다음카페 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진리의 복음 창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수억 원이 넘는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우리가 기도를 할 때, 성령이 불같이 임하게 되는데, 그때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의 영혼(靈魂)이 살게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수억 원 이상의 가치(價値)를 가진 수많은 영혼(靈魂)들을 살려서 하나님의 창고(倉庫)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 새 생명을 얻는 사람들은 내 사람은 아닙니다. 들은 전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을 최고로 귀하게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Ⅱ.종들의 자세 주인으로부터 엄청난 사명(使命)을 받은 종들은 주인이 떠난 즉시 행동이 달라졌습니다. 종들 중에 충성(忠誠)된 종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주인이 돈을 주고 떠난 즉시 장사를 해서 이익을 남겼습니다.
25:16절)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주인으로부터 다섯 달란트를 받은 종은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주인으로부터 사명(使命)을 받자 말자. 전혀 망설이지 않고. 즉시 장사하러 가서 다섯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물론 이 종이 다섯 달란트를 남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마치 막가파 토공을 통해 전 재산과 수십억 짜리 새 신자자들의 영혼을 빼앗기기고 하고...).
나중에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는 돈 버는 것을 싫어했고, 이 종도 장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충성된 종은 워낙 겸손하고. 성실하고, 친절한데다가 장사하는 비결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일까? 요즘으로 치면, 심령 부흥의 비결을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아주 성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목회를 하니까 그렇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심령 부흥이 일어나서 주인으로부터 부탁받은 이상의 달란트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종이 세상 적으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은혜를 받고 망한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은 전부 자기 장사를 해서 썩을 이익을 남기지만, 이 종은 아무리 많은 것을 남겨도 자기 이익이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주인이 자기를 믿고. 맡겼다는데, 엄청난 자부심(自負心)을 가졌습니다. 그는 그야말로 죽자 살자 일을 해서 주인이 맡긴 과업(課業)을 성공시켰던 것입니다.
그런데 두 달란트 받은 자도 있었는데. 이 사람의 능력은 다섯 달란트 받는 자만큼 되지는 못했지만. 원리(原理)는 똑같았습니다. 그도 주저하지 않고 곧바로 어장(漁場)에서 고기(영혼)을 낚아 능력만큼 이익을 남겼던 것입니다.
26:17절)두 달란트혼)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이 사람은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만큼 능력이 있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도 심령 흥의 비결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도 순전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가지고. 여러 영혼(靈魂)들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한 달란트 받은 종이었습니다. 이 종은 앞의 두 종(5.2달란트)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인의 돈을 가지고 장사를 하지 않고. 그 돈을 수건에 싸서 땅에 파묻어 두었습니다. 26:18절)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이 종은 그래도 상당히 양심적(良心的)인 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주인의 돈을 잃어버리거나. 엉뚱한데 쓰지 않으려고. 땅 속에 파묻어 두었습니다. 그것은 주인에게 그 돈을 그대로 돌려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이 세상을 그냥 사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주인은 종들을 불러서 결산을 합니다.
즉 예수님이 아주 가까운데, 천국의 엄청난 능력(能力)과 축복(祝福)을 갖다 놓고. 너희들이 와서 마음대로 가지고 가서 장사하라고 했는데, 그 동안 얼마나 장사를 잘했는지, 결산을 해보자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먼저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이 자기가 장사한 것을 가지고 와서 이렇게 보고(報告)했습니다. 25:20절)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또 다섯 달란트를 더 남기려고 하면, 거의 미친(狂)사람처럼 덤벼들었어야만 했을 것입니다. 즉 그는 자신의 인생을 한 순간도 허비하지 않고. 알차게 보내고. 신앙에 있어서도 시행착오 없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직행해서 보물을 캐내어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며, 영혼(靈魂)들을 살렸던 것입니다.
이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하나님 나라의 노하우(knowhow)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영혼(靈魂)을 살리는 진리(眞理)를 깨내고. 기도로 심령 부흥(復興)을 일으키는 것은 다섯 달란트를 넘는 이익(利益)인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 수조 원의 돈으로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인 것입니다. 주인은 다섯 달란트 받은 종에게 이렇게 칭찬했습니다.
25:21절)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고” 주인이 이 종에게 맡긴 다섯 달란트는 큰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주인은 이 세상에 오시면서 어마어마하게 큰 나라를 가지고 왔기 때문입니다. 주인은 이 충성(忠誠)된 종에게 아주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그 다음은 두 달란트 맡은 종이었습니다. 그는 다섯 달란트 받은 종만큼은 유능(有能)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원리(元利)는 다섯 달란튼 받은 종과 똑같았습니다. 그는 주인에게 보고(報告)하기를 주인에게 두 달란트를 받았는데, 두 달란트를 장사해서 남겼다고 했습니다.
주인은 이 두 달란트 받은 종에게도 똑같이 칭찬했습니다. 25:23절)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고” 주인이 이 세상에 가지고 온 천국(天國)은 전부가 아니라, 일부만 가지고 와서 우리로 하여금 장사하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곧 어마어마한 천국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즉 주인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충성한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Ⅲ.불충성한 종이 받은 심판 문제는 한 달란트 받은 종이었습니다. 이 종도 한 달란트를 받았는데. 한 달란트를 남겼다면, 그도 칭찬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삐딱한 사람이었고. 주인을 원망하는 일부터 했습니다. 25:24-26절)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그는 주인을 심지도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도 않은 데서 모으는 아주 인색한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즉 종들에게 장사를 시키려면, 어느 정도 기반을 만들어 놓고. 시켜야 하는데, 그냥 맨 땅에서 헤딩하는 식으로 돈만 주고 가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종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익(利益)을 얻을 자신이 없었습니다. 또 주인을 위해서 아무리 일을 해도 그 이익(利益)이 자기 것이 되지 못할 줄 알았습니다. 즉 이익(利益)은 전부 주인이 가지고 갈 것인데, 그렇게 힘들게 일할 필요가 어디 있을까, 더욱이 땅은 척박(瘠薄)하고, 주인에 대한 이미지는 나빠서 도무지 장사할 자신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주인이 준 돈을 땅에 묻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종은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 자기 장사를 했던 것입니다. 즉 그는 자신의 인생을 살았고, 자기 인기(人氣)를 누렸고, 자기 공부를 했고, 자기 성공(成功)을 거두었습니다. 그나마 양심이 있어서 주인에게서 받은 돈은 축내지 않고. 그대로 돌려주었습니다. 이때 주인은 이렇게 화를 내었습니다.
25:26-27절)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주인은 이 종에게 내가 그렇게 구두쇠이고. 인색(吝嗇)한 줄 알았더라면. 너는 그 돈을 땅에 묻어 놓을 것이 아니라, 은행에 맡겨서 이자(利資)라도 내놓아야 했을 것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즉 이 종은 주인의 돈에는 관심이 없었고, 자기 돈에만 관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소중한 한평생의 인생(人生)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천국(天國) 복음(福音)을 맡기셨고, 교회(敎會)를 맡기셨습니다. 그렇다면 최선을 다해서 영혼(靈魂)을 건지고. 심령 부흥(復興)을 일으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세상 자기 일에만 열중합니다. 그것에 대하여 뭐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 악(惡)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하면서 너는 네 인생(人生)을 허비했다고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목회(牧會)를 하면서도 계속 시행착오(試行錯誤)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는 장사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또 주님에게 계속 이유를 대고 불평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죽도록 뛰어야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교회 문제만 일으키고. 자기 장사나 하는 사람들은 악(惡)하고 게으른 종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교회에서 하는 것을 흉내 내어서 장사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준비되어 있어서 주님이 무슨 일이든지 시키면 즉시 덤벼들어서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어느 목사님과 사별(死別)하고, 몸이 불편한 젊은 사모님이 거리에서 전도하는 분이 계십니다.‘왜 그러시냐?’고 물어보면, 주님 앞에 섰을 때, ‘아이만 키웠다’는 말을 할 수 없어서 전도한다고 했습니다.
25:30절)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하니라” 우리가 한평생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은 한 달란트 이상은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시간만 보내다가 주님 앞에 선다면. 영원히 매를 맞고. 이빨을 갈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남이야 알아주든, 말든, 최선을 다 해서 “착하고 충성된 청지기”들 다 되시길 바랍니다. 찬송가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 선한 청지기 안내 배혜지 성도님 카페에 저장된 글은 15년간 기도하고 작성한 소중한 강해설교입니다. 지인(知人)을 회원으로 초청하여 생명의 양식을 공유할 예배 공동체나 가정 예배, 또는 어느 누구나 상대 카페에게 마우스로 복사해서 전하므로 소중한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恩人 선한 청지기가 되십시다. 딤후2:2절)...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평신도 지도자는 본 카톡 규칙 선택과목/필수과목을 필한 후, 자격증을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진리의 복음은 성도님들의 믿음이 엡4:13절)...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자라도록 계속 될 것입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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